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end [549607] · MS 2014 · 쪽지

2021-01-21 20:54:30
조회수 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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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 1017209 · 21/01/21 20:57 · MS 2020

    다 보심? 결론 계속 강조했는데.. 의미없다 잘하는 거 해라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평가원이 잘낼꺼다

  • blueend · 549607 · 21/01/21 20:59 · MS 2014

    확연하게 잘하는 게 있는 학생의 경우가 아닌 두 과목이 비슷해서 결정을 망설이는 학생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변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평가원도 완벽하게 모든 유불리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의문이 들어요.

  •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 1017209 · 21/01/21 21:00 · MS 2020

    그니까 유불리 따지는 거 의미없으니까 하고픈 거 하래요

  • blueend · 549607 · 21/01/21 21:02 · MS 2014

    그니까 그 하고 싶은 거 없어서 유불리에 따라 결정하고 싶은 학생들도 존재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강사는 그렇게 얘기했지만 제 글은 그에 대한 반박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제 글 읽어보시고 반박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 1017209 · 21/01/21 21:10 · MS 2020

    유불리를 알 수 없다니까요ㅠ 그래서 그나마 하고싶은 거 하라는 거고..ㅠ 유불리가 예측가능하면 다 그 과목 하겠죠.. 그리고 공통점수 그래프와 선택점수 그래프가 비슷해야 유불리가 없는데 평가원이 최대한 그렇게 출제할꺼라고 봅니다. 설령 두 그래프가 엄청차이나서 특정과목만점자가 유리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만점자에만 해당하고 나머지는 의미없답니다

  •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 1017209 · 21/01/21 20:57 · MS 2020

    유불리 없을거다

  • 정해성까지 1년남은사람 · 869976 · 21/01/21 21:01 · MS 2019

    현우진이 유불리없으니까 뭐가 좋다 안좋다 깝치지말고 잘하는거 하래서 기하선택함

  • 홍홍홍게 · 885625 · 21/01/21 21:02 · MS 2019

    그럴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안 그럴수도 있으니...
    예상 자체가 의미 없는거 같아요

  • iewoimifw(두피새) · 955613 · 21/01/21 21:02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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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woimifw(두피새) · 955613 · 21/01/21 21:02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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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의 바깥 · 887032 · 21/01/21 21:08 · MS 2019 (수정됨)

    적어놓으신 전제 자체가 맞다는 보장이 없어요
    미적 선택자 중에 하위권이 많아 공통을 못보고, 기하 선택자 중에 재능러의 수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많지 않다면(+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미적도 고인물 많음) 1, 2 다 틀려서..집단에 대한 예측은 의미없으니 그냥 잘 맞는 과목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억의바쿠간 · 977449 · 21/01/21 21:36 · MS 2020

    현우진 피셜. 만점받을 사람 아니면 유불리 없음.

  • 자는데용 · 1009565 · 21/01/21 22:27 · MS 2020

    만점 맞는다 쳐도 표점 많아봐야 2 3점차이 날거갵은데

  • 야칵 · 722628 · 21/01/22 17:04 · MS 2016

    미적 선택자들이 공통과목 평균이 높다는 전제부터 말이 안되는게 대부분 현역들이 미적분을 고름. 반면 3수이상의 수학고인물들은 기하를 고르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공통과목 평균이 기하 선택자가 높을듯. 대신에 선택과목 평균 또한 기하가 높기 때문에 결국 거기서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