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램은 수험생들 희망고문하는게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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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번 수능끝날때마다 많이 쉬웠다 평이했다 이런 소리만 하는거임? 작년에 한번 크게 데여봤으면 그만 할때 되지않았나.. 올해 국어가 작수보다 쉬웠다 하는거보고 경악했네 등급컷부터 좀 보고 얘기하시지ㅋㅋ
그리고 국어 선생이면 국어만큼 현장이랑 현장아닐때랑 차이가 심한 과목이 없다는거 잘 알텐데 자기는 그냥 집에서 커피 호로록거리면서 대충 흝어보고는 이번엔 좀 쉬웠네요~ 이런 소리나 하고있고 걍 자기가 국어 잘한다는거 티내고 싶은걸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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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메타는 급변하는군요그래서 작년에 등급컷 언급하셧다가 많이 욕먹으심
자기가 직접 현장에서 쳐보고 얘기하는거면 그려려니 하겠는데ㅋㅋㅋ 편하게 집모의봐놓고 등급컷이 어땠네 이러는거부터가 말이 안됨
그렇긴하죠 아무래도 현장에서 치는게 집모의랑은 비교도 안되니까..
ㄹㅇㅋㅋ
진짜 작수 “95” “올해수능 작년보다 평이했다”
이런걸 매번 하는건
단순히 희망고문이 아니라 자질이 의심될뿐더러
자기 이미지 셀프로 깎아먹기
조용히 올라가는 좋아요 갯수..
사실 잘본사람보단 못본사람이 많을수밖에 없으니,,얘기하기 불편한 주제긴하쥬
꼭 수능끝난 직후에 저런 소리하는게 제일 뭐같아요ㅋㅋㅋ 자기는 어려웠다고 생각하고 오르비 들어왔는데 저런 글이 메인에 딱 올라와있으면 보는 사람 기분이 어떨지 생각을 전혀 안하는 것 같음
솔직히 강사들도 현장에서 보고 성적까야됨 ㅋㅋ
그런말은 못본거같은디... 링크잇나요
총평글에 대댓으로 저런 늬앙스 말했던거
확실히 보
아까 글 올리셨다가 지금은 지우신거같네요
어차피 계속 현장에서 안치실테니 시험지 두개 펼쳐놓고 비교해보고 작년보단 쉬웠다 얘기한거실텐데... 감이 없으신거지 그걸 또 이렇게까지...
물론 작년에 그래놓고 또 쉬웠다 얘기한건 쉴드치기 힘드네요
그걸 꼭 매번 수능 끝난 직후에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등급컷이랑 개별 성적 어느정도 다 나오고 저런 얘기를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난이도 파악 제대로 안되고 다들 혼란스러울때 혼자 작수보다 쉬웠는데? 이런 소리를 자꾸 하시니까 꼴보기가 싫은거죠
뭐지 많이 쉬웠다 그런말 없었던거 같은데...
6평과 비슷한 점수분포를 보일것 같다고 했고,
최상위권을 제외한 중위권이 와르르 무너질수 있는 시험이였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으셨음??
많이 쉬웠다 어쩐다 한건 작년이었고 이번엔 작수보다 쉬웠다고 하심ㅇㅇ
ㅇㅎ... 대충봐서 잘못봤나보네요
확실히 작수보다 쉽다고는..
근데 작수랑 법지문 먼가 연계되것 같은 느낌 들던대 계약지문
솔직히 현장응시 아니고서야 등급컷 제대로 정해지지도 않은 시점에 쉽다 어렵다 단정하는건 좀 그렇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