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폴리할아버지 · 951232 · 21/01/23 13:09 · MS 2020

    한의대 배지는 왜 없어요?
  • 나의의미 · 812556 · 21/01/23 13:11 · MS 2018

    귀찮아서요..?? 그때 오르비를 안했는데.. 합격증으로 되나요?

  • 모노폴리할아버지 · 951232 · 21/01/23 13:11 · MS 2020 (수정됨)

    아마 될 거예요 ㅋㅋ
    그나저나 3년동안 저 세 곳을 다 가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나의의미 · 812556 · 21/01/23 13:12 · MS 2018

    사실 원래 한의대는 부모님 권유로 갔던거고 중간에 놀다보니깐 반수해서 성적이 별로 많이 안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 R Y A N · 935749 · 21/01/23 13:10 · MS 2019

  • 나의의미 · 812556 · 21/01/23 13:11 · MS 2018

    엌ㅋㅋ 이제야 본파생..

  • R Y A N · 935749 · 21/01/23 13:15 · MS 2019

    이제 치대예과생인데ㅜㅜ걱정이 크네요 본과

  • 나의의미 · 812556 · 21/01/23 13:16 · MS 2018

    엥..예과면 그냥 쳐 노세요...연애도 해보고 대외활동도 많이 해보고 다른과 친구들도 많이 사겨보고.. 그리고 제 치대친구들은 대부분 졸업을 목표로 하는지라 본과 그렇게 빡세진 않다 하더라고요 ㅋㅋㅋ 코로나라서 꿀빠는것도 있지만..

  • R Y A N · 935749 · 21/01/23 13:17 · MS 2019

    아하...그렇군요! 감사합니당

  • 월250악어새 · 1016892 · 21/01/23 13:15 · MS 2020

    삼수 치대생인데 자꾸 의대에 미련이 남아요
    이번에 의대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의대 못가니까 아쉽고
    반대로 의대생 공부할거 생각하면 치대 졸업이 더 나을거같고.... 치대에서 의대로 옮긴이유가 또 있나요
    사수라 걱정되네요

  • 나의의미 · 812556 · 21/01/23 13:18 · MS 2018

    ㅋㅋㅋㅋㅋ 제가 고민하시는 그 치대 다녔었는데 한학기 다녀보고 휴학반수 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동아리도 들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 학교 다니면서도 지금 안하면 무조건 후회할거 같더라고요. 일단 한학기 다녀보세요.. 지금도 괜찮을거 같으면 굳이 반수안하셔도 되고 반수 한번만 더 해보면 후회없이 다닐거 같다 그러면 하시는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니깐요 답은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