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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적분학<못하겠음걍울고싶름 해설이라도쳐써있어야 보고 공뷰를 할거아님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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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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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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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주세요 ㅜ 1
프사가 안보여요 앱르비..
ㄹㅇ 저도,,,ㅠㅜㅜㅠㅠㅠ
솔직하게 말하면 잘 본 사람은 커뮤 안 와요
망친 사람만 오지
사실 제 마음은 하기로 굳혔는데 주변에서 자꾸 말려서ㅠㅠ
그러면 무시하세요
투과목 운운 하는 사람들중 90%는 시도도 안 해봄
이번 시험에서도 물2 화2 1등급은 120명씩 있고
대학 잘 간 사람들도 분명 있을 거임
다른 과목의 완성도, 투과목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여유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에게 맞는 결정하시길 :)
투과목 3월에 시작하면 늦을까요??
겨울에 국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면 괜찮긴 함
근데 겨울에 아예 접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3모 성적보고 완전 결정할 예정인데 큰 문제는 없겠죠??
겨울방학때 맛을 좀 봐두는 것이 나중에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다른 과목의 완성도가 가장 중요함미다
제얘기임 화2 1등급 맞고 국어 68뜨는 비극이 없으시길...
아...조언 감사합니다ㅠㅠ
망했다는 사람 많을수밖에 없는게
3000명중에 4프로면 1등급이 120명인데 그중에 오르비 글쓰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음ㅋㅋㅋ
거기다가 120명말고 2880명 남은사람들은 2등급 이하인데 그럼 표점이나 백분위 떨구고 수학을 ㅈㄴ잘보는거 아닌이상 무조건 발목을잡음
그 많은사람들 대부분이 그 과목에 미치거나 서울대 지원하려고 살면서 꽤나 공부좀했다고 들은 실수비율이 많이높으니... 본인생각한거에 비해... 타격이 클수밖에..
당장 물1 백분위 50점맞고 백분위 98이라면서 통곡하는데 투과목 2등급은 뭐... 투과목이라고 많이 우대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정말 서울대아니면 쓰지말라는거임
본인이 정말 공부를 잘한다? 전국에 잘하는새!?끼들이 천지 삐까리임
그러니까요ㅠㅠ 전사고 다니는데 진짜 세상에 천재놈들 널리고 널렸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을 많이 올려서 더 자신감이 생기고..희망을 가지게 된달까ㅠ
하지만 이게 학교단위가 아니라 전국단위시험이다보니 고민이 많아요ㅠ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차근히 생각해볼게요
윤도영 왈)
고등학교 내신시험에서 1등하기 = 운동회
전국단위에서 과탐 투로 1등급 맞기 = 올림픽(전국대회아님)
....중위권도 유지가 힘든데ㅜㅠㅠ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