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앉은 집무실 책상, 트럼프의 '콜라 버튼' 사라졌다

2021-01-22 18:33:42  원문 2021-01-22 16:31  조회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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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집무실 ‘결단의 책상’ 위에 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빨간색 ‘콜라 버튼’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

22일 더타임스 정치평론가 톰 뉴튼 던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세 장을 올린 후 “바이든 대통령이 다이어트 콜라 버튼을 제거했다”며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던은 “2019년 도널드 트럼프를 인터뷰했을 때 작은 빨간 버튼이 하는 일에 매료됐다”며 “트럼프가 그것을 누르면 집사가 재빠르게 다이어트 콜라를 은쟁반에 담아왔다”고 전했다.

던이 공개한 첫 번째 사진에는 집무실 책상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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