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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21213 > 국민대
하긴 등급만 보기에는 한등급 위의 컷이랑 막 1점차이긴해요
사문은 그래도 좀 어려운 사탐 아닌가요??제가 잘 모르긴 하는데 국어가 3정도였으면 숭실정돈 아니었으려나 싶네요...
수학 1컷 84인 시험에서 92맞았는데도 한과목 때문에 저래야한다니
와 근데 다시보니 둘 다 경험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부분 문과는 국어 40% 반영인데 당연히 높은데 못 가죠 이과도 수학 4 뜨면 대학 좋은데 못 감
나름 수학 반영비도 높다고 생각해서 나형 92면 메꿀 수 있지 않나 싶었어요ㅠ하여튼 그것보다 이과가 등급대비 지원은 쉽다고 느껴지네요 (최상위권이 쉽다는건 저얼대 아닙니다!)
이과는 상위권 최상위권이 의치한수로 그래도 꽤 빠지는데 문과는 의한 간다 해도 극소수고 서울대부터 시작하니 최상위권이 스카이 다 먹어서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죠 애초에 공부 퀄이나 양도 다르고
응시자는 많은데 의치한 과기원 이런 분야?방향?도 적으니
그렇네요...정시지원 정말 빡시네요
그렇죠 이과 최상위권은 선택지가 많은 방면에 문과는 일정 대학으로 정해져 있으니까요
나형 1등급이 가형 1등급 인원의 두 배가 넘으니 비슷한 등급대면 그렇게 보이는 경향이 있죠
하긴 누백도 정확히 그정도 차이나더라구요
나사탐 해보면암 이래쳤는데 1을 준다고? 싶은경우많음ㅋㅋㅋ 나형이 난이도도 난이돈데 사람수가 많아서
나형은 과외하면서 감을 잡았는데
사탐은 1도 모르겠어요!!
생윤사보다 사문법정이 훨씬 어려운 것 같은데
또 그건 아니라그러구..
저도 고정1은 아니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수가 수능중에 92받기 그나마 쉬웠다고 해야하나...?
20 29 여기가 옛날만큼 어렵지 않았어서 저는 운이 진짜 좋았다고 생각해요!
대신 수학등급받기가 어렵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