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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실모 추천 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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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해요 ㅠㅠ
일반표 공부 뭘로 할까요
실모 + 기출 다시 풀어보기
ㅠㅠ 사문3따리 개념강의 회독하고 수특수완5개년기출 돌리면 50ㄱㄴ??
냉정하게 말하면 확률이 0은 아닌데
지금 극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을 이겨야 50점에 걸맞는 백분위가 나올텐데 재능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에요
ㅠㅠ 높2까지라도 어케 안될까요??
2점을 안 틀린다고 하면 50 47 44으로 내려올텐데 44점이면 3등급이 뜰 수도 있어요. 1달 남은 시점에서는 계획을 세세하게 짜고 버릴 문제를 고르기보다는 그냥 닥치고 다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문 컷은 보통 47 44나 47 45로 생성되어서 46이라해도 백분위 상으로 높은 2는 아닐 겁니다
ㅠㅠ 네... 마지막으로 여쭤보고싶은게 림잇 돌리면서 최근 5개년 기출풀이 빨더텅으로 하고 수완실모로 실전대비 하려는게 원래 계획인데ㅜㅜ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요..??
시간이 받쳐준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수완 실모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보여요. 실모 연습을 하고 싶은 거면 차라리 인강 실모가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출을 풀 때는 무작정 푸는 것보다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체크하고 다시 보는 식으로 하는게 좋아보여요
네 감사합니다!!
사실 탐구는 개념만 완벽해도 다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출 자체가 이미 복잡하고 어려워서 기출만 제대로 뚫어낸다면 수능장에서 아무리 신유형이 나와도 다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중..
"기출만 제대로 뚫어낸다면" 이게 사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기출 다 봤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는 사람 치고는 기출 제대로 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6평 50 7모 50 9모 45 10모 50 인데 실모 삼일에 한 번씩 감 유지용으로 풀면 수능때까지 괜찮을까요? :)
사문입니다!
충분할 것 같아요!!
근데 혹시 개방형 연습이라는게 뭔가요 ?
이런 문제요!
개방형은 말 그대로 위치가 정해지지 않은 개념들의 위치를 특정짓는 문제입니다
a는 ~이다 보고 a는 무슨 개념이다를
특정하고 푸는 문제가 대표적이에용
사문 실모 추천좀해주세욥
올해 기준은 잘 몰라서 따로 글 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사문 작수 50 6 9 다 50인데 사실 올해 개념교재 딱히 본게 없거든요. 인강을 안들어서.. 재종에서 개념 요약해준 프린트 몇개만 봤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냥 시중 인강 개념서 하나 살까요 아니면 수특 또는 수완 교재 개념 정리 페이지만 훑을까요?
지금은 ebs에서 나온 실모랑 기출 뽑아서 1일1모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점수대면 굳이 개념서를 사는 거를 추천하진 않아요. 문풀 연습이 더 좋아보입니다
법정 올해 총 공부시간 10시간정도인데 약점공략특강 듣고 그냥 기출보면서 개념 채우는게 낫겠죠? 기선제압 하려했는데 그냥 기출보는게 나을거같아서.. 6/9는 둘다 50이었어요
전 개념을 정리하는데 기선제압도 좋다고 봐요 굳이 제외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기출은 보름 전부터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점수대면
그럼 그냥 기선제압이랑 극한의파이널 둘다 혼자 풀고 정리하다가 보름전부터 기출 회차별로 뽑아서 풀까요?
네 저는 괜찮다고 봐요 저도 법정은 비슷하게 준비했었거든요 본인이 생각했을 때 파이널 정리가 한 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의 해설은 듣는 걸 추천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헐 저 완전 실모충인데;; 사탐 개념이랑 EBS 다 끝냈고, 그래서 사탐 감 안 잃어버리려고 하루에 생윤사문 1일1실모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사문은 사실 기출문제만 막 본다고 해서 50점 나올 수 있는 시험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사설 최대한 많이 풀면서 독특하고 복잡한 문제들 최대한 많이 접해보려고 했는데... 그럼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말하는 실모충의 기준은 기출을 좀 많이 등한시하거나 기출 풀어도 그냥 모의고사 풀듯이 푸는 학생을 뜻하는 것이었어요!! 사문은 상대적으로 법정에 비해 개념은 적고 문제 풀이가 좀 더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사설 모의고사도 그의 원본은 기출 문제라서 기출 문제로의 회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 네 감사합니다!!
