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信 [1005325] · MS 2020 · 쪽지

2020-12-29 2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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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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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이이극히 주관적임



삶은 어찌 살던 간에 후회하기 마련이다

한 인간의 삶도 결국 후회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린 부딪혀 봐야 한다.

그 길이 좁은 길이더라도. 떨어질 게 뻔해도.

우린 죽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올해 휴학할 때였나

스케치북에서 하현우 가수가 나와서

<돌덩이> 를 부르더라.

나랑 생각이 비슷해서 놀랐다.

다시 일어나 모든 걸 하겠다고.

상처는 날 강하게 한다고.


내가 미국을 좋아하고 선망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인간 삶의 후회성을 인정했기에.

그들은 흑인 폭동을 수없이 겪었지만

갈등을 겪었지만

거기에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우며

더 강해지고

그 다양한 인종이

하나가 되어 세상에 합리적인 질서를

평화를 가져왔다.

물론 그들도 잘못이 있다. 베트남점, 이라크전이라던지..

그런데 그들은 배운다. 뭘 하던지 배운다.

그래서 난 그 나라가 대단하다고 여겼다.


뭘 하던지 삶에서 부딪히고 이겨내면서 깨지고 배우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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