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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심찬우쌤듣고 기출하려는데 검더텅 공부법이 어떻게 되나요..? 매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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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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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 나는 오히려 좋아 다시 배달팁 없는 세상이 오다니 소비자 입장에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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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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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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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2가지 직책 녹견달고 수행중이라 바쁜 1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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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기출 커리, 중간고사 대비로 들어도 되나요? EBS에 있는 내용도 중간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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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0
할게 없다 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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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냈어요 3
그 와중에 해맑게 채팅 보내시네,,,, 인사하자마자 내보내진 것은 유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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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1
레포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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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상자 3개에 서로 다른 공 5개를 1개, 1개, 3개로 나눠 담는 경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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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안하고 의료체계 유지 가능함? 전공의 개개인은 몇달 더 쉰다고 생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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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정도에 사겠습니다. 파실의향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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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존나역겹게생겼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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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해도 이번건 타격이 너무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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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끼 뭐 먹지 1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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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장애 수준의 학생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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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폰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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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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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그룹에 그 한양대... 그 사람 아직 있는데 계속 있어도 상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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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1만이하로 내려가거나 산화할 경우에 탈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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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T 공통 수업 뭐로 하시나요?? 주당 과제가 어느정도 되나요?? 3모 8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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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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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중에 대체로 뭐가 더 어려움? 아 과탐러하서 과학까지 추가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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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이름이 와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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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부터는 교육과정 다른 옯붕이들도 조금씩 생기려나요 8
전 29수능까지는 여기 있을듯.. 아는사람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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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턴 예상이긴한데 출생아 작년대비 -6.6프로 결혼 -8프로 29일 있는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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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개조졌어요 10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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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조졌다 9
통계 진짜 열심히 햇는데… 엄마저는건대에서도살아남지못하는건딱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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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말에 스트레스 진짜 엄청 받는데 이러면 재수 에반가요? 4
사실 수시러였는데, 이러다가 마지막 내신도 말아먹음..ㅋㅋ 사람은 또 엄청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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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안정하지만 그 자체로 기말을 위한 촉매가 될 수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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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화염방사기 로봇 개' 판매...軍 무기 활용 가능성도 2
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휘두른 강아지 모양의 로봇이 판매된다. 23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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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발췌독 하는 애들 대단하네 난 심장 떨려서 안 됨 시간 거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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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만 알코올 없는 술"…애주가의 '꿈의 술' 진짜 나왔다 5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알코올 성분이 없어도 취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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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있는 수험생 입니다 약은 복용 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두달간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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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다 뗐고 마더텅 기출 한 번 돌렸음 강의는 강기분 듣는데 개념을 2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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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흐린날에 만두국 딱임 만두국에 김가루 필수임 그리고 만두국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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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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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안하면 탈르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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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4
이렇게풀었다가 바로 틀렸는데 왜 틀릴까여? 개념문제같은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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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멸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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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걸어서 35분 이 ㅈㄹ 요즘 타코야끼 트럭도 잘 안보이네요 타코야끼 이빠이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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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알림이 몇번씩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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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폰 갑자기 보더니 너 오르비봄? 반수하게? 이랬는데 설마 내 프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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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결혼식이슈 항상 선물받았던옷 같은걸로 몇벌씩만 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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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해5]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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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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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개판쳐도 좋습니다... 다만 전 노력했습니다... 그니까 A0 안 주기만 해봐 바로 운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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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커뮤 초창기 말투여서 공손한거 봐라
바이날둠!바이날둠!바이날둠!바이날둠!
넌 지금 오르비를 왜하냐 ㅋㅋㅋㅋ
바이날둠 추
바추
형님 국문학과로 옮기시죠
허허... 형님 정말 올해 계속 느낀게 비문학은 항상 하나 틀리거나 다 맞는데 문학에서 와장창나고 시간도 많이 쓰는 사람은 뭐해야 될까요 눈이 사시라 빠르게 움직이는게 안돼서 강약 조절을 못하는건지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고전시가는 현장에서 다 맞은 적이 단한번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쓰고..
천천히 출제요소 찾으면서 지문 읽고 문제에서 빠르게 판단해야 되나요 아니면 빠르게 훑고 문제 읽고 지문에서 확인해주는 식으로 해야 되나요... 문학 때문에 계속 정체되는것 같고 답답합니다..
바이날둠! 바이날둠! 바이날둠!
날둠님 영어 2맞아도 고의간거보고 어제영어볼때 속으로 '2등급도 괜찮아' 이러고 풀었는데 채점해보니 91 나왔어요 히힣 감사합니다
크으...헤피엔딩 추
장미빛회상이란 말 멋지네요. 그 회상 덕분에 결과가 바닥을 쳐도 올해 입시판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수가 다르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진짜 맞는말씀 덕분에 오랜만에 통찰력 있는 글 보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ㄹㅇ 올해 느낀거 수능은 진인사대천명
저도 노력하면 바뀐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삼수까지했는데 수학성적이 안오르더라고요
이렇게했는데 성적이 안올랐다면 그건 방향의 잘못이였을까요?
아니면 진짜 시험장의.압박감 때문이얐을까요?
답은 제가 알고있겠지만 정말 왜 안올랐을지...
분명히 해서 오르는사람이있는데 왜 나는 안된건지
내가 그 사람들 보다 노력을 안한건지 시간투자를 안해서인지 수준에 맞지않는 공부를 해와서그런건지...
정말 3수까지라는 시간이 무색할정도로 시험을 못보고 나오니 이게 한계인가 싶고 노력을 해서 이 한계를 넘을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정말 두서없지만 노력을 하면 안오르는게 아닌데
분명히 공부하면서 실력이 늘었다는게 느껴지는데 왜 성적이 안나왔을까요...
노력하면 될것같은데... 노력을 했는데도 변화가없고 노력에대한 보상이 없으니 결국 노력 무용론을 몸으러 보여주는것같네요..
시험치는 방식과 태도의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멘탈의 문제죠...
바이날둠님 만약에 n수 안하고
현역때 운 좋아서 한번에 원하는 대학 갔으면 어땠을거 같아요?
지금과 같은 사람이었을거 같아요?
아니요 아마 별생각없이 싸가지없는 새끼였겠죠
가족보다 위로가 되네요 오늘과 어제 정말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