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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시는 강의의 교과서(기본교재)가 있을텐데
구성이 1강 인사 2강 시장 3강 ~20강 문화 이런 꼴이잖음보통. 아랍어는 기출에 반복이 많으니까 깊게공부한다 생각ㄴㄴ하고 찍어서맞춘다 이런마인드로 단어 많이외우셈 많이 그리고 자주 보셈 너무어려운거 나오면 틀린다 이마인드ㄱㄱ. 지금 베이스알려주면 더알려드림
선배님 빠꾸없어 보이시는데 롤 같이 하실래요?
오 의대멋지다 제 아이디 [ 전우애어디로갔어 ] 이거임 근데 저 라인전솔킬허락률인가? 그거 엄청높아서 같이하면 욕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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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은 별로 없나요???
흠 삼수생도 흔하진않음 통계있을텐데 보면 대충 정시 현역이랑 재수랑 비슷비슷 45퍼씩 있으면 삼수이상이 5-10사이 일거임 그래서 만나면ㄹㅇ반가움
1. 지금 수학 1-2 진동이고 (나형입니다)
한번 계산 실수로 3뜬 적 있고 아직도 실모풀면 시간배분 잘 안되고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ㅜㅜ 지금부터 뭘 더 하는 게 좋을까요....
2. 비문학 3점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ㅜㅜ 문학 세부내용 일치 문제도 궁금합니다 ㅜㅜ
1, 저도 수학 1-2 진동일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음. 이번 수능을 보시는거면 올해69랑 작년, 제작년 뽑아서, 아마 다 풀어본 문제일 거니까, 잘 모르겠는 것만 풀고 이 문제에서 뭘 물어보는건지 문제옆에 한 번 써보셈.
예를 들어서 20번 ; 미분을 할줄아느냐를 넘어서 미분계수와 순간기울기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물어보고있다. 도함수가 x축이랑 만날때 원래함수의 변화에 대해서 요구하고있다.
약간 느낌이 제가 수험생일때는 킬러로 34차함수가 많이나왔었는데, 사차함수는 도함수에따라 달라지는 모양(개형?), 삼차함수는 변곡점이 중요하고 이차함수는 당연히 대칭성이 중요하다. 이런걸 인지하면서 침착하게 접근할 때 킬러가 잘풀리더라구요. 그냥뭔가 쑤셔푸는 습관을 버려야함 저도 고3때 그랬음. 요약하자면 문제에서 출제되는 개념들을 내가 잘 알고있는지 분석해보세요.
2. 문학 세부내용 어려운게 그 산문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은 ----했다 이거 말하시는거죠? 그문제 어렵긴한데 방도는 딱히 없는듯. 소설나오면 등장인물, 상황 중요하다 이런거 인지하면서 읽어도 그문제는 어렵긴함. 영어 3문항짤 풀기전에 한글읽는 것처럼 소설도 지문보기전에 문제 살짝 스캔해주면 좋음 내용 대충알수있으니까 요약하자면 방도는 없음
비문학 3점은 근데 너무다양함 지금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올해 6,9월 침착하게 풀어보면서 비문학 보기문제가 어떻게 나왔는지 보셈. 지문에는 경제상승 효과를 설명하고 문제에는 경제침체를 준다든가, 지문의 내용 중 어느부분을 빼서 보기를 만들었는지 이보기가 왜있지 계속생각하셈, 실전적 팁으로는 비문학 3점은 고난도일수록 보기나 오답 선지가 어려워지는데 정답 선지는 명확한 경우가 있으니 세모를 ㅈㄴ치센 요약하자면 6,9월으로 수능을 예상해보자
심리학과에서 수학 영어 생물학만 배운다는데 진짜인가요. 관상이나 심리예측 심리상담같은것도 배우나용
수학은 통계말하는듯하고 확통이 필요한거지 도형을 적분하거나 행렬을 풀거나 하지는 않음. 영어는 아마 심리학이 아무래도 외국학문이니까 유명학자들이 외국인일거고 그사람들이 영어로 논문, 책을 썼을테니 어쩔수없는듯. 영어 수업을 열어서 가르치는 개념은 아니고 수업에서 영어논문을 주고 요약비판하는 과제를 주거나 그런식임. 영어개고수면 좋겠지만 저도 영어못해서 걍 검색하면서 읽음. 위 두가지는 근데 학과에 상관없이 거의마찬가지임. 생물학은 학부에서 깊게 다룰일은 없는듯?? 걍 뇌구조 신경전달물질 이정도 배운다고 생각하면 됨. 관상은 아마 안배울거고 실험측정평가, 성격, 정신장애, 사회심리, 뇌, 상담 이정도 배운다고 생각하면 됨
오 자세한답변 감사함당
삼수 6,9때도 저 정도 성적 나오셨나요?
6월은 학교다니는 중이라 안봤고, 종강하고 공부한거라 9월은 121인가 성적은 잘 모르겠는데 기억상 연고대 안정은 아니고 걸칠정도본듯? 9월 성적 첨부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눌러봄. 뭔가 저는 입시 삼년동안 항상 69보다 수능을 비교적 잘봄

오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국어 3
수학 나형 3
막바지 공부를 뭘로 하는게 가장 알맞을까요..
