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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시간 부족+ 중간에 막힌거 22 29 30 세개 였고 나머지는 계산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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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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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포함 몇시간이에요? 학원에서 집중안되면 나머지는 다 그냥 앉아서 멍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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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거의 다 끝나가서 N티켓 들어가려고 하는데 난이도 비슷한가요? 바로 드릴 들어가긴 좀 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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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학평 3
지구 쉽긴쉬운디 문제 나쁘지않은듯 집가서 뜯어봐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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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정체되가나 하락할 때도 있는듯 이번 3모 수학 풀면서 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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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오전 10시경 내가 펜을 잡은 까닭은, 23시~06시 야간 알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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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비율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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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보니까 수능이었으면 1컷 96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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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푸는건가요? 오늘 3모였는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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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과 괴리가 존재하지만 공통과목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4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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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
2024년 3월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제일 점수 안나온 국어, 1학년 거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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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의고사는 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배울거리 잘 챙겨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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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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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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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평가원홈페이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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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안나눠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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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감금한다고 소동벌여야. 총장이 진정시키며 밥먹이러 오는거 아니면 생각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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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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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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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외하니깐 저한테 과외 ㄱㄱ 문제점 다 잡아줌 *부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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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보러갈거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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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놀다가 정신차리고 4월초부터 중간고사랑 같이 조금씩 시작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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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망했는지 파악했고 6모 수학 범위인 수1도 나름 잘 다져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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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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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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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어 개총때 왔다고는 했는데 서로 누구인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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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타이머 설정하고 폰 하고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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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빻았네.. 4
저 말입니다 저.. (소재주의)라는 단어가 적힌 2차창작물을 보고 새로운 걸 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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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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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생1 지1에 올인해서 국어 수학 말아먹은 현역 06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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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모의고사에서 계속 1등급을 받아 왔는데 풀이법이 완전 정립되지는 않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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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진작 뉴런 회독하고 기출 n제 벅벅하고있는 실수들 말고 걍 주변 현역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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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4등급이였고(...) 지금 파데 킥오프하고 있는데 작년에 시발점 2회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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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번 3
이거 m일때랑 m+1일때랑 대소비교안하고 바로 답내시는분들 그냥 직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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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100 14
분 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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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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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누나면 연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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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작 전 감독 선생님께 파본검사를 해도 되는지 여쭤봄.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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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문제집 선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글 남깁니다 도와주십쇼 ㅠㅠ 갓반고 2학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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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파 0
오늘 ㄹㅇ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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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소에 글 읽던 방법이 적용이 안되는 느낌....워낙 쉬워서 피지컬로 다 뚫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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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끼발가락으로 풀어도 2분컷하는 문제를 틀렸든 계산실수로 틀렸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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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까지다끝내면 모고 대략 몇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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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부라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2강 끝남.) 육하원칙에 따라 해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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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푸는데 풀이순서 고민입니다 언매는 공부 조금 덜한상태고(그래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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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승진쨈 개코 미적분+쎈 삼각함수 미분까지 나갔는데 쎈까지 끝내면 모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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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점 높은 3등급이네요 10번 의문사 뭐임 엄 기하 4점짜리는 공통 풀시간도...
실전에 강한 타입 ㄷㄷ 3코때도 4코때도
원래는 시험장에서 엄청 약한 타입이었는데
수능때 마인드 컨트롤에 성공한 이후에는
실전에서 강해졌죠
꿀팁좀 주세요 ㅠㅠ 마컨
저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시험장에서는 공부 안한거에 대한 후회보다
지금 이순간에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거를 생각하셔야합니다
크으 고대 딱 기다리세요 밥사달라고 할거임
지금 약간 포기상태라 마음이 편한데 이것도 괜찮은걸까여
네 대신 포기보다는 지금 할수 있는거에 초점을 맞추십셔
전날은 뭘해야할까요,,,,ㅠㅠ
ㅂㅅ
마인드 컨트롤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나요??
위에 댓글 봐봐용
사반 성공 ㅆㄱㄴ?
ㅆㅆㅆㄱㄴ
잘 치고 올게요 날둠형
레츠 기릿
고민은 하되 후회는 안되어용 ㅎㅇㅌ
아 이글 보고나니까 하루종일 안잡히던 마음이 잡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형은 사람으로서 존나 멋있는것같아요
온라인이긴하지만 존경하는 형
와 위에답글 단거 진짜 존나멋있다
지금 약간 초연해진 느낌인데 근거없이 수능을 잘 볼 것 같은 마음도 들고...
제가 딱 글에 작성하신 것처럼 높은 목표에 집착하는 것도 정말 내려놓은 상태고 뭔가 운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데 근거없는 마음이라 좀 걱정도 되지만ㅋㅋㅋㅠ
재수 때는 전혀 이렇지 않았거든요 내려놓질 못해서 해도해도 불안했어요
오히려 공부는 올해 덜 치열하게 했는데 이런 마음이 드는 건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좋겠지요?
네 저는 그래서 심지어 작년에는 파이널때 힘을 뺐어요
시험장에서 막히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려고...
안당황하려고...
비슷한 기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징조였으면 좋겠네요
응원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운세같은거 좀 믿는편인데 좀 안좋게나온게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ㅠ
운명은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거에요
모든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ㅎㅇㅌ
작년보다 잘봐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커요.. 작년에 수능장에서 하나라도 더풀려고 애쓰던것도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든순간을 내일 또 겪고 그거보다 잘봐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ㅜㅜ 마음이 비워지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이 글 덕분에 마음 편히 수능보고 왔습니다
82 92 1 50 45 저도 최고 커리어 찍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