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5324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흠 그냥 대한민국 계층 사다리의 종언이 아닌가 싶은데 뭐 의대 망하면 가재게붕어끼리...
-
거의 1년만에 에타 들어갔는데 공감수랑 댓글수 보고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평소에...
-
자러가유
-
요즘 직책 수행에 권한대행 수행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리 그 직책이...
-
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
ㄹㅇㅋㅋ
-
4>>>>1>2>5>3 16
ㄹㅇ
-
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
뷰끄러 ㅎㅎ 펑!!
-
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
국어 공부를 시작해보자!
-
키 183이 13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
전에 어떤분이 오르비는 수험생말고 수험생이 아닌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하셨던것같은데,...
-
수 5
수
-
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
수능공부하면 안피는게 안되네 ㅋㅋ
이건 민원 넣어야됩니다
어 이거 똑같은 글 본 것 같은데
오르비에 찾아보세요 학교 이름도 깠던 것 같거든요 탐구 3분 전에 시험지 걷었다고
덕X여고 맞나요?
어 맞는 것 같아요 X가 원이었던 것 같은...
??? 와 제 친구도 10분 전 종 20분 전에 쳤다던데 이게 뭔 경우인가요 ㅋㅋ..
이거 민원 넣어야 할듯
매년 수능끝나고나서 이런글 많이올라오는데 진짜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게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시험보는수험생들 누구보다 간절할텐데 그러고싶나진짜
ㅁㅊ 뭐임 진짜
ㅇㅇ내친구도 덕ㅇ여곤데 그랫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혹시 강서구쪽에 있는 학교인가요?
넵
와 진짜 에반데 이거
저랑같은고사장이네요.... 사과한마디도 없었는데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ㅈ같겠네
와진짜.... 어이가없네요 그시간에 마킹하려고 준비하는사람도있었을텐데
에반데...
왜 유연성이 없지 사람들이 ㄹㅇ
수능감독간들이 시험 시작종료시간도 정확히 모르고 이런 상황에 가이드라인도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매년 이런 일들 생기는데 고쳐지지도 않고
진짜 개선넘었네 누군가는 그 30분을 위해 1년을 노력햇는데
아니 시댕 이건아닌데 진짜???
시발
무조건 민원 넣으세요
생각만해도 빡치네
님 제 글도 읽어주세요 감독관 좀 잘 선별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느낀건 우직하게 풀수있는 멘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좀 아닌데,,,
와 ㅋㅋ
이런거 말하라고 민원있는거임 바로 넣으셈
어제 같은 글 본거같아서 같은 분이신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ㅠㅠ 진짜 오바다....
당사자도 아닌데 개빡치네요 ㅋㅋ
대구에서도 5분 일찍쳣음 근데 바로 정정해줘서 ㄹㅇ 다행 덕x고
혹시 대전여고이신가요 제 여자친구가 그랬다는데 미친....
아뇨 서울지역입니다
한두곳이 아니라는게 더 충격이네요.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저 대전여고에서 쳤는데
3분 일찍 걷어서 3분 더 줌 ㅋㅋㅋ
미쳤네 이건
이건 선 넘었다...
강서면 맞는거 같은데 거기 말 많던데
저도 작년에 영어듣기 늦게 시작해서 정확히 몇분 더 준다 알려줬었는데... 알려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시험관이 잘못한듯
와 미쳤다.... 이건 좀 오바자너.... 30분을 위해서 1년을 투자한건데
하필이면 탐구시간..
그 고사장에서 시험본 학생입니다. 6월, 9월 과학탐구 두번모두 두과목 합쳐 2점짜리 하나틀렸습니다. 화학 생명 한문제 넘게 틀린적 없었습니다. 제1선택 화학에서 마지막 문제를 풀다가 시험지를 뺏겼고, 추가로 주어진 2분동안 방황만 하다 다음시험에서 맨탈이 완전히 나가 집중이 너무 안되더라고요.. 결국 화학 생명 2등급, 3등급 받았습니다. 국어, 수학 모두 괜찮게 봤는데 탐구때문에 재수하네요ㅋㅋㅋ 앞으로 제 1년간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
진짜 별의별 감독관 다있음 교탁바로 앞자리였는데 교탁 푸시업 omr 낙서 빌런 등 신유형 존나봄 ㄹㅇ
같은 고사장에서 시험친 재수생입니다. 저희 고사실에서는 감독관이 시험지 다시 돌려주는 과정에서 다른학생 시험지랑 바꿔서 나눠주기도했어요ㅋㅋㅋ앞에서부터 시험지 나눠준 탓에 맨뒤에 앉아있던 제 친구는 시간이 더 없었다고하더라구요...심지어 탐구 추가시간 치는데 교탁에 있던 감독관이 다른 감독관한테 애들이 꺼내놨다가 바닥에 다시 뒀던 2선택 시험지 안보이게 엎어놓으라며 큰소리로 지시까지 했습니다
방금 교육청에 통화했는데 시험지 동일한 2분 줬다면서 문제없다는 식이래요. 시간만 똑같이 줬다고해서 상쇄되는게 아닌데 말이 되나요? 같은 저희엄마 통화하시면서 엄청 우셨어요...제가 여기서 개지랄해봤자 점수 올려줄것도 아니고 대학 붙여줄것도 아닌거 알지만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네요
저도 어제 그 고사장에서 시험 봤습니다 ... 갑자기 종이 울리더니 다 걷어갔고 얼마 후에 잘못 울렸으니 2분 더 준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감독관님도 당황하셔서 이름 하나하나 호명하면서 ㅋㅋㅋㅋ 다시 나눠주셨는데 다시 받고 샤프 잡았을 때는 거의 시험이 끝날 시간이었고요 흐름도 끊겨서 다시 풀어야 할 상황이라 결국 망쳤습니다. 교육청에서는 2분 일찍 쳐서 2분 더 줬다고 했는데요. 4분 일찍 쳤고 다시 준 시간 2분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혹시 민원 어디서 넣나요?
국민신문고에 넣으면 배당해주지 않나요?
기사 나오게 공론화하면 교육부에서도 대응하지 않을까요
청원이 젤 확실
대중적이면서 언론에서도 확인하고
진짜 화나네
아,,
저기 고사장에서 시험본 재수생인데 레알 죽고싶음
종 일찍치는건 실수라쳐도 시험지 걷는건 ㄹㅇ 감독관이...ㅋㅋ 시험시간도 모르나
조회수 만회 돌파 ㄷㄷ
과목별 시험시간이 언제까진지도 모르고 종울린다고 시험지걷는건 시험감독관이라는 책임에 비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ㅋㅋ 왜 일찍울리는지 알아보고 쳐걷던가해야지 저딴식으로 일하면서 일당 13~15만원 가져가는건 좀 양심리스하네 ㅋㅋㅋㅋ
아이거 아까 네이버에서 본 기사 내용의 학교인가?? ㅇㅎ여고
저 대전여고 인데 대전여고도 그랬습니다 사과방송도 ㅈㄴ 길게해서 멘탈나가서 2교시까지말아먹고
저희 학교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타종 학생들이 담당해서 그런 듯요 보통 방송부 부장 + 선생님 한 명 이렇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학생이 하는 걸로 앎
미친 뉴스나왔네요 이거..
전 국어시간에 소방벨 울렸는데...너무 억울하네요 저희도 5분 더 줬어요
종 치는 사람 사형감이다 이건 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