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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이랑 쉬사준킬 중에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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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대가 성균관대 의대보다 입결이 약간 아래인가요? 0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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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ㅇㅈ 4
감다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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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올랐는데 실력이 오른건지 걍 문제가 쉬운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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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기준이라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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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갈 만한 게 없는데.... 미작 30번은 작수 22 느낌 내려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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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강이라 카페 와서 공부중인데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아서.. 주 4일만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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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행 고3 3월 학평 국어 총평(ft. 문학 지문분석 무료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3월 28일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었는데요,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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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해봤는데 진짜 분량 맞춰 손필기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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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의지 0퍼센트 강의도듣기싫고 과제도하기싫다 술자리만 나가고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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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저런 것 때문에 고통받았던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웃으면서 풂. 어? 답이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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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잘라둔 나머지 절반 먹는데 입에 뭐가 걸리길래 뱉었더니 비닐 ㄷㄷㄷㄷ 계속 먹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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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동 8
마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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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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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오르비 덕분에 유명한 강사님 밑에서 3년째 연구 조교로 쭉 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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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이제 먹으려는데.. 9시에 냉장고에서 꺼냈어 실온생활 5시간정도? 이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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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해설해주는 느낌임 +지인선 n제 너무 맛있어요 잘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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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시는분 있으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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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루틴이 0
우울함->오르비에 찡찡댐 -> 자괴감옴 무한반복인데 쩦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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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수1 푸는데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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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에 1번선지에서, 정몽렬은 고향에 있는 선인의 가족을 해코지 하려고 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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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점인데 화작 3틀임 ㅋㅋㅋㅋㅋ지금까지 화작 챙겨본 적 없는데 이감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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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어제 슈냥 방송 끝까지 보고 잤으니 얼버기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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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가 쓰신 토익 가능이라는 글 봤는데 토플도 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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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올릴사람이없는걸.. 그냥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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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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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쉬운듯 작년 현역때 미적하다가 기하로 갈아탔는데 내가 기하를 잘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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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69점 4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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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에 기록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군주론 이런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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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1
문학론 하나만 들어도 문학은 끝났다볼수있나요 아님 고전시가 tmi 나 문개매까지 다 들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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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집중하는거야 제 자신이 문제지만 한곳에만 너무 있는것 보다 변화를 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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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 커리 타는 중인데 잘 모르겠고 실력도 그대로인 느낌... 2등급 목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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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학에서만 3개 나감... 독서는 마지막 지문 빼고는 무난했음 수학-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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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 이전 글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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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백분위 60, 수학 안 한지 5달 된 사람이 풀은 3모 3
이런 사람도 4등급을 맞을 수 있는 놀라운 수능 수학의 세계입니다 참고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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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택하는데 0
작년 언매 찍먹했다가 안될거같아서 화작런치고 올해 다시 언매 해보는데 솔직히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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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1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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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대치동에 있는 인문논술학원 어디가 괜찮나요? 0
일단 대치의 로고스는 상담받으려고 하는데 온 김에 다 받을려구요 또 어디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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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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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맞고 좋아했는데 이정도로 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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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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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번도 안돌리고 생명만 돌렸는데 지구도 좀 해야할꺼같아서 그런데 걍 수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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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풀어보니까 1
확실히 기하런 치니까 시간이 여유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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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치고싶은데 0
하.. 이러면 빠질 수가 없잖아.. 9모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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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0조 + 엄마아빠 바뀌고 새로 태어남 vs 지금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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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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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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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님 3
좋은 승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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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관련 공지사항이 계속 안 뜨길래 어제부터 전화 걸었는데 진짜 계속 연결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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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너는 게이니? 인터넷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말자
사람은 자신이 가보지않은길에 대한 후회나 미련같은걸 항상 가지고살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저도 그렇구
앞으로 더많이햄복해질검미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는거 진짜 맞는 말인데 그걸 알면서도 마음이 변하진 않네요...
마자요 저는 억지로 미련을 없애기보다는 그냥 그 미련까지 인정하고 떠안고 살려고요
애매하게 공부하고 애매하게 노는 게 제일 안좋은 거 같아요...그냥 국영수만 학교수업 따라갈 정도로만 관리만 해 준다면..
전 차라리 애매한게 더 행복해보여서...
진짜 마지막으로 댓글 남깁니다 동생같은데 방황하시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 ㅠㅠ 아직도 늦지않았습니다. 완벽하진 않으셨지만 부모님의 그런 노력으로 설의가자님은 설의는 아닐지언정 누구나원하는 의대생이 되셨구 의대생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많은 능력들이 생기셨어요. 공부가 머리나 노력만으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설의가자님은 서울의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서울의대에 가시게 된다하더라도 행복하시진 않을것같아요. 거기에 제 친구들 잘생기고 성격도좋고 집안도좋은 친구들 많은데... 그런친구들이 설의가자님께 또 아픔의 여지를 만들지않을까요? 본질적 문제 해결없이 서울의대간다고 인생이 달라질까요? 모든 답은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또 생각보다 좀 더딜수도있겠지만 자신의 정답을 찾아내셔요... 그러고나서 서울의대에 도전하더라도 하는것이 맞습니다. 오르비에 글 많이쓰고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시고 하는건 본질적인 해결은 전혀안되는 그저 곁다리일뿐입니다. 실제로 아는 동생이였다면 꼭 안아주고싶고...얘기도 많이 들어주고싶은데 그러지못해서 안타깝네요. 조금이나마 제 진심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ㅎㅎ
설의에 가게 되더라도 그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또 열등감을 느낄거라는 거 진짜 맞는 말 같기는 해요... 하지만 뭔가 제가 원했던 목표를 이룬다면 그래도 나는 그 목표를 이뤘다 이런식으로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뭐 설의에 간다 해도 행복해지지는 않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네 지금보다는 나을겁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였기에 다시 힘들겁니다. 그리고 서울의대...솔직하게 실패할 확률이 더 높죠. 운의 영역도 있어요..서울의대는...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다시 희망이 생기겠죠. 도전해서 또 실패하게되면 더 힘들어지실텐데.. 그렇다면 지금 해야할일이 무엇일까요?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네 그거하나면 저는 만족합니다ㅎㅎ 정말 진지하게 천천히 인생을 돌아보셔요. 감정에 압도당하지 마시구요. 힘내요 동생 언젠가 다시볼때는 좋은기운뿜뿜나오는 사람으로 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