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3486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자 여캐일러 0
시제비 아와와와왕
-
공통은 수분감 step2도 그럭저럭 풀리는데 확통은 22~23에서 턱턱...
-
일본 언제 다시갈려나
-
어휘선택 개찰지네
-
요즘엔 남이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해요. 결국 본인이 선택한거고, 후회도 본인이...
-
0 아침에 감음 1 학교에서 밤샘할예정 2 씻을 수가 없음.. 3 빗을 안 갖고 다님
-
https://orbi.kr/00067931299 지인선 n제는 모의고사 형식이라...
-
재정학 듣지말걸 0
난세무학과인데왜미시경제학을이시간까지하면서스스로를죽이고있는거지진짜죽겠다진짜로
-
4덮 ㅇㅈ 6
국어 무보 2인줄 알았는데 3이네 국어 꼭 잡아야 하는데 국어 잘하고싶다 영어...
-
아는게 TOMBOY랑 위잉위잉 뿐이지만 이거 2개 들으면 왠지 서울이 머릿속에...
-
하레 생일이래용 2
-
백분위 98정도 나오시는 분들은 킬러 문제 버리고 나머지 문제 다 맞는 전략으로...
-
미적분을 처음 배우게 되는 고2입니다 처음 기본 개념을 시발점으로 잡을려 하는데...
-
ㄹㅇ
-
난 진짜 거의 안보임 살때문인게 아니라 그냥 거의 안튀어나옴 왠지는 모름
-
증감표는 ㅈㄴ 비효율적이어서 그래프 그려서 차로 보는데 왤케 삼각함수는 주기 다른...
-
국어 잘하는 분들 부럽 ㅠ
-
저는 아무래도 뉴분감이랑 교사경 확실하게 끝내고 N제할듯한데 보통 1권당 몇일 잡으시나요?
-
공부 ㅇㅈ 2
-
위에는 답지내용인데요! 이 문제 상황에서 열평형 상태에 도달하는거랑 피스톤이...
-
?
-
막차지나간당 1
부지러냉
-
인생 한짤요약 4
SMOKEWEEDEVERYDAY
-
기말은 평행추세 가정으로 호머한다 치면
-
뮤지컬 보고싶음 0
근데 시간과 돈이 없어서 못감..
-
수학 퀘스트 0
-
다들 수고하셨어용 @_@
-
원점수 97 96 79 47 42인데 영어만 1로 올려도 지원 가능한 의대 되게...
-
본인 성적에서 영어 1이면 단국치 6칸이었음 지방 메디컬은 고신 부산빼곤 다 영어 1받아야됨
-
탈모 올까바 무섭다 ㄹㅇ로 아버지는 아직까지도 빽빽한 완전 건강 두피인데...
-
일단 당장 나부터 영2라 한의대 당한 케이스인데 영1이면 조선의 대가의(당시...
-
ㅋㅋㅋ안녕하세요들
-
어케함 양자택일 포기 ㄷ 멀리서 좋아하면서 바라보기만함
-
우리 형 고삼때까지만해도 인서울이랑 비비던 곳인데… 이제는 아주, 인하한테도 많이...
-
프솔 두번 풀고 다회독용으로 세번째 푸는 중입니다 진짜 123월 역학때문에 자살하고...
-
여러분은 혹시 ‘마라탕후루’ 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4
제목 만큼이나 충격적인 가사
-
대충 한급간 내려서 보면 됨? 지방사립약수 가능권정도로 대충 해석해서 봐도 되나
-
-
요래 설정해뒀는데 게시글 알림이 계속 와요
-
근데 저는 혼자갈거임
-
1초도 빠지지않고 짝녀가 보고싶다
-
-
ㄹㅇ..
-
모자 뭐사지 1
추천좀
-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내에 모 상가 점포들 입점 현황 아직 재건축 완료도 안했는데...
-
요즘 삶에 의욕이 없어서 수능 포기하고 수시 반수하고 싶은데 한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
김동욱 일클 완! 미적 수분감 87 페이지까지 미적 개때잡 27 강까지 수1 뉴런...
-
“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역대급 기자회견, 품절 대란까지 불렀다 1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막말과 비속어 등으로...
-
정시ㅜ확통 1
지금 미적 언매 사탐하고있는데 미적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확통으로 바꿀까하는데...
-
무슨 한달 식비를 쳐 가져가냐
ㅋㅋㅋ대깨문 단어만 보시고 바로 팝콘각보ㅛㅣ는건가요ㅠ
연기하면 개빡치니까 그럼 말할꺼면 빨리 쳐말하든가 며칠남았다고 그런얘기 나오니까 다들 빡치는듯 ㅋㅋㅋㅋ
ㄹㅇㅋㅋ 알잘딱깔센 해라
ㅋㅋ그쵸 이해합니다만, 무당도 아니고 앞일을 내다볼수있겠슴니까 상황에 맞게 바뀌어갈뿐이죠
목숨존중은 개나줘버려
빨리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연기는 절대 안된다며 욕하시는 분들이 수험생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한 것에 대해서는(정부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수능과 관련없는 국민들에게는!) 감사함이 없는 것 같아서..
민노총집회는 왜 안막았어요
저도 대깨문이지만, 이 부분은 ???했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나의 주관을 '완벽히'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테고, 그저 '가까이'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구요... 결국 모든 정치인들도 공동선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데올로기를 실현할 뿐이고, 그 이념과 맞는 투표자들이 그를 따를뿐이라고 생각되네요..
경기침체 걱정하시는분이 주52시간 최저임금상승은 왜했어요ㅠ
세상은 상리공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쓰신분께서 사장님의 입장이시라면 최저임금 상승은 정말 미련한 짓처럼 보일것이고, 댓글쓰신분께서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돈을 모으고 싶고 , 혹은 원래 자체적으로 복지도 괜찮은 회사에 계신다면 쓰레기같은 정책이라고 생각될지 모릅니다만, 정말로 임금도 받지못하는 야근에 시달리고, 제대로된 동을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다른 주체가 봤을때 손실처럼 보이는 정책을 통해서라도 규제를 해야한다는 판단하에 진행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개인의 정치행위는 개인의 이익을 따라 투표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맥락에서 봤을때, 연기하는 걸 욕하시는 분들은 정말 개인적으로 본인의 수능만을 위해 연기에 반대하시지만, 정작 그 수험생을 위해 연기하지 않는 정부를, 상충되는 이유로 비방하는것에 대한 본인의 판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해서 쓴 글입니다! 의견감사합니다
근데 대깨문 거르고 지금 한달 연기한다고 크게 상황 안달라질거같긴해요
상황에 대해 말하면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ㅠ 어떻게 될진 누구도 모르겠죠...무당분은 아시려나..
???수험생에 대한 존중이요? 수능만 보면 끝인가요? 논술러는 불안해 죽겠는데 ㅎㅎ 그리고 목숨은 존중 안해주시는지...
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하고자하는 얘기가 전달이 잘 안된것같은데, 위에 있는 대댓으로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댓쓴이분의 현재 주관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나의 이익을 잘 대변해 줄 것인가를 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