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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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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dhd약만 먹었는데 오늘 감정 조절 못 해서 주위 사람한테 상처를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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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너무 0
내일이 시험인데 이렇게 누워있다 그냥 힘이 없다 박카스 세 병에 몬스터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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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공지능 가려고 물화생 물2화2 미적 확통 들었는데 갑자기 우주공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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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실전개념 가도 될까요? 임정환선생님 림잇 드랍하고 임팩트 하려고하눈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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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를 P1, 라를 P2로 잡았는데 P2가 3이랍니다. P1 어디서 구하는 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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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컷41233에 원점수는 화작61 미적80 영어2 생명29 지학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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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능 판 복귀인데 한종철쌤 개념돌리고 있습니다 . 막전위 스킬 체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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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아무리 사기라지만 꿈만휘 수시라이팅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 2
아니 꿈만휘 눈팅 하다가 어떤 학부모가 고민글 올린걸봤음 내용이 고3 모고 국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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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뭘할지모르겠다 고1 기말 때 핸폰 울려서 0점 생기고 내신 바로 버림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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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질문하는 수학 과학문제 풀어주는것도 나도 같이 퍼즐푸는거 같아서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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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제하기vs미루고 내일부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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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갤러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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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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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살려주십쇼 0
국어중에서 특히 문학이 좀 막막해서 적어봅니다 삼반수생이고 당장 인강패스를 못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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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물컵을 쳤는데 물이 책상 밑에 있는 화분 위로 쏟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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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고 꼭 해야 될려나 가끔씩 문제 잣같이도 안 풀려서 그냥 별점 5점만 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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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는짓이 다 똑같음 ㅈㄴ 귀여움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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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학기 중간이 저렇게 나왔으면 수시로 인서울 못쓰나요? 심리상담앱에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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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5
산책하면서 몇 문제 받는게 가장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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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규.... 뭔가 이상하게 안풀림 어렵다는게 아니라.. 뭔가 짜증나게?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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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ㅅㅂ 이젠 이 길밖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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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정신병 짓을 해가지고 하... 콘서타 부작용인지 내 정신이 이상한건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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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게그나마수학밖에없는데 수학을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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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니까 등급 털리네;; 분면 정시보다 쉽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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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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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야구를 못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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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팁 적어주싯ㄹ수있나요.. 진행할만한 사람이없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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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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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함요 실제로 보셨던분들은 ㄹㅇ 혀깨무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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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은근 잘하지..! 3일만 빡세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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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근처 혼밥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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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뒤에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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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인문학, 뇌과학은 미래다!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오픈랩) 2
휴 오늘 대학교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진이 다 빠지네요 ㅎㅎ 지난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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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끊어도 머리가 지끈지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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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못풀정도로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음 애들도 다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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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이프코드 강연들은 내용이 꽤 괜찮은거 같음 내가 평소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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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정신나갘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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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제의 기자회견 보느라 공부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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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뭐 얼마나 양지라고 고작 오르비에 나타날 용기도 없으시고 비갤 아니면 말...
“가능”
전ㄱㄴ
얼마나 느린데요
몇시간 기본... 몇 시간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느려요 느려
ㅂㄱㄴ아닌가?
그러게요 ㅠㅠ
ㄱㄴ
ㅂㄱㄴ
언우밤지 기만 그냥 죽어
조구리 대체 뭐가 기만??
ㄱㄴ
전은 불간៖...
싫어
30분까지 봐준다
전 ㅂㄱㄴ
근데 ㄱㄴ한 애도 있어요
가능
ㄱㄴ
아 그래서 칼답 하는구나
ㄱㄴ
오르비해야죠 어캐 빨리 답장해요 ㅌㅋㅌㅋ
밀당할려고 일부러 늦게 답하지 않나
와 극혐인데...;
이거 남자들이 할 순 있는데 많진 않을 거 같음
그냥 단순하게 제가 아래에 단 것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거거나, 그냥 빠르게 달거나..
전 빠른데 속상하네요 ㅎㅎ
남자들은 ㄹㅇ 단순해서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게 분명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답장같은 거 워낙 안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그냥 관심이 별로 없는 거라..ㅠ
대충 알고 있었는데 확인하고 나니 더 속상하네요 ㅎㅎ 작년 이맘땐 전화도 네다섯 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그게 동일 대상이면 그냥 타이밍이 어긋난 게 아닐까
아무리 친구사이여도 몇시간씩 하긴 어려우니까..
뭐 사람이 다르면 말구~
타이밍 어긋난 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 같은 사람도 맞고!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 접으려고 노력했던 작년이 많이 후회되네요,, 어차피 수능도 망칠 거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끝까지 밀고 가볼걸
수험생일 때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공부>>연애라고 생각해서 포기했던 게 있어서...
표점님도 포기한 거 있었어요? 난 전남친 죽은 거랑 맞물려서 내가 그 사람 좋아하는 거에 죄책감밖에 안 들어서 포기했었는데 ㅠㅠ 연락 읽씹 세 번 한 거 진짜 미안해 죽겠어요
일단 뭐 별다른 일은 없긴 했는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자체를 안 만들었어요. 호감가는 정도는 있어도 마음아픈 짝사랑까진 안 갔음. 그냥 그렇게 감정컨트롤 했어요 ㅋㅋㅋㅋ
재수할 때도 논술 학원에서 봤던 분한테 번호좀 물어볼까 말까 하다가 서로 피해만 볼 거 같아 그냥 흐지부지됐거든요
저도 그러려고요 ㅎㅎ 그냥 뭐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거지만 앞으로의 인생에서 누구를 이만큼 좋아해볼 수 있을까 싶네요 마음을 주는 것도 무서워요
확실히 짝사랑이든 연애든 심하게 마음을 쓰면 사랑을 꺼리게 되는 거 같네여 저도 그런 상태 같고..
그냥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거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되겠네요 언젠간 또 그만큼 사랑을 줄 수 있는 대상이 오겠지
최선을 다해 볼게요 우선은 ㅎㅎ 주어진 것부터 끝내고 걱정해야죠 고마워요
상대가 느리면 나도 느리게 되더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근데 보통 한쪽만 빠르고 한쪽이 느리면 90%이상 짝사랑이라고 봄
짝사랑인가..
좋아하면 그렇게 못하지.. 완전 바쁘지 않은이상
전여친중에 텀 1n시간인친구 있었어요 그냥 태생적으로 폰을 안보는 애들이 있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