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의사들이 수의사 죽이려 한다는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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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치료하는게 동물을 치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현재의 수가체계가 문제가 있지 않냐는 의견을 수의사 죽이기로 해석한다니 이거는 조금 너무한 느낌이 있군요.
일부 의사 분들의 댓글이 좀 과한게 있었어요.
그리고 의협 페북에 공개된 그림이 저는 못봤는데, 좀 오해할만한게 있었나보더라구요.
자잘한 싸움이 커진거죠-!
수의사 분들도 동물 치료비가 왜이렇게 비싸냐는 컴플레인을 자주 듣는 와중에
이런 자료가 공개되니, 진료에 타격이 있었나봅니다.
수의사분들이 치료하는 동물들은
원재료를 대량 구매하기가 힘들고, 종마다 다르고.. 등등의 어려움등이 있죠.
오해다. 로 갈등이 안풀려서 사과한거죠- 뭐,,ㅜ
수의사 죽이기로 해석한 사람은 없습니다(다만 표현에 있어서 과격하게 표현한 부분이 있긴하지만요)
의협 페이스북에 올라온 카툰이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었고
애초에 사람에 대한 진료와 개에 대한 진료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기다 몇몇 의사분들의 댓글이 수의사들을 화나게 했구요
협회장님께서 사과하시는걸로 사건은 좋게 마무리 되었지만 수의사들이 괜한걸로 꼬투리 잡은건 아니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굳이 의협회장이 수의사분들을 곤란하게 만들 필요는 없겠죠.
사과하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협회장님이 생각보다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일이 잘 해결된 것같습니다ㅎ
오해로 발단된 일로 서로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남는 건 확실히 경계해야 한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전혀 사과로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어떤 안과의사의 토로 를 오해한것이라고 한것인데 이 토로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고도로 숙련된 안과 전문의가 1억원의 고가장비를 들여 사람의 백내장을 수술할 때, 76만원(환자 본인부담금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받는다. 재료비 빼고 장비에 대한 금융비용과 위험비용(백내장수술은 드물게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포함하면 손해. 백내장수술을 하기 위해 6년~8년의 의과대학 과정과 1년의 인턴과정, 그리고 4년간의 전공의 과정을 거친 의사가, 그리고 강아지에게 사용되는 장비나 약보다 사람에게 사용되는 치료에 대해 더 나은 대가가 주어지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강아지 백내장 수술은 단순히 6년학부생활만 마치고 할 수 있으며 그렇게큰 숙련도와 좋은장비가 필요없다는 것입니까?
사과라는 것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지 오해를 풀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