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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평이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도 좋나연 시즌1 시즌2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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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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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0
교촌은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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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이라는게 0
오르비 비판갤이었군요... 보니까 실질은 익명 뒷담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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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물 지 오늘 3모 기준 원점수로 73 63 77 35 22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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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공통 해설 (+12번 2차함수 적분 꿀팁) 2
오랜만에 풀어서 조금 느려지긴 했네요 소요 시간 : 41분 난이도 : 중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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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4 -> 국어 공부 안 해서 할 말 없음... 왜 잘 본 느낌이냐?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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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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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겁.나.어.렵.습.니.다” 에서 진짜, 겁나 <— 얘네는 문법적으로 어떤 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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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은 주말에나 풀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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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학식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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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부터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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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등급컷 보면 아닌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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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하기싫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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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냐ㅋㅋㅋ 2등급은커녕 시 발ㅋㅋ 엄마미안 이건 재수밖에 답이없다 자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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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5323 수능날 긴장한 탓인지 모든 과목이 한등급씩은 떨어진 케이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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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장이면 어떻개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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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3 3월 모의고사 지구과학1 20번 문제 (가) 자료 원본을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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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ㅈㄴ 박스티 느낌이었는데 어깨가 딱 맞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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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깨달았다. 2
국어에서 법지문과 경제지문이 어렵다면 사탐 선택으로 정법과 경제를 하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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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 85 - 88 수학 미적분 : 84-86 과학탐구 투과목러라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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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 0
작수 미적 73이었는데 (찍맞 빼고) 4월안에 마더텅 별4개까지 정리 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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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힘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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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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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놈들 10분은 남았겠네 문제내기 귀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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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봐야 할 것 같은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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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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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후기 14
언매 95 #16,34 34번은 어려웠는데 16번은 왜 틀렸지.. 독서는 무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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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찍신강림 1
미적 30번 객관식 찍맞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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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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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시간에 두뇌회전용으로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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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sky메디컬뱃지들에 대해 장수생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몰아내기 위하여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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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등급컷 4
몇일까연? 80~84?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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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는 1
고2 수준이랑 고3 수준이랑 어나더 레벨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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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ss.im/_m/XYT2Pgs 10억원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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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더라.. 유류분 지문이랑은 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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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틀림 아오 자정 시치 근데 13번이랑 기하 28 29 30은 어떻게 다 맞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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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ㅇㅈ 9
국어 문학 진짜 빡세더라고요.... 문학 공부 열심히 해야될듯... 다른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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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7점 39점 차이 커보이는데 정작 틀린갯수는 1개 , 4개임 3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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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오랜만 2
3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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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늘상태비옴 오늘내시험지비옴 국어 73 ((11월: 62 참고로 11월에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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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자고 9시부터 시작해서 화작 포기하니까 10분 남던데 어땠냐 꿈 보니까 후기 악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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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라고 3번 보냈는데 아득바득 안주는건 무슨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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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쓰는법은 알고가라 이러는거같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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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 실력 0
부터는 현강이네 시작부터 커뮤 까고 시작하노 ㅋㅋㅋㅋ 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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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구만 7
갓기상
안 나오면 실력으로 풀어야지 지금부터 얘네만 본다 ㄹㅇㅋㅋ
저것만 보죠 저랑 같이 ㄹㅇㅋㅋ
올해 수능 다 봣다~
누항사랑 만언사는 진짜 거의 모든 실모에서 나오는듯
피한다고 낼 게 없어서 꺼릴 듯
근데 농가월령가는 작년에 ㅣ슷한게 나왔는데 또 나올까요?
그렇긴 한데 다른 소재 69월에 다 태워서 수능에 쓰는 게 맞는 거 같음
사수 아닌가요 동행이안,라
그건 전광용 작가님
누항사랑 농가랑 만언사답은 다 수완껀데 수완에서만 출제되긴 힘들거가 은데
저 중 하나라는 거죠...
동행 안나왓으면..
억구 나오는 동행은 쉬운데 광주 동행은 좀...뭐랄까 그럼 전
스토리 안 외워놔서 그런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음 문제 풀면 항상 잊고 있던 기억 되살리네 뭐시기 거리던거 같은데
대충 민주화 운동 했던 친구 외면하는 이야기
그것만 딱 알아서ㅜ읽을 때 뭔가 몰겠음
'일상'과 '운동' 이분법으로 나눠서 생각하시면 편함
수특에서도 같은 '우리'인데
일상을 즐기고 싶은 우리랑
운동했던 우리가 둘다 나옴
만복사저포기 한 표 겁니다
귀신이랑 yex한 썰 푼다 ㄷㄷ
귀신 환생해서 게이된 썰 푼다 ㅋㅋㅋ
아 ㅋㅋ
저는 실재론/ 반실재론
케인스/ 신고전학파 파고 있음 ㅋㅋㅋ
케인스는 올해 경제 아닌 거 같아서 아닐 듯...
그건 모르지요 ㅎ
그건마쬬
갠적으로 명월음 나왔으면
저는 숨바꼭질,갑민가,사수, 애니깽 한표갑니다
그리움은 10월 교육청에 이용악 시인 작품이 나왔어서 다소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따라서 춘설이나 그리움에 한 표 갑니다
호신술은 좀 에반데
극 낼 거 같은데 낼 게 호신술이랑 무의도 기행뿐인 듯
산돼지:??
임철우 동행은 김소진 자전거 도둑보다도 너무 마이너 해서 안나옴 책도 절판 ㅠㅠ 여태까지 절판된 책 나온적 없는듯
최척전이 없네
내 생각엔 무녀도 상당히 ㄱㅊ
종교갈등 담고잇으니
종교색채가 너무 짙어서 아닌 부분 잘라내기도 조금 힘들어보여요 ㅜ 출제가 조심스러운 편이라
음 그런가욤
이것만 믿고 간다 ㄹㅇㅋㅋ
만언사 해산바가지 창선감의록 이거 9월 경북교육청 모의고사 나왔던데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그거 종로였나 사설 산 거라서 큰 관련 없습니다...물론 한 지역 학생들이 꽤 많이 치뤘으니 출제된 부분은 피해서 나오겠지요
BTS JIN brought 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