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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렇다고문과를갈수도없고하
안쓰러움...
ㄹㅇㅋㅋ수강생은 아니지만 이쯤되면 힘들어보임
ㄹㅇ 마지막에 올라온거 쌤 진짜...고생하신다.
강사로서의 조정식쌤이 욕먹을 수도 있고, 선생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냥 오냐오냐 하면서 넘어가니까 선넘는 새끼들 진짜 많은 것 같음데, 쌤이 강의력이나 실력향상에 대한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그에 대한 합당한 비판이 아닌 그냥 날선 비난만 하는 놈들도 많은 것 같아서 별로인듯
2년 현강 수강생으로서 강민철, 조정식 두 선생님 정말 배울거많고 열심히, 그리고 잘 해주시는 쌤이였는데 저런 말을 계속 듣게 왜 냅두는거지..
진짜 불쌍해
Qna도 회사에서 하라고 해서 시작하신 거래요
스토리 쭉 봤는데 당사자가 아닌 나도 정신병 걸릴 거 같음
마지막 질문한셋기는 ㄹㅇㅋㅋ
ㄹㅇ내가 다 가슴아픔
예쁜 생각, 예쁜 말만 하고 살아도 충분히 바쁜데 왜 그런 상처 주는 말을 하는지ㅠㅠㅠ 선생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무슨일이 있었길래 ㅠㅠㅠ왜들 교주님을 괴롭히시는지..
부인이 하라고 하신 거라던데요
시킨다고다하나 ㅋㅋ 본인선택이지
잉? 우리 정식이형한테 무슨 일 있었음?
그래도 메가 영어1탄데 하기 싫다고 할 힘도 없음?? 걍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