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2876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러의 모순? 0
26수능을 앞둔 고2입니다. 정시로 길을 틀었지만 내신은 어느정도 챙기려고...
-
대충 20~24페이지쯤 볼 수 있는 듯...
-
옛날에 동인천역 앞에 게☆이 2마리가 살고있었어요. 0
수컷게이 하나 수킵게이 하나인데
-
엄
-
그동안 adhd약만 먹었는데 오늘 감정 조절 못 해서 주위 사람한테 상처를 줘서...
-
우울하다 너무 0
내일이 시험인데 이렇게 누워있다 그냥 힘이 없다 박카스 세 병에 몬스터 한 병...
-
원래 인공지능 가려고 물화생 물2화2 미적 확통 들었는데 갑자기 우주공학에...
-
바로 실전개념 가도 될까요? 임정환선생님 림잇 드랍하고 임팩트 하려고하눈데 조언 부탁드려요
-
가, 나, 다를 P1, 라를 P2로 잡았는데 P2가 3이랍니다. P1 어디서 구하는 거임요?
-
모정컷41233에 원점수는 화작61 미적80 영어2 생명29 지학24입니다
-
오랜만에 수능 판 복귀인데 한종철쌤 개념돌리고 있습니다 . 막전위 스킬 체화하는데...
-
수시가 아무리 사기라지만 꿈만휘 수시라이팅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 2
아니 꿈만휘 눈팅 하다가 어떤 학부모가 고민글 올린걸봤음 내용이 고3 모고 국수 1...
-
이젠 뭘할지모르겠다 고1 기말 때 핸폰 울려서 0점 생기고 내신 바로 버림 정시...
-
애들이 질문하는 수학 과학문제 풀어주는것도 나도 같이 퍼즐푸는거 같아서 재밌고...
-
지금 과제하기vs미루고 내일부터 하기
-
비트코인갤러리 2
-
오랜만입니다 8
-
엔수생살려주십쇼 0
국어중에서 특히 문학이 좀 막막해서 적어봅니다 삼반수생이고 당장 인강패스를 못사서...
-
공부하다 물컵을 쳤는데 물이 책상 밑에 있는 화분 위로 쏟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
감사하다고 꼭 해야 될려나 가끔씩 문제 잣같이도 안 풀려서 그냥 별점 5점만 주고 마는데
-
맨날 하는짓이 다 똑같음 ㅈㄴ 귀여움 그냥 ㅋㅋ
-
고1 1학기 중간이 저렇게 나왔으면 수시로 인서울 못쓰나요? 심리상담앱에서 상담...
-
큐브는 5
산책하면서 몇 문제 받는게 가장 좋은듯
-
저는 4규.... 뭔가 이상하게 안풀림 어렵다는게 아니라.. 뭔가 짜증나게? 틀려서...
-
근데 ㅅㅂ 이젠 이 길밖에 답이 없다
-
살려줘 0
-
내가 왜 정신병 짓을 해가지고 하... 콘서타 부작용인지 내 정신이 이상한건지 뭐가...
-
내세울게그나마수학밖에없는데 수학을망했네
-
실수하니까 등급 털리네;; 분면 정시보다 쉽다고 했는데...
-
요즘 너무 피로하네요..
-
이래서 내가 야구를 못끊어
-
댓글에 팁 적어주싯ㄹ수있나요.. 진행할만한 사람이없음....ㅠㅠㅠㅠ
-
개재밌는데...
-
그냥 역함요 실제로 보셨던분들은 ㄹㅇ 혀깨무셨을듯
-
기출학습 잘 안되어있는거죠? 음 나는 왤케 응용능력이 없지......
-
뭐지 과외생 0
왜 은근 잘하지..! 3일만 빡세게 하자!!!
-
저랑 맞팔해요
-
충무로 근처 혼밥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
육군 d-68 0
메인스트림과 서브스트림을 느끼며 독해했던...
-
아 사정해야겠다 6
20분 뒤에 올게요 ㅎㅎ
-
궁극의 인문학, 뇌과학은 미래다!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오픈랩) 2
휴 오늘 대학교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진이 다 빠지네요 ㅎㅎ 지난 4월 20일...
-
아 사정해야겠다 2
사문정법 해야겠다
-
라이더 0
이대로 가면
-
조금만 끊어도 머리가 지끈지끙
-
이게뭐냐
-
시험이 못풀정도로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음 애들도 다 열심히 해서...
-
요새 라이프코드 강연들은 내용이 꽤 괜찮은거 같음 내가 평소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느낌
-
폼 정신나갘ㅅ네
저는 모르겠지만 저희 부모님께선 쌉불가라 보시는거 같습니다 (두분다 의사)
하......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적정한 가격에 상용화되기까지도, 부작용 접종후유증 크지 않은 안전한 백신 개발하기까지도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릴거라 보시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그걸 전세계 그 많은 인구에게 접종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더 예측이 힘들거 같고요
근데 일단 위험군으로 선정된 우선 접종 대상부터 빠르게 접종해나가서 그 정도만 해도 일단 꽤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마 백신이 허가만 난다면 엄청난 역량을 쏟아부어서라도 생산은 빨리 할 거 같습니다.(물론 돈 많은 나라 위주로 먼저 되겠지만...)
헌데 지금 그 우선 접종 대상 수만 하더라도,,, 이미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또 깊이 침투하고 있어서 어떤 기준으로 우선 접종자들을 정해야 할지, 그것도 좀 애매해질 수 있을 것 같고요ㅠㅠ 아무튼 어쩌다보니 너무 비관론만 늘어놓고 있는데 그냥 저는 가능한 한 신속하고 깔끔한 완전종식을 기원하렵니다 허허
저도 완전 종식 좀 빨리 됬으면 좋겠네요. 이 빌어먹을 마스크 좀 그만끼고 싶음
일단 가격은 아스트라가 4천원 그나마 비싸다는 화이자가 4만원이라 괜찮은거같고....부작용은 봐야 알겠지만 코로나 감염시 피해보다 크진 않을것 같네요
오오 그런가요 그정도면 그래도 가격대가 마냥 높지만은 않은거 같군요,,! 부모님께서는 아무래도 의료직 종사자들이시다 보니 좀 더 신중하게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서 비관적인 가능성들을 많이 말씀하시는 듯한데 일단 부작용 말씀에는 저도 100% 동의해요 설마 이것보다 심하기야 하겠어
아스트라? 그게 75퍼센트 효과 보였다는 그 업체인가요? 화이자가 95퍼센튼가 그랬고
일단 지금보다야 좋아지겠다는 점에서 희망을 가지는 거죠. 백신조차도 안나오는 상황이면 더더욱 암울했을겁니다.
백신조차 안나왔으면 진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