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HfD5kEN80CQM · 753526 · 20/12/04 14:39 · MS 2017

    그거 답이 대체 머임

  • Immortal · 819036 · 20/12/04 14:41 · MS 2018

    4번이요 '모양이 변하지 않고'가 단서인듯 하네요

  • rainy12 · 899540 · 20/12/04 14:39 · MS 2019 (수정됨)

    얼굴이 엄청 입체적이어서 얼굴에 입의 그림자가 남는다고 우기면 가능함ㅋㅋ

  • 韓信 · 1005325 · 20/12/04 14:40 · MS 2020

    ㄴ 가려졌다고 명시했으므로 2차원에서 안보인다는거임

  • rainy12 · 899540 · 20/12/04 14:40 · MS 2019

    그러니까 저도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 생각함

  • 韓信 · 1005325 · 20/12/04 14:39 · MS 2020

    저랑 의견 같으시네여

  • 韓信 · 1005325 · 20/12/04 14:40 · MS 2020

    가려졌다--> 2차원상으로 안보인다

  • nicekice · 986998 · 20/12/04 15:33 · MS 2020 (수정됨)

    그래도 보통 계산할때는 고려해서 계산해야하지 않나요?
    (특수한 효율적인 렌더링 기법을 사용하지 않는 한)
    예를 들어 구 뒤에 원뿔이 있는 장면을 만들때에도 구와 원뿔의 데이터를 모두 계산하고 그걸 2차원 영상으로 만들지, 구와 원뿔의 드러난 부분만을 계산하지는 않음.
    가려진 부분을 구한 뒤 가려진 부분은 계산한다 이런말이 없어서 1번도 맞음

  • Immortal · 819036 · 20/12/04 15:48 · MS 2018

    구 뒤에 원뿔이 있는걸 렌더링했을 때 두개 다 계산하는 경우는 구가 원뿔을 가리는 관찰시점이 아니라 측면에서 구와 원뿔이 다 보이는 관찰시점입니다. 지문에 관찰시점을 기준으로 2차원 영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모델링은 풍선이랑 네모의 입 둘다 하지만 렌더링할때는 관찰시점이 기준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만 렌더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