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요 재앙의 문 [883094] · MS 2019 · 쪽지

2020-11-27 10:50:05
조회수 508

수능문학예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319964

19수능 3일 전인가


집에서 공부도 안되니까 그냥 소설이나 읽었음


문학 전집에서 이청준 줄이랑 이범선 오발탄 보면서 잤음



근데 오늘 아침 전문 읽고 싶은거 생김


무의도기행/칼의노래


칼의노래 너무 긴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