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selnar · 1031456 · 21/01/18 19:57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riselnar · 1031456 · 21/01/18 19:58 · MS 2020

    지금까지 가본 나라?

  • Inspector Javert · 1005325 · 21/01/18 21:27 · MS 2020

    동구권 빼면 많이 가본듯?

  • Ariselnar · 1031456 · 21/01/19 13:55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riselnar · 1031456 · 21/01/19 13:55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리파인12 · 912710 · 21/01/18 20:09 · MS 2019 (수정됨)

    수학문제를 공부하고 인강을 듣는데, 인강강사의 풀이를 보고, 풀이를 베낀는거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 같아요.
    우선 어느정도 경험치가 쌓일때까지는 인강을 보고 풀이를 배워야하겠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문제풀이를 생각해내는 단계에 올라야 할거고, 그 단계에 오르려면
    문제 각각의 풀이보다, 문제를 보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할거같은데
    사실 그 태도조차 혼자 수많은 경험을 추상화해서 결론을 내는게 맞는거겠지만
    그래도 무쌍님처럼 잘하시느분이 시행착오를 거쳐서 내린 근본적 태도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좁게잡자면 집합론적 관점이 어떤건지 궁금하고
    넓게잡자면 수학문제를 보고 공부할때 어떻게 대하는지가 궁금해요.

    작년에 어느정도 기출문제, 쏀을 풀면서
    인강 보고 풀이를 배우고 유사한 상황이 나왔을때 풀이를 꺼내쓰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는데 여러모로 한계가 있는거같아
    질문해봅니다.
    그저 유사한 상황이 나왔을때의 대응밖에 못하는거같고
    본질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싶은데 헤메는중이에요.
    우선은 문제를 많이 풀려고하긴하는데
    그래도 태도를 어떤식으로 잡으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싶어요

  • Inspector Javert · 1005325 · 21/01/18 21:28 · MS 2020

    이게 참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흠 님글 보니 쓰고 싶긴 한데...
    이게 웃긴게
    표현은 단순한데
    이해하긴 진짜 어려워서
    음 보고 글 꼭 쓰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ㅠㅠ 예시도 꼭 들어야 해서

  • 리파인12 · 912710 · 21/01/18 22:39 · MS 2019

    넹 언젠가 시간나실때 써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