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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처럼
나의 역량을 모두 펼치는 것.
두루뭉실한 꿈 말구요. 가량할 수 있는 꿈이요.
수의대시니까 수의사가 되시겠네요
수의대 아니긴 한데
ㄹㅇ 저것밖에 꿈이 없어서 뭐...
아.. 수의대가 아니셨군요. 벳지만 보고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역량을 모두 펼치는 것 매우 훌륭한 꿈이지만 제가 원했던 방식의 답이 아니라서 그랬어요. 멋진 꿈 펼치길 빌게요
그냥 허전해서 붙여 놓은 거라... 죄송하실 필요는 없죠
구체적인 바람이라면 지금은 그냥 대학 합격이겠네요 ㅎㅎ
이번 한해 후회 남지않는 결과를 맺으면 좋겠네요.
사랑스러운 댕냥이들과 평생 부대끼며 사는거요
수의대니 그 꿈 넘치도록 이루겠네요
걍 수능성적 나오고 그저그런 인서울 대학 가는것밖에 생각안남
대학 졸업후 진로는 생각해보셨나요??
과는 정했죠 근데 수능망쳐서 뭣또 생각이 안나네요...
가늘고 길게 살기
두루뭉실한 꿈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직장을 가질지, 사업을 할지 이런게 궁금해요.
만수무강하세요
작곡가 혹은 아티스트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디렉터가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공부와는 상관이 없는 영역일지는 모르지만, 예술은 사람들에게 정서를 고양하고 물음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깊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대학에 가서 더 많은 배움을 이루고 싶습니다.
멋있네요 저도 한때 음악입시학원을 다닌적이 있었어요. 공부와 상관 없어도 괜찮아요. 음악은 감정을 표현하고 위로 해주는 좋은 친구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