10월 평가원 사문 47, 정법 44로 각각 1등급, 3등급 나왔는데.. 지금 시기에 뭘 해야할까요?? 검더텅 사서 싹 푸는게 나을까요?
검더텅은 양이 좀 많고 지칠텐데 역순으로 평가원 문제 푸는 걸 추천합니다
사문 4등급대인데 지금 시기에 림잇 다시보면서 기출풀면될까요?? 점수가 안올라요ㅠㅠ 공부시간도 애초에 탐구에 비중을 거의 안뒀구요ㅠㅠ
그 점수대라면 리밋을 들으면서 평가원 문제를 같이 병행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실모를 푸는건 좀 손해에요
삼반수생 사문 6월9월 50 47맞았는데요 제가 올해 개념강의를 듣지 않고 윤성훈 더스피드 (개념 압축?)강의만 듣고 윤성훈 t실모 풀고 있습니다. 뭔가 부실한거 같은데 수특수완 풀고 빨더텅으로 마무리할까요?? 실모는 윤성훈 t거 4회분 남았습니다
사문 기출은 3개년이면 충분할까요??
그 정도 점수대면 부실하진 않을 것 같아요 놓치는 부분만 없게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출이랑 ebs는 법사님 자료만 봐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렇다고 봐요 2018년 이후 시행이라는 자료가 괜찮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법사님 이비에스 선별문항 해설은 수능완성만 있는거 맞죠??
네 맞아요 ㅠㅠ 근데 수정할 부분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안 보셔도 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기출복습은 평가원만 봐도 괜찮을까요? ㅠ 교육청도 한 3개년은 같이봐주는게 좋을까요?
제가 전에 기출 모음 올린 거 있는데 참고하세요!
사문에서 복잡한 유형?이 나와서 시간을 써버리면 당황타서 멘탈이 나가거나 당황해버리는데 이런 처음보는 유형?에 대비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ㅠㅠ
그냥 이건 취약한 유형을 많이 풀어보는게 답이에요 ㅠㅠ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서
혹시 이런 유형들? 대비할수있는 실모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ㅠㅠ 도표도 맞는편이고 그런데 개념에서 멘탈이나가서 시간끌면 도표고 뭐고 아작나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건 ebs 실모 위로 넘기는 모의고사도 괜찮은 것 같아요! 챌린지 트레이닝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혹시 저런 복잡한?유형에서 막히고 시간걸리는 건 개념부족이라고 봐야하는건가요???아님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가요..ㅠㅠ 어렵네요..
개념에 대한 자신감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그게 베이스가 되어야 눈풀 하는 시간이 줄어들거든요 그 차원에서 선지 정리를 추천했던겁니다
작수 4545인데 마더텅 33회 빠르게 풀고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개념강의만 보고 가는 게 나을까요? '^',,,,
마더텅 평가원 역순으로 풀고 모르는 부분 체크하면서 보충하는게 더 좋아보여요
제가 휴학을 안 했다면 학교에서 한 번쯤 뵀을지도 모르는데 아쉽네요,, ㅎㅎ,, 자료 만드시는 거 멋지세요!
아하 같은 학교셨군요,, 감사합니다
지금 빨더텅 평가원 2020순으로부터 개념위주로 정리하고 헷갈렸던 선지 포스트잇에 적어서 정리하는데 괜찮을까요???9모때 개념에서 너무 무너져서 무서워지네요ㅠㅠ
올해 6평 9평도 같이 봐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마셔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문 개념 자체를 헷갈려서 틀리는건 거의 없는데
카드게임 문제나 게임하는 문제 ( ~가 맞으면 2 점을 획득한다 ) 이런문제만 나오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우수수 털리는데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ㅠㅠㅠㅠ
전에 기출 선별 올린거 참고하시고 그런 문제를 풀면서 풀이법을 혼자 터득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그에 해당하는 개념을 다 쓰고 난 후 상황 판단을 하는건 필수고요
정법 사문 9모 3 1 10모 2 2인데, 검더텅 아직 1번도 덜 풀었는데 문제가 너무 많길래 실모연습 하려고했거든요,,, 챌트랑 기선제압, 최적파이널 사놓고 나중에 리트도 풀려고하는데 그냥 기출 마무리하는 게 나을까요 ㅜㅜ 실모풀다가 개념빵꾸 찾으면 검더텅보려고했어용..
