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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링 게이야...
자폭아닌가
화가 엄청 나면 그럴수있죠
쩦쩦
ㄹㅇㅋㅋ
근데 그거 일부러 그런거 아닌거 알잖아요..
저도 여자애들끼리의 저런싸움 많이 해봐서 아는데, 오히려 저때 말하는것들이 다 겉으로 착한척 포장해서 말하지 못했던 진심일걸요
화날때 패드립 한다고 상대 부모님을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닌것처럼
음 저는 패드립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제 경험상은 저런 여자애들 1:1 메신저 싸움에서는 다 진심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ㅇㅈ
뭔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 평소 생각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는 못 하겠지만 진심보다는 순간 화나서 상대방한테 최대한 상처내고 모욕줄 만한 워딩을 고르셨다 생각....
본인도인정하셧지만 에스크에익명으로그렇게남기는건 별로긴함 물론상대분이2818381919191919배는잘못한건맞
사실 별 ㅌㅏ격은 없음
고냥 본인은 비하에 예민하면서 오르비라는 집단에 대한 비하를 하는게 거슬렸음,,
솔직히 너무하긴함 ㄹㅇㅋㅋ
ㄹㅇ 일반화는 선넘지
근데 사실 별타격없지않녀 ㅋㅋㅋㅋ
타격감0
오르비 같은 ..아
성급한 일반화에 딱 맞는 예시
아니 근데 공부 관심있는애들 책사려고도 많이들 오르비 들어오고 오르비본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현실에서 오르비 ㅈ찐따 이미지임?
과몰입한 티내면 쫌...ㅇㅇ
당장 메인에서 딥피드 보면 공부글 외에는 디씨스러운 글도 있고 하니깐
진짜로 왜 타격이 없는지 모르겠음ㅋㅋㅋ 왜 괜찮지??ㅋㅋㅋ 걍 덤덤함
존나 덤덤한데.. 솔직히 병신같은 글도 많이 올라오고 별 성별갈등에 정치글에 온갖 전통놀이가 펼쳐지는곳 맞잖어 ㅋㅋㅋㅋ
ㅇㅇ 본인이 그런 글 안올렸으면 그냥 넘어가는거지 커뮤에 소속감 느낄 필요 전혀 없음
아니 소속감 느껴서 저러는게 아니라 내로남불 태도가 어이가 없어서 지적하는거라니께요... 뭔 내가 오르비로 돈을벌어 친구를만들어 뭘하는데 대체... 여긴 내 일기장인디
“병신같은 사이트에서”
진짜 필요한 자료글 입시글 빼면 어디 내놓기 정말 부끄러운 커뮤니티 맞잖아요.. 지하철에서 오르비 하기 부끄럽잖아요 다들..
근데 학교 애가 저딴 글 싸지르는 거보면 병신같은 사이트라고 생각할 수도? ㅋㅋ
걍 둘다 병 신같음 ㅅㅂ
아 근데 진짜 저 글읽고 걍 내가 화남.. 지도 글쓴거 보니깐 똑같구만ㅋ
ㄹㅇ ㅋㅋ 나도 그렇게 느낌.
그래서 같이 욕이라도 해주길바라나
걍 지도 똑같은 짓 다 해놓고는 억울하다는 식으로 글쓴게 존 나 괘씸함ㅋㅋ 워딩으로만 따지면 지가더 심하구만.. 걍 ㅈㄴ쌍욕박고싶음
ㅆㅂ 보면서 혈압 오름. 말 존나게 싸가지 없어서.
솔직히 ㅂㅌㄹ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근데 저격자분 글에서도 그거에 대한 사과는 있어서 ㅇㅇ 저 당시 ㅂㅌㄹ에 대한 분노 수치가 아주 아주 높아 말을 가리지 못했다고 생각함ㅋㅋ
근데 ㄹㅇ 자료글 입시글 빼면 남들이 보기에 병신같아 보이지 않아요?? 솔직히 최근데 정보얻으려고 많이 들어왔는데 올때마다 쓸데없는걸로 싸우고 뻘글 싸지르는거보고 저사람은 인스타 안하나.. 개찐딴가.. 생각 좀 많이 들었음.
학벌주의에 온갖 같잖은걸로 서열질하고 자랑하고 우월감 느끼고ㅋㅋㅋ 정시돌아가는거랑 표본때문에 가입해있는 저도 곧바로 대학붙으면 탈퇴할예정..
커뮤에 진심인 거 정상 아니라고는 생각하는데 다른 의견 수용 못 하고 말도 안 되는 꼬투리 잡는 거 보고 커뮤 안 해봐서 진짜 커뮤 하는 사람들 개병신으로 아는구나 싶었음ㅋㅋ 그래서 그런 개병신 사이트에서 왜 저렇게 진심으로 인간 하나를 묻으려 하지 싶음 물론 난 개병신 맞지만
애초에 정상인 커뮤 몇있다고.. 굳이 여기 핀트잡아서 욕한사람 뭐라할건 없는것같네요. 커뮤에 소속감 가질필요 없음ㄷ
이 글의 핀트는 내가 커뮤 사용자로서 정신병자라고 불린 게 속상하다가 아니라 그렇게 싸잡아서 정신병자라고 하는 사람이면서 그 커뮤에 와서 걔 폭로한다는 글 쓰고 얘 나쁘죠 가서 욕해주세요 라는 게 이해 안간다는 거 같은데. 근데 댓글창 보면 좀 핀트 못잡고 “여기에 소속감 느끼는게 웃기는 거지 욕먹을 만 하잖아”라고 해서 뭔가 플로우가 이상해진듯..
저도그렇게생각해요
오르비 병신같은 커뮤니틴줄 모르고 함ㅋㅋ?
아 저는 수능 끝나고 정시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오르비 시작했고, 합격발표만 나면 여기도 떠날 거라 아무 소속감도 못느끼는데 아까 저격글 읽고 기분이 더러운 이유가 이거였네요..본인은 그렇게나 비하에 민감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성급한 일반화로 비하하고, 이제는 자신이 비하했던곳에 직접 찾아와서 tmi 남발하고..버터링인지 뭔지 잘한거 하나도 없지만 글쓴사람도 솔직히 잘한거 없고 비슷해보여요,,워딩이나 하는 짓 보면....
님은 평소에 뭐하고 지내요??
갑자기요.....? 학원조교하고 과외하는데 왜여..????
근데 반박불가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