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862362] · MS 2018 · 쪽지

2020-11-25 05:52:25
조회수 424

새벽 내내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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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주하고 싶어하고 현실과 타협하고 싶어하는듯..

그렇게 힘들어해놓고 이제와서

내가 귀 막으면 되는거 아닐까? 나만 열심히하면 되는거잖아 싶은데 한편으로 이제와서 무를수도 없고 그냥.. 이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를 차근차근 생각하는중


그래, 이왕이면 환경을 바꾸는게 좋은거지


부디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선택이길

내가 두려워 하는 것들에서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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