수학은 올해 교육청 평가원 다 풀어봤어요 ㅠ..
국어도 수십번..
토일은 풀었던 문제집들 눈으로만 보면서 복습해보셈. 어차피 안 볼 책들이니까 실수로 틀린 문제들 가위로 슥슥 잘라서 모아보시는 것도 굿일듯. 국어는 장담까지는 못하지만 올해 수학 교육청평가원 다 풀고 오답, 헷갈리는거 분석했으면 수능 최소 2등급은 맞을거임 다른문제 더 풀지말고 풀었던거 좀 더 깊이있게 ㄱㄱ 내가 이문제 숫자 달라지고 살짝 살붙어도 맞출수있을지, 문제봤을 때 풀이 바로바로 안나오는 것들 풀어보시면 될듯여
이후에 월요일은 작년수능풀고분석하고, 화요일, 수요일은 올해 6, 9월 침착하게 풀고 분석하면서 마무리하면 됨. 지금 심찬우 비문학 해설강의 살짝보고 국어 어느정도로 분석해야하는지 보고 시작하면 도움될거임 풀이부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 시험이 얼마 안남았으니.
와 레알 노빠꾸.. 존멋이십니다
해뜨면 쫄삭튀할거임
지금 아랍어 스펠링이랑 문법정도는 아는데 여기서 2 끝따리 맞으려면 얼마나 더해야 되나여
아랍어는 스펠링이랑 문법이 진입장벽이라 어렵지 문제는 쉬움. 저도 문법 어렵게나오면 틀린다 이마인드로 했는데, 쉬운것만 맞춘다 생각하면서 강의만 다듣고 한 2개년 기출푼다음 해설강의 정도면 될듯?? 대신 단어외우는게 살짝 힘들죠 15강 있고 단어 20개씩 있다 치면 300개는 외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후딱 몰아들어야겠네요
완강까지만 버티면 아마 1등급 맞을거에요 몰아들을때 듣고나서 3분이라도 복습하시면좋아용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다른 질문들과 다르게 매우 ㅈ밥같은 질문인데요
지금 수2 진도나가는 중인데 극한이 이해가 안가요
어느정도 연산은 되는데,, 이거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뭘 깨달아서 술술 풀리겠죠?
극한이뭐지? 2에 ㅈㄴ 가까이가지만 딱2는아닌 유사2아님? 문제에선 ㅈ밥유형이니 경희한 가는데 문제없을듯
중간에 막히는거 나오면 어떻게 하셨나요??
진도중이신듯 한데 그때는 형광펜쳐놓고 무시하고 진도나가야함 진도끊기 ㄴㄴ
감삼더
솔직히 본인도 나형 난이도랑 등급컷 보면서 나형 좆밥이라고 생각함?
ㅇㅇ 5개년을 풀면 2등급이 되는데
92->100을 위해 계속 문제를 풀어야하는 기형적인 수학시험임 나형ㅅㅂ련
아랍어 백분위 95~96 이 사인데, 예전에 했던거 기억 더듬어서 푸는게 전부라, 지금은 단어 보고있거든요. 이대로 그냥 쭉 하고 수능 가서 모르면 그냥 틀린단 마인드로 시험 봐도 괜찮나요
흐음 96에서 탐구대체로 쓸 욕심있으면 문화파트나 문법 복습할거같고, 걍 탐구완벽이고 설대용이시면 노공부로 봐도될듯. 근데 랍어를 96까지 올렸으면 딴과목이 ㅅㅌㅊ라는 소리니까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문화나 문법한번 돌리고볼듯
이름이랑 번호 노빠꾸 ㄷㄷ
사실 어차피 다른글에 공개되어있음
아 헐 CIFA 멘토링 하셨었구나.. 저 거기 갔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멘토링이었음 ㅜㅜ 지금 재수중인데 ㅜㅜㅜ 설정외 목표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할게요 :) 감사합니다
소름 카톡주셈ㅜㅜㅜㅜㅜㅜ 추억이네요 글고 꼭 잘보세요 침착하게보세요 세모많이치고 모든과목에서 모르는거 있을수있고 틀릴수있어요 분명히 인지하시고 다맞춘다는생각 최대한 버리시구요. 화작문 15분안에막아야지 수학 96막아야지 이런생각 최대한 놓으시고 겸허한마음으로 모르면 내 준비 부족했던거고, 아는거 확실히 다맞춘다 마음으로 푸세요. 꼭 잘봐요ㅠ
그냥 좋은기 받아가게 화이팅 한마디만 해주세요
화이팅
개간지나시네요..수능보기전에 서울대갈거라 생각하셨나요?
시간이쫌 흘러서 잘모르겠음 근데 최대한 겸손하게 임하려고했지만 망해도 연대는간다 이런느낌은 솔직히있었음
지금 시기에 실모 보면 보통 점수 어떻게 나오셨었나요??
