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배 ‘m’ · 887182 · 21/01/21 02:41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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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배 ‘m’ · 887182 · 21/01/21 02:42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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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나대장오르비 · 1031657 · 21/01/21 02:41 · MS 2021

    Ggb식 찍기

  • 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1/01/21 02:45 · MS 2017

    지금 2분정도 풀고왔는데, 마지막줄이 핵심인 거 같네요
    거기서 읽고쓰고하는 그런 능력이 개인들의 동의를 제대로 받았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라고 했는데, Uruk이 기간에는 그런 증거들이 없으니까 개인들의 동의를 받은건지 제대로 알 수 없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듯?

  • 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1/01/21 02:46 · MS 2017

    정확히 말하면, 중앙집권(정부 중심)으로만 언어가 사용된 거지, 해당 빈칸문장은 개인까지 이 언어를 쓴 게 맞냐?까지는 아니라는 사실을 짚어주고 있는 걸로 보이네용

  • 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1/01/21 02:47 · MS 2017

    그러다 보니, 뒷문장(For that matter, it is not clear how widespread literacy was at its beginnings.)이 다시 같은 맥락에서 빈칸(개인의 동의)이 다시 읽고쓰는 능력이 퍼지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거고, 글 후반부에서는 증거가 드러나면서 개인의 동의에 대해 강조를 하는 거구..

  • 19 21 · 974448 · 21/01/21 02:5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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