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서진 [992882] · MS 2020 · 쪽지

2021-01-10 18:20:45
조회수 230

님덜 2021 수능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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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국어처럼 나오면막 의문사 하셨단 말씀이 많은데 의문사가 무슨 느낌임? 아니 그리고 시험장에서 다 맞은것 같은데 틀린거면 이제 저런 느낌의 수능이 나올때 우리 2022 예비고3은 국어 어캐 준비해야되요?? 형님들 누님들 조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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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바보아니다 · 958450 · 21/01/10 18:22 · MS 2020

    지문도 지문이지만 선지 1번부터 5번까지 정독하는게 중요한듯..? 1번에서 손가락 걸었다가 부러졌다는 사람도 많이 봄.

  • 천서진 · 992882 · 21/01/10 18:23 · MS 2020

    와 손가락 걸었다가 부러질수도있다니 ㄷㄷ... 그럼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 나바보아니다 · 958450 · 21/01/10 18:24 · MS 2020

    개인적으로 고난이도의 문제는 없었고, 틀린 선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지문에 제시되어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머지 선지들의 판단이 애매한 경우가 있었고 다 풀고 나서도 찜찜했던거 같아요

  • 천서진 · 992882 · 21/01/10 18:26 · MS 2020

    와 저러면 수능날 문제풀어도 의문사 당할까봐 담문제 못넘어갈듯허다...

  • 나바보아니다 · 958450 · 21/01/10 18:27 · MS 2020

    감으로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해서 찍는게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들어가며 틀린 이유를 제시하면서 풀면 될 거에요

  • 천서진 · 992882 · 21/01/10 18:51 · MS 2020

    감사합니다!

  • MLE · 964841 · 21/01/10 20:39 · MS 2020

    약간 정신똑바로 안차렸다가는 낚이기 쉬운 선지들이 엄청 많아짐 함정선지들 대폭증가 감이 안통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