국어는 상상 수학빡빡이 영어띵학 탐구이지영인데 만점은 거의못맞고 국어88-97 빡빡이 92 띵학은94 이쯤맞은듯 이지영은 표본대비해서 ㅈㄴ잘하긴했음 고난이도컨셉인데 만점도 많이맞은듯. 살짝 기출분석 신봉이라 실모를 많이는 안풀긴함. 실모가 수능보다 살짝어려우니까 실모고득점->수능고득점은 맞는데 역은 그렇게 믿진않음
삼수 결정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치과의사 집안이라 그냥 어떻게든 치대를 가야할 분위긴데 작년도 올해도 정말 한끗차이로 치대는 어려워보이네요.. 막상 또 공대 가고싶은 맘은 없고 주변 사람들 말도 검사 결과도 닥 문과형이라 공대 가서 잘 해낼 자신도 없어요.. 수능 치기도 전에 안좋은생각부터 하면 안되지만 결국 치대에 못 가게되면 공대행인데 너무 적성에 안맞을거같아 벌써 사탐으로 돌린뒤 내년에 삼반수 할 생각만 하고있네요 ㅠㅠ 이게 흔히 말하는 수험중독인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ㅠㅠ
부모님껜 삼수하고싶다고 어떻게 말씀드리셨나요..?
사탐으로 치대를 어떻게...?
문과 원팡치라면 이과로 돌려서 치대가는게 낫지않나요? 아니면 내년에 통합이라 치대가능한가
보통 삼수는 <통보>가 맞긴함. 전 재수끝나고 말했는데 거절당함. 어머니도 다녀봐라 이느낌이었고 나도 재수하게되면서 내가 너무 학벌에 집착했나 이생각을 하고 걍 학교등록함. 학교입학하고 너무 재밌게 잘다님, 근데 미련이 살짝은 있어서 1학기 끝날때즘 다시 한 번 물어보고 또 거절당해서 말로는 안되겠다 싶어 글로 써서 내가 무슨마음인지 다 써서 전달함. 걍 안된다할수도있지만 소통적인 문제일수있으니 내마음 다전달하자 이런생각이었음. 한 두장짜리 글 써서 드리고 내용은 나 재수 수능 꽤 잘봤는데 너무아쉽다. 틀린생각일 수 있지만 나중에 대학원갈때나 취업을 할때 미련남기고싶지 않다. 장학금도 받을수있고 진짜 열심히 해볼테니 조금만 지원해줘라. 그랬더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허락하심.저도 베이스있으면 삼반수 추천함.
실례되는 말일 수 있는데 졸업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심리학과의 일반적 진로는 클리닉에 관심있으면 임상, 의대편입/기업에 관심있으면 소비자,기업,hr/ 전문직 /고시공기업 이쯤인거같음. 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면 거만한 말이겠으나 이건 심리학과라서가 아니라 학교빨이고 님이 실례라는 말을 썼듯이 나와서 뭐 딱히 학부로 강점을 가지는 학과는 아님. 사기업에 취업을 하려고하는 사람은 많이없는듯함
저 점수로 설대 심리학과가 최대인가요?아님 경영 경제 가실 수 있었는데 꿈 때문에 심리학과 가신건가요
ㄴㄴ아마 문과에서 설경제가 제일높을텐데 다갈수있음저점수가 100등 살짝 안쪽일거임 수시황들 원서안쓰니까 빼고생각하면 걍 쇼핑임. 심리학과는 취향이고 원서상담도 안부름 걍 무슨과쓸거냐~ 이정도

와ㄷㄷㄷ형님 노빠꾸 멋있습니다
형님 남은 기간 국어 비문학 팁좀 알려주세요ㅠㅠ 제일 극혐인 지문은 반추랑 기술 cd 지문이고요 다른 영역 독서는 풀 만한데 과학,기술이나 정보량 많은 지문들은 외워서 푸는게 힘들고 뇌정지 옵니다ㅠㅠ
반추 CD 왜헷갈리는건지 분석ㄱㄱ 전심찬우 CD드라이브 듣고 이거다 싶었음 어디서 헷갈리게 설계했고 어떻게 주제라는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뼈대를잡고 읽어나가야하는지 생각해보셈 어렵고 정보량많은지문 분명히 나오니까 뼈대마인드 잘새기셈
서울대 심리학과 학생이 100명이 있다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30명은 대기업, 10명은 학계 이런식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제 뇌피셜이라 말씀드리기 힘듬ㅈㅅ
남녀 성비는 어케 되나요?
그러면 학계에 진출하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형 나 20살 재수생인데 올해 수능도 망했어 왜냐면 공부를 안했어 사연이 있었지만.. 어떡해.. 현역때보다 훨씬 안하고 어영부영하다가 시간만 날렸어 진짜 걍
ㄱㅊ아 재수망하는건 진짜많음 너무많지 더해볼지 다른거해볼지 잘 생각해봐 나는 학교보다는 학과보고 학교등록하고 학교다녀보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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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재수생인데 국어 문법 개념 복습 어캐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