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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체휴강 때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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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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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처음이라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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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x구하는거 미지수 안잡고 가능한가요??아무리 머리 굴려도 미지수 안잡고는 모르겠어서 이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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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뽑는 2025학년도 입시는 대학별 자율 허용 오늘 출범하는 의료개혁특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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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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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빈자리 많은데 바로 옆자리에 앉는 심리가 뭐임? ㅋㅋ 존나 불편하게 사네 나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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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속성으로 개념만 들을 거라 5월만 듣고싶어요 공유해주실분있으면 쪽지로 가격제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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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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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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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6등급이었는데 4덮 원점수 87점 나와서 등급컷 높을 줄 알았는디 보정컷 후한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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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스테로이드 놔 줄 사람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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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0
20명정도는 연고대감 ㅇㅇ
오 강대 다녀보셨나요? 1~4반에서 한 반 정원이 얼마정도인가요?
라떼는 56명 ㅇㅇ
그 위에 서울대는 몇명정도 갈까요?
많으면 4,5명 적으면 0
보니까 문과 서울대 준비하시나본데.....문과 서울대는 운칠기삼임 ㅋㅋ 이과로 교차지원하세요 차라리..
사실 연고대도 상관없어요 연고대는 노력 하면 커버되는 수준인가요?
그리고 이과정시보다 문과정시가 성적 더 잘나올거같아서ㅜㅜㅋㅋㅋ
1~2반은 애초에 서성한 포기하거나 심지어는 서연고 포기하고 온 극최상위권 애들이구요..
그 이하반은 솔직히 입결이 좋진 않아요. 대부분 수시로 구원받아서 잘가는 경우가 많죠.
강대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수능이라는 실전에서 지칠대로 지친 실패경험 있는 학생들이 우르르 무너져요.
게다가 애시당초 n수를 한다는게 수능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한다거나 수능에서 요구하는 자질이 부족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사실 그런 역량이 1년동안 학원에 앉아있는다고 얻어지진 않아요.
저도 한의대 포기하고 갑니다.. ㅠㅠ
실례지만 어느 한의대를 포기하고 무슨대학을 목표로 하시나요?
수시로 3합4 맞춰서 들어간 지방한의대 포기하고 스카이 대학(서울대 진학하면 좋겠지만 연고대도 괜찮은것 같아요..) 정치외교학과 들어가서 학점 과탑해서 자교 로스쿨 들어가고 싶습니다
현역으로 가신거죠?
그러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수시3합4 뚫을정도면 충분해요.
강대에서 1년동안 진짜 힘드실거에요. 학습량도 살인적이고 1달에 많게는 2번씩 모의고사보고..
또 가끔은 자존감도 무너지고 한없이 외로워질때가 올겁니다.
그래도 이겨내시면 봄빛 미래가 기다릴겁니다.
건승하세요!
연고대면 운5기5임
ㄹㅇ...강대면 대부분이 정시로 가야할텐데 문과기준으로 수능같은 긴장감 오지는 시험에서 전체에서 5개 틀리기 쉽지 않지..
강대에서 엄청 열심히 해서 제 베이스로 연고대 성적도 안나온다면 사실 좀 납득이 안될 것 같네요 ㅠㅠ 그러면 한의대 복학해야 되니..
그래서 기가 5됏자나용 ㅋㅋㄱ,,, 사탐이런건 앗 잘못봤당 실수 이러면 바로 4인데... 안나온다는게 아니라 그 당일의 컨디션이 좌우한다 이거죵
제 강대 수험생 동료 한명은 수능에서 역대 최고점을 찍었어요.
맨날 삼수는 시대인제해서 한다던애는 수시 대박나고
평균3등급 맞은애는 서성한 수시대박나고.
또 알던 형은 평소에 올 1찍다가 수능에서 평균3뜬 분도 있습니다.
결과는 아무도 속단하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분명 운이 따를거에요.
하지만 한의대는 놓치지 마시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게 하시는게 현명할거같아요.
ㅇㄱㄹㅇ제발 한의대 라이센스는 따고 로스쿨가세요.... 주위에 문과에서 메디컬갈라고 장수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 한 해 스카이 졸업자가 몇명인디 스카이 다니는 사람도 인설미니 로스쿨가는마당에
솔직히 한의대>>>로스쿨이긴함..
로스쿨 졸업한 사촌형 월 300버는거 듣고 실망했음
안정된 한의대를 두고요? 연고경 버리고 한의대 가는 학생들도 있는데..
실례지만 한의대 전망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분쟁조장 목적 아님. 제가 고민중이라..)
강대 앞반은 복불복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서성은 물론 연고 버리고 온 학생들도 있어요.
결과는 천차만별. 중간이어도 설대 탑과 가능하고 1등이어도 서성한 가능해요.
문과 입시의 특성이랄까..
ㄹㅇ 울엄마는한의산대 돈 ㅈㄴ잘버는데 연배가잇으시니까 그 20 30 40 어린분들 상황은 궁금함
실례지만 어느정도로 버시나요?
세후2000?
3000도 감 잘버는달은
이거야말로 FLEX네요
울엄마가 나는 내 돈 다 쌓아놨으니까 나 부양할 생각 ㄴㄴ 니 먹고살길이나 걱정해 이러심 근데 이런 분 보니까 신기해서 ㅇㅇ 203040은 못버나 궁금해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그런 현실적인 말을 들을때마다 한의사 라이센스가 얼마나 좋은지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잘 안 와닿아요.. 그리고 무의식은 스카이 정외과를 가는걸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가서 학점도 잘 따고 좋은 로스쿨 진학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드는데 너무 근자감일려나요 ㅠㅠ? 진짜 요즘 고민을 거듭하고 있네요
ㄴㄴ안하면 후회할거면 !!!휴학!!!!하고하셈 ㅎㅎ
그 정도 꿈이면 하셔야죠.
사실 잘나가는 변호사는 한/의사와 게임이 안되게 벌고
판검사야 차원이 다른 명예가 주어지니까요.
수시입학생이시면 학점도 잘 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성실성은 이미 보장. ^^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휴학하고 다시 돌아갈 길도 있고 좋잖아여 ㅎ
다시 돌아간다는게 자퇴하고 재입학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거 어렵지 않나요..?
뭔소리죠 복학말하는거예요..
아뇨. 휴학하는식으로 해서 한의대를 놓치진 말라는 뜻이에요.
아 참고로 한의대 학고반수할거에요
당연히 안 버리죠
님 아니 근데 저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3040대 한의사들은 ㄹㅇ 전망안좋고 돈 못버나요?
그걸 제가 어케 알아요 ㅋㅋㅋ 저 예과도 아직 입학안함 집안에 의사도없고
ㅇㅋ 선배들한테 뭐 들은거 잇을줄암 그럼 아직학교도 안가본거임??...가보고결정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