아니면 실모 이미 산 것만 보고 그후엔 빨더텅돌리는 게 나을까요,,? ㅜㅜ
기선제압이랑 최적파이널 정도 하고 빨더텅을 돌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챌트는 많이 어렵다길래 ㅠㅠ
사문 고민이였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재수중인학생인데 사문을 7월부터 시작해서 리밋커리 다끝냈고 9월 1등급맞고 사설 모고 풀면 꾸준히 40중초반 뜹니다 현역때는 임정환쌤 커리 탓구요 그런데 임팩트 교재를 사놨는데 아직 인강을 하나도 안들었어서 사놨으니 들을지 아니면 실모 혹은 임정환쌤 심화커리인 올림픽이나 챌린지 모고를 사서 풀지 고민이에요 ㅠㅠ
올림픽 괜찮다고들 하는데 그거 추천드려요! 커리는 제가 잘 몰라서 ㅠㅠ
아 그럼 혹시 다른거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아니면 문풀만 할까요?
개념은 실모풀면서 틀린적은 없고 말씀하신 개방형(카드,점수)같은 문제들은 틀리지는 않는데 2분오래걸리면 3분(대략) 걸려서 혹시 그부분들만 다뤄주는 인강 있을까요 ㅠ
그리고 임팩트 심화개념 부분 다뤄주시는데 책비 아까워서 듣는건 시간낭비일려나여 ㅠ
음.. 일단 표가 아닌 준킬러라고 불리는 문제를 2분대에 끊을 수만 있다면 그건 충분히 좋은 실력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임팩트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잘 모르긴 해서 ㅠㅠ
사문은 시험 직전에 타임어택에 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남은 한달중에 첫 2주는 개념 총정리 복습+기출도표 다시 쭉 풀기, 마지막 2주는 실모 하루에 하나씩 풀려고 했는데 별로일까요 ㅠㅠ...? 작년수능 47점 올해 6모 50점 9모는 39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역대 제가 봤던 선생님들이나 타과목 멘토 분들을 봤을 때, 수능 직전에 기출의 중요성을 상당히 많이 알려주셔서 저도 그런 견해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문 같은 경우는 타임어택에 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므로 실모를 좀 많이 푸는 것이 좋지만 마지막 2주동안 기출+실모를 같이 보는 걸 추천합니다.
마법사님 ㅠㅠ 정법러인데 9모 44 10모 44 나왔습니다 개념은 빠삭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모고분석하고 빨더텅 계속 돌릴까요?? 검더텅도 있으요 !!!! 최저러라서 하루에 법정 4시간정도 투자가능해요
네 기출 보시고 살짝 어려운거나 애매한 거 있으면 표시하고 계속 보세요
9평 40으로 턱걸이 2인데 도표를 틀려서요.. 지영쌤 심기일전 복습하고 문제를 더 풀어봐야할거 같은데 자이스토리 같은걸로 연습하는게 나을까요? 도표만 연습하기에 좋은 교재가 있을까요
표만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싶으면 메가 표끝도 괜찮은데 심기일전에 있는 표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보세요!
심기일전 책에 문제는 이미 다풀어서 고민중이었는데 표끝 검색해보니까 딱 괜찮은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5개년 기출 실모처럼(15회)+사설실모 요래 풀려는데 사설 실모는 몇회 정도가 적당한가요???
5 정도 추천합니다! 기출을 다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ㅠㅠ
빨더텅 역순으로 보라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예시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근기출순?
대신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최근기출순이 맞습니다!!
6 7 9 10 일단 정법은 다 50인데 실모 같은 거 하나도 안 풀었고 최적 system 개념만 들은 상황입니다. 이제 와서 실모를 새로 하긴 늦은 거 같은데, 문제를 풀다보면 한 두문제는 모든 선지에 근거를 부여하기보다는 소거법이나 답이 너무 확실해서 찍는 경우도 있었어요. 어떻게 남은 한달 정법 하면 좋을까요?
기출도 아직 0회독인데 마더텅부터 사는 게 맞을까요...?
