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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1
올해 뽑는 2025학년도 입시는 대학별 자율 허용 오늘 출범하는 의료개혁특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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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 이동준 미적 - 김성호 수학 공통이랑 미적을 김성호 쌤으로 통일하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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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빼고 순수 확통 8문제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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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0
고지자기가 좀 약해서 개념만 살짝 들으려는데 춘식이 고지자기 잘 가르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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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공부 재밌어요 대학원도 가서 같이 경제학 석사 경영학 석사 통계학 석사 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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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하긴하네 옾챗 들어가서 지인 아니라는 확신 들면 신상 특정될만한 것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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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출 고난이도 문제 풀고 싶은데 뭐가 젤 ㄱㅊ?? 인강강사꺼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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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마냥 양치기한다 해서 오르질 않네요.. 기출 평소보다 훨씬 많이 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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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빈자리 많은데 바로 옆자리에 앉는 심리가 뭐임? 1
버스 빈자리 많은데 바로 옆자리에 앉는 심리가 뭐임? ㅋㅋ 존나 불편하게 사네 나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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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어떰? 0
현역 사탐런인데 생윤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사문 정법 하려는데 늦었나요? 사문은 거의 끝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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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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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씨나 물체등을 볼때 눈에 힘이 풀린다(?)는 증상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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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딩~20대 초반이 완전 빅뱅 세대는 아닌데 빅뱅세대이긴 하고 메이드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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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속성으로 개념만 들을 거라 5월만 듣고싶어요 공유해주실분있으면 쪽지로 가격제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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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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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30~40위권, 국내 10위 대학 - 더욱 높은 세계 랭킹 - 이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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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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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공부하고 0
기지개를 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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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디올백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민주당 올리고 대통령 거부권쓰고 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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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오르비에 썰을 풀 만한 일은 모두 오르비언 친구와 있을 때만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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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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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시끄러워도 깨서 귀마개하고 자는데 2시에 갑자기 깨고 다시 잤음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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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메대프 물2 응시했는데 33점.... 물론 실수가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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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수생들을 관찰해본 결과 2언더의 학생들은 재종에서 그나마 ㄱㅊ은 결과를 뽑아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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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아직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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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원증원했다고 안가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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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찰준비 하다가 집에서 대학생활은 즐겨보고 시험쳐라 해서 재수준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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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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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되서 의대 안감vsR&D 삭감되서 이공계 안감 1
후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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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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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6등급이었는데 4덮 원점수 87점 나와서 등급컷 높을 줄 알았는디 보정컷 후한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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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스테로이드 놔 줄 사람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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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빅맥”…또 방부제 ‘논란’ 0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영국의 한 여성이 구매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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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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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 잘보세요 1등급뺏으려는 정시러들은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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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치전원 0
연고대로 편입후에 치전원 준비 하려고 합니다 치전원은 전적대 학벌이 중요하다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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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세요 생의 마지막 날 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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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책 수행에 권한대행 수행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리 그 직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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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에타 들어갔는데 공감수랑 댓글수 보고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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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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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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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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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면 안피는게 안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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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에 있는 학과들하고 성향이 많이 다른가요? 결 자체가 다른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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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대한민국 계층 사다리의 종언이 아닌가 싶은데 뭐 의대 망하면 가재게붕어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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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본 교수님들은 수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0
그냥 점수대로 뽑으면 되는 걸 왜 그 난리법석을 떠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스탠스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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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스에 재밌는 글이 많은 듯 어차피 반수할 생각이었고 남은 건 커뮤 계정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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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고마 치아라마!!!
올해는 정말 원서질을 잘 해야하는 년도라고 생각이되네요! 제일 큰 변수는 역시 전체적인 누백 하락인것 같습니다
+ 주요 사이트나 프로그램등에서 얼마나 예측이 괴리가 있는지도 포인트일 것 같네요 ㅎㅎ
이러한 표본 분석이 낙지 기준 현재 3-4칸 불합격인 의치한 학과에도 적용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낙지에서 최소 추합이라고 예측한 학과에만 의미 있을까요??
네 해당 기준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표본 분석은 탐구 변환표준점수 공개 이후에 해도 늦지 않겠죠??1,2점 차이로 수십명이 바뀌니 지금 하기엔 너무 부담이 커서요 ㅠㅠ
네 물론입니다! 변환표준점수 발표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당
표본분석은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1월 1일부터 하셔도 될거에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꼭 합격할게요
합격 기원합니다!
미응시 인원의 증가로 누백 감소를 감안하고 지원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 감소폭을 어느정도 잡을지가 또 중요한 변수일 것 같습니다 호
표본분석은 어느정도 합격 가능성이 좀 있을 때 해야하는 건가요? 예를 들면 낙지 4칸정도는 되어야 할까요, 2-3칸은 의미가 없겠죠?
ㅇㄷ 그리고 지금 낙지기준 딱 커트라인 점수랑 같다면 이제 불합으로 떨어지겠죠?
칸수는 큰 의미가 없긴합니다 ㅜㅜ
진짜 다 맞는 말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울대 문과는 표본분석을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거의 모두가 1지망이 서울대이고 연고대 상경이 남는
표본들인데 마지막에 어느과를 지원할지 추측하는게
표본분석으로 가능할까 싶습니다.모집인원도 워낙적구요
저도 이게 궁금해요!
상세한 것은 말씀드리기가 어렵긴하나 서울대는 전체 학과들을 대상으로 표본분석을 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앞선 사람이 정확히 몇명이 있고 몇명정도가 통계적으로 어느학과를 희망했고 등등을 기록해서 추이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1. 보통 언제쯤부터 표본이 다 들어온걸로 볼수있나요? 제 등수가 최초합 인원보다 높은데 그럼 아직은 표본분석의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요.
2. 윗 지원자들의 표본을 보고 우선순위에 따라 어디로 빠질지 예측햔다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그 윗 순위자들이 지원할 다른 학교에 떨어질지 붙을 지도 제가 판단 해가면서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어렵네요ㅠㅠ
월말부터는 거의 대부분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면서 계속적으로 표본을 업데이트해야합니다. 2번도 맞습니다. 다른분들이 다른 군으로 합격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을 해야 정확한 표본분석입니다
표본 분석을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어제부터 한 과를 해놨는데 업뎃되니까 변동이 엄청 생겨서요..ㅠ
최상위권은 표본을 숨긴다도 하지만 막판에는 거의 들어오겠죠?
저..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