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信 · 1005325 · 20/11/27 20:32 · MS 2020

    굳굳

  • 강상훈천재 · 886715 · 20/11/27 20:32 · MS 2019

    30번이아니구 31번이였넹

  • ㅎㄱㄴ~ · 892825 · 20/11/29 13:31 · MS 2019

    저기 f(x)가 e의 지수함수랑 g(x)의 곱한 꼴이라는 거 뒤부터는 주르륵 이해가 되는데 왜 f(x)가 e의 지수함수랑 g(x)의 곱한 꼴인가요??

  • ㅤ Arete ㅤ · 980142 · 20/11/29 13:34 · MS 2020

    g(x)를 그냥 임의의 함수로 잡은거에요 e^x는 어차피 0보다 크니까 분모에 있어도 상관 없음

  • ㅎㄱㄴ~ · 892825 · 20/11/29 13:36 · MS 2019

    문제조건 (가)나 (나)에서 나온 건가요 아니면 그냥 문제 자체에서 보고 생각해내신 건가요....? f(x)를 임의의 함수와 e^x꼴의 곱으로 생각하고 푸는 그 생각의 출처가 문제 어느조건에서 나온건지가 너무 제 머리로는 딸려서 이해가 안 가네요.... ㅜㅜ

  • ㅤ Arete ㅤ · 980142 · 20/11/29 13:37 · MS 2020 (수정됨)

    그냥 발상이에요 좌변에 f(x)가 보이고 우변에 f(x)^2/e^x 가 보이니까 그렇게 세팅하면 적분하거나 식정리하기 쉬워지죠

  • ㅎㄱㄴ~ · 892825 · 20/11/29 13:39 · MS 2019

    오 이런 건 아예 생각해본 적도 없었네요.. 말씀 듣고나니 이제 좀 이해가 가는데.... 되게 신기하네요 ;;

  • ㅎㄱㄴ~ · 892825 · 20/11/29 13:37 · MS 2019

    아마 (나) 조건이 f(x)에 대해 알 수 있는 식이니 미분해서 어떻게 저렇게 만지셔서 저런 꼴이 나온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f(x)를 임의의 함수와 자연상수의 지수함수의 곱으로 세팅해야 풀리겠다는 생각을 얻으신건지가 궁금합니다... ㅜㅜ

  • ㅤ Arete ㅤ · 980142 · 20/11/29 13:38 · MS 2020

    (나)조건은 원래 저거 아니고 (가)조건으로 f 구하는게 의도였는데 발상하기 힘들까봐 (나)조건을 쉽게 바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