최적 선생님 기선제압이랑 18 19 20 21 학년도 평가원 문제 다시 푸는 걸 권합니다! 후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정법6 9 10모 50 10더프47이구요 남은기간동안 5개+a(최적작전모고3개 이투스 더프1개씩) 풀려구하는데 양부족한건가요? 작년이랑실력은 똑같은데 수능날갑자기 실수마니하더니 3등급떠버려서 너무 불안하네요
평소에도 실수자주하는편이라ㅠㅜ 실수더줄이려면 더푸는게맞을까요??
푸는 것보다 정리하는데 초점을 맞추세요!!
지나가다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법사님이 말씀하시는 정리한다는게 정확히 뭘 하는건가요??
선지 정리요! 특히 법정 같은 경우에는 기출과 ebs에 있는 지엽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서
마법사님 안녕하세요! 사문이 너무 불안한 반수생입니다 ㅜㅜ 시간 나실 때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수특 문제 말고 앞에 딸린 개념 페이지도 자세히 읽어봐야 할까요 ...? 또 수완도 반드시 풀어야 할까요 ? 지금 수특은 계층 이동 빼고 다 푼 상태고, 수완은 아직 안 풀었어요. 실모와 병행해서라도 수완은 반드시 풀어봐야 하겠죠? 6평 50 9평 47이었습니다. 지금 수특 풀고 기출만 3개년 풀었는데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수능완성 \ 십지선다\ 윤성훈 t 파이널 실모들 고민중인데 하나를 패스해야 한다면 십지선다를 버리는 게 낫겠죠 ..?
남은 시간과 그 정도 점수대면 실모+기출을 남은 기간동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모는 올해 모의고사를 기조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표와 같은 부분은 응용된 공통된 원리를 발견해서 표를 보는 안목(?) 요런 거를 키웠으면 좋겠어요! 사실 사문이 ebs 비중이 그렇게 큰 건 아니라고 느껴서..
아앗 그렇다면 수완보다는 실모가 효율이 좋을 거라는 말씀이시죠 !? 수완 진짜 너무 풀기 싫어 죽겠어요 ㅜㅜ
수특수완 개념 페이지는 읽어 볼 필요가 없을까요 ..?
날개 부분에 쓸데없이 자세한 ㅋㅋㅋ 개념들이 적혀 있어서 급 불안해서요. 사실 기출 보면 개념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저 혼자 불안해하는 건가 싶고 ...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수완은 6평 이전에 만들어진거고 실모는 난이도도 올해 평가원 반영이라 조금 더 추천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리고 사문 날개에서는 사회학적 용어만 좀 설명해줄 뿐 시험에 막 변형되어서 새로 나올 것 같다 싶진 않아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 올려 주신 개념 자료도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생각해 보니 수완 나온지도 한참 됐네요 ... 불안했는데 방향 잡아 주셔서 감사해요 !
이미 곹이신분이 ,,
현역 사문 6평 45 9평 47 10평 50 인데용 10평 때도 20번은 약간 감으로 맞췄던거같아요
윤성훈t 실모 풀고 있고 여기다 빨더텅 얹으려고 했는데 연계교재를 봐야할까요?? 저는 개념 문제는 빨리 푸는데 도표에서 뇌절하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빨더텅은 몇개년을 하루이 몇 회씩 풀면 좋을까욥
일반표 ebs는 풀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기출은 한 번에 1회분만 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양보다는 질이 중요해요 6평에 비해 9평에 점수 오른 거 보니까 열심히 공부 잘하고 계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성훈t 도표부록(5개년 평가원)이랑 저번에 올려주셨던 ebs 일반 표 선별 중에 뭘 푸는게 좋을까요? 빨더텅 풀꺼니까 ebs를 먼저 하는기 좋겠죠?
네네! 빨더텅이나 윤쌤 강의 문제나 같아서 듄 선별을 푸는게 좋아보여요
항상 감사합니다 :)
혹시 정법 ebs 선지에 나오는것 중에 모르는 것들은 거의 싹 다 암기하다시피 하고 가셨나요 .. ?? 사탐은 ebs 중요한줄 몰라서 아직 수특은 보지도 않았고 수완은 반정도 했는데,, 정법이 ebs 지엽이 중요한거였나용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