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 정시로 어디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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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조진 거 알아차리고 고대 이런 곳 진작에 희망 버렸습니다.
상향은 어디 넣어야 가능성 있고 안정권은 어느 곳일까요.ㅠㅠ
작년 미대 입시 이후 인문계열 정시 지원은 처음이라 경력자분들 고견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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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걸까요... 사탐 반영이 크리티컬...한 걸까요...
제가 문과는 잘 모르지만
국수는 압도적이십니다,,,
컨설팅 받아보셔요
알겠습니다. 성적표 성적 변동만 일어나지 않았음 하네요. 귀중한 시간 내어 조언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국수는 안조진것 같은데요.. 국어 백분위가 99인데 조졌다고 하시면,,
나머지 과목이 사탐에서 깎인 표점 만회할 성적이 안 되어서요...ㅠㅠ
서성한 같긴 한데 저 탐구 영향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삐끗하면 못 가는 걸까요...
ㄴㄴ 그정돈 아님 국어 수학 잘보신거라 아마 서강 성대 중에 하나 가실 수 있을듯 다시보니 국수가 높긴 해서 연대 하위과도 ㄱㅊ할 거 같구
와 진짜요? 메가스터디 성적 분석 맨 밑에 무료로 제공되는 지원 대학 목록에 중대 말고 안 떠서 걱정했거든요. 세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낙심했는데 두고봐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메가는 원래 짬 작년, 재작년도 그랬던 걸로 기억
글고 연대는 탐구 덜 봐서 영어 1이라면 연대 보시는게 나음 서성한은 국수빨로 극상위권 아니면 무조건 됨 그래서 연대 나군에 넣고 가군에 서성한 안정 하나 박으면 됨
19수능에서 저거랑 비슷한 성적인데 영어2, 세지 대신 세계사 2등급이었던 애가 고대 문사철 감
아마 그거 감안하면 연대 하위권 노려볼 만함
감사합니다. 지금 성적에 만족하고 OMR 실수 없기를 바라야겠네요. 성적표가 나오고 꼭 컨설팅 받아봐야겠습니다. 진심어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수능 직후 원서철까지 오르비에서 가십거리부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에 유독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수능 점수가 가채점과 약간은 차이가 있이 나와서 마음 고생 많이 했지만 결국 만족할 만한 학교 갈 수 있었습니다. 성심껏 작성해주신 지난 답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삶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신 만큼 대학가서 더 멋진 삶을 사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