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링 [953809] · MS 2020 · 쪽지

2021-01-22 19:22:20
조회수 171

그래도 3.4년 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부모님께 말한번 잘못했다고 온갖 쌍욕에 “너는 아직도 그리고 언제나 쓰레기야 절대 바뀌지 않아” 이소리 드ㄹ었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497211

아빠가 자꾸 욕하시며 말씀하셔서 제가

“욕은 정말 할말 없을때만 하는건데..좀 쓸데없이 욕좀 그만해”

라고 말씀드렸더니 넌 언제까지나 쓰레기년 일거다 이런말 듣고 

힝...(그냥 하소연 하구 싶어서 올린 게시글임다.. 허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