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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z mz는 아닌데 한 번씩 mz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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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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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과자격도 없는 나는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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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ㄷㄷㄷㅈ 1
설마 푸바오랑 성이 같은 푸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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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하거나 비열하거나 얍삽하거나 그런 나쁜류는 아닌데 나사빠지고 독특한느낌? 이런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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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이랑 똑같이 2강씩 듣고있는데 강의가 길어서 다 듣고나면 문제 풀 시간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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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탐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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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분석학 안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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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인강) 체험단 모집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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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하고나서 시대 단과 다니다가 신상 털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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퉆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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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붕이들 노출 18
나는 안 했으면 좋겠음.... 일단 여동생 셋 있는 입장에서.... 그렇게 아니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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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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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걸고 가위바위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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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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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지 8
그러니까 수완 뒷부분에 있는 실모 재탕한걸 종이책도 아니고 이북으로 9500원에 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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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시작 / 한완기 교사경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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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에서 득점과 실점의 수는 정확히 같음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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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에서 오르비언 봤는데 걔도 탈릅했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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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다 끝내보니 진짜 적은 것 같은데 생윤은 조금 밖에 못나갔는데 너무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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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변에 상처 5군데는 생긴거 같네요 밖에 어떻게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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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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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크기 여자크기 평균 몇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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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g(x)=f(x)+f(2-x) , g(1)=1 이런식으로 함수 새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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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현재 오르비 및 홈페이지에 EBS 문학 분석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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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ㄱㄱ 14
지금시작해도1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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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드ㅍㅅㅌㅊ면 12
흰티연청입어도된다고요? 여자눈에는 미드도 중요하지만 다리라인이 ㅈㄴ 중요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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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계랑 비계에 팔로거는데 다른 팔로우는 아무도없음 오직 제 본계만 팔로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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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기상에 7시까지 등교 밤 9시 반까지 야자 집 오면 10시인데 지쳐서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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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제작 2
시험끝나면 갑종님과 함께 검수할 거임 밀린 문제들 계속 검토하고 9평 대비는 또 새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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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시리 술집 돌려가며 6시간씩 앉아있진 않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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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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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시픈데 몸매부터 만들고.. 156센치에 48까지 뺄까욘 45까지 뺄까요 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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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르비도 벌써 이제 십수년째 하고 있고 강의경력도 너무 오래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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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에서는 거의 기출만 해주시는데 문학은 kbs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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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미적 0
작수 미적4등급입니다 쎈-한완수 상-한완수 하 한완수 상- 한완수 하 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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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문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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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
외형 존나열등해서 자살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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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3/5) 10
자랭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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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는 솔딕히 많이뺄생각은없는데 종ㅇ아리를좀 빼려면 붓기먼저 해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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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애들 사탐런 많이 하면 사탐난이도 떡상하는거 아님? 1
과탐 3,4등급이었던 애들 다같이 사탐런 하면 사탐 난이도 떡상할것같아서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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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2 특 19
각운동량 보존법칙 부력 마찰력 전향력 케플러 법칙 등등 다양한 물리개념을 배울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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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한학생이 다른학생을 때리면 민사합의금 어느정도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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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망하면 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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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6에 10
몸무게 50 통통인가 156은 반올림 한거임 반올림도 아님 154인데 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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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구매해야할까요? 지금 까지 10강정도 까지 들었는데 그냥 문학 수특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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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거슬리네 누군가는 ㅈㄴ노력해서 들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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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국어 2인데 넣어주시네 ㄹㅇ 문과는 좀만 더 밝혔다가 바로 특정 딩할 듯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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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3
지구과학만 하고 싶다
수학 한정 과외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상황이 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것 같아서... 종합반은 결국 다수 학생의 입장에서 가르치고, 대부분 고3때 공부를 하던 학생이라서 가장 기초부터 하지는 않거든요
과외는 학원 다니가 전에 대학생한테 잠깐 받아봤는데.. 이해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제가 감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설명도 인강보다는 부실하다 느껴서 선택지에서 제외하고 있어요..
그래도 혼자하면 이상한 우물파다가 한번더하게돼서...
전 하루 공부 70프로가 수학이었어요
수업끝나면 수학만 하루종일 잡고 버텨보세요
일단 학원 가서 수학 선생님께 좀 더 상담 받아보려구요.. 고민이 많네요ㅠㅠ
이해 안 가는 수업이면 나올 줄 아는 용기도 있어야 합니다.
이제 갓 19살 되는 수도권 과고졸업-KAIST 신입생이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직접 경험해본 바가 있어서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중학생 때 영재교를 준비하려고,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중등 심화 수학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학 경시 이론공부하고, 풀리지도 않는 문제 붙잡고 늘어지다가 결국은 수학 때문에 영재학교 낙방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경험이에요.
(+그래도 나이가 꽤 있으셔서인지, 자기 객관화는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저 때 이런 생각도 못 했었죠.. 자기객관화 능력 공부함에 있어 정말 중요합니다. 항상 냉정하게 바라보는 눈을 키우길 바랍니다.)
물론 정말 불안한 것 맞지만, 그래도 진짜 자기 실력이 될 만한 공부를 하시길 바래요.
특히 수학 나형 8등급이면 무슨 문제집이든 닥치고 풀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은 애초에 채워진 게 없기 때문에 양이 곧 등급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1500문제당 1등급씩 오른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시길 바라요. 지금부터 3월 말 정도까지는 죽었다 생각하고, 인강 듣고, 개념 완벽히 정리하고 하루에 수학 100문제씩, 모르는 문제 나오더라도 최대한 답지 보지 말고 풀어보세요. 70일 정도 되죠? 총 7000문제입니다. 이정도면 예상컨대 최소 5등급 초중반으로는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쎈이나 마플, 고쟁이처럼 문제 수 많은 문제집 추천드려요.
조금 더 노력해서, 일단 3~4등급선으로 올라가면 조바심도 줄어들 것 같아요. 그 때부터는 자기에게 맞는 인강 선생님이 생기는 실력도 되고요. 그 때부터는 좋은 강사님들 커리 타면서 효율적으로 점수 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