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 "왜 자꾸 괴롭히냐"…이번엔 '한국 연예계 때리기'

2020-12-16 18:39:44  원문 2020-12-16 16:43  조회수 42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948094

onews-image

런닝맨·이효리 사례 언급하며 "중국 마지노선 건드렸다" 운운 中전문가 "한국 연예업계의 중국 조롱은 문화적 열등감 표현"

한국 엔터업계 "중국 사회 특성상 한국의 창의성 추월 어려워"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한국 연예계가 대만 문제를 일으키고 중국인 희화화 등을 통해 중국을 괴롭히고 있다며 중국 관영 매체가 강력한 비난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한복, 김치 논쟁에 이은 것으로 중국 매체들의 '한국 때리기'가 너무 심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중국 민족주...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엑시야서라해(969119)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