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878255] · MS 2019 · 쪽지

2020-11-29 02:31:21
조회수 2,560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37073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융프로디테 · 903103 · 20/11/29 02:45 · MS 2019

    북가시나무는 좀 흥미로워서 깊게 공부해봣는데 절대 수능엔 못나올거같음...

  • 융프로디테 · 903103 · 20/11/29 02:46 · MS 2019

    나머지는 춘면곡 빼면 다 공부하면서
    공부하면서 이건 나오겠다 싶은것들인듯...

  • 융프로디테 · 903103 · 20/11/29 02:47 · MS 2019

    그리고 이육사시인은 18수능 기출인데
    나올만할때가 됬다기엔 너무 이르지않나요

  • 썸데이 · 878255 · 20/11/29 05:01 · MS 2019 (수정됨)

    사실 정지용 시인의 춘설과 꽃중에 고민했지만 올해 9평 문학의 난도와 예비평가의 난도를 고려해서 좀 더 어려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이육사의 꽃을 택했습니다...
    출제에 있어서 작가나 시인의 쿨타임?이 있다 하지만 작품도 너무 훌륭하고 3년이면 충분히 나올법 한거 같아요
    춘면곡도 평가원 기출된적이 있어 넣어봤습니다

  • 에리히프롬 · 742994 · 20/11/29 10:48 · MS 2017

    운문 너무 수완 몰빵아닌가여

  • adse266 · 755447 · 20/11/29 13:15 · MS 2017

    사실 운문몰빵이어야하는 게 수완에 산문이 너무 별로라 수특에서 현대 고전 산문을 낼 거라서..

  • 에리히프롬 · 742994 · 20/11/29 13:51 · MS 2017

    오 이거 일리있음 저도 몰빵함

  • hanchnm · 990954 · 20/11/30 20:49 · MS 2020 (수정됨)

    저가전 저거 고2학평에 내서 출제하기 조금 컹스한데

  • 썸데이 · 878255 · 20/11/30 23:05 · MS 2019

    동행도 고3 학평에 나왔지만 그래도
    수능과 학평은 독립시행이잖아요 ㅎㅎ
    저가전만큼 깔끔한게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