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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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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졸다가 머리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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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기사 마다 확확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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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못풀정도로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음 애들도 다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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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이프코드 강연들은 내용이 꽤 괜찮은거 같음 내가 평소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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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정신나갘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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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인천사명 2
화이팅 동요하지않고 꾸준히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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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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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희 hyeyun님 유튜브에 공부법 영상 내려간거같은대 링크 있으신분 아니면...
그냥 반항아 그 자체였는데 공부를 너무 잘해서 못건드는 느낌이였죠
방송국에 제보하면 됨
똑같은인간들이 몇년째 저러고있는데 아직도 안짤리고 그대로 있어요...ㅋㅋ 작년에도 문과 1등 학생부 조져놔서 중대행... ㅋㅋ
와 개역겹네
우리는 전교1등 몰아주기 엄청심했는데..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있군요
여기는 자기 꼬붕들만 몰아줍니다... 동아리도 쌤들이 다뽑아서 지맘에안들면 동아리도 못하는...ㅋㅋ
실화..? 난 4점대인데 담임이랑 선생님들이랑 농담따먹기 하고 그랬는데.. 진짜 내가 복 받은거였네
그리고 학교 자체도 깨끗했던 것 걑은데.. 진짜 학교바이학교구나
저희학교는 내신 3아래or정시면 선생이랑 겸상도 못합니다 복받으신거에여
와 전 제 위에가 문과수능만점1명에 정시 설의2명이라 정시대우 진짜 잘 해줬어요!! 전 축복받은거군요
와우ㅋㅋ 저는 정시선언한 이후로 이름을 잃었습니다 ㅋㅋ 5년동안 정시 성공이 0명이라ㅋㅋ 정시러=새끼로 통일입니다 여기는
생2 ㅈ빠지게 했는데 몇몇쌤들한테 밉보여서 터무니없는 학과 쓴 문과 친구 2명한테 지균 넘어갔던거 기억나네요....
그리고 재수 시작 후 빡정시러로 진화 ㅜㅜ
정말 짜증나셨겠어요 ㅠㅠ
저도 문과 친구에게 넘어갈 뻔 하다 간신히 성적 차이로 지균 따내서 그때 조마조마했었는데 ㅠ
밉보였다고 지균을 안 주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ㅠ
ㅈ반고에 선생 소리 들을 자격 없는 것들 많음ㅇㅇ
제가 쌤이라는 칭호로 부르는 사람은 저희학교에 딱 한명입니다...
역시 수시는 쓰레기야
ㅋㅋㅋ 근데 그친구 어캄 정병안걸림?
실력으로 아닥시켜보겠다고 아직은 수시파고있습니다 ㅋㅋ 그 좋은 머리로 절대안되는걸 왜 못버리는지... ㅋㅋ
와..... 아무리 그래도 세특을 덜써주거나 하지 내신을 저리 하냐...... 진짜 나이 처먹고 저리 쪼잔하냐 ㅋㅋㅋ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세특 밀어버려도 말안들어서 저렇게 하는걸로 압니다 저도 과중 보충 한번 쨌다가 세특 밀린적 있어서
그래도 내신 1.04인 그 친구는.. 아무리 선생들이 싫어도 대놓고 선생 미움 받으면 자기만 손해인데...
이래서 내신을 안함ㅋㅋㅋ 1학년때부터 알았음 나같은 성격은 선생한테 잘보이기힘들다고
저도ㅋㅋㅋ 성격이 개썅마이웨이라 수시는 못해요 ㅋㅋ
근데 모고 성적 잘나오면 쌤들이 잘 안건드는것도 팩트라 내신이 막중요한것도 아닌듯 쌤들하고 관계에서.....저 내신 6~7임
명문고 다니시네요
근데 진지하게 그 친구 학종으로는 대학 못 가는건 거의 확실하고 2학년때까지 내신 1.1정도 나왔을거니까 수시는 남은건 의치한 교과전형밖에 없음
지금 2학년입니다 이건 가망이 없어요
2학년 1학기까지 1.04고 2학기 중간고사가 1.3이란 말이죠?
잘은 몰겠는데 아마 지금 내신내보면 1.3이라는거같아요 걔말로는
? 아니 그러면 2학기내신을 1점후반대 받았단소리네 그 친구 멘탈 괜찮음?
실력으로 누르겠다고 아직도 내신하고있습니다... 그 좋은머리로도 안되는건 모르나봐요
겉으로만 그러지 속은 완전 엉망진창일거같은데
1.04가 2학기 내신을 1.3을 받은 거예요 아님 합산이 1.3으로 내려간거예요?? 전자도 문제지만 후자면 할 말을 잃을 듯
내려간거같아요 친구말로는
ㅋㅋㅋㅋㅋ.... 아오 남일인데 개빡치네
아니 근데 선생이랑 사이 안좋은 애들이야 어디든 있고 또 사람관계다 보니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시험채점을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지 주위보면 최소한의 공과 사는 다들 구별하시던데
의대교과급 내신에서 앞에 뭔가 글자 하나 더 붙여야할 내신됐네요;;
그건 아닙니다ㅋㅋㅋㅋ 최저 맞추면 갈의대 널렸어요
아 최저개꿀의대여 ㅎㅎ
이게 현실에 있는 일 맞는건가..
성격을 고치거나 학종을 포기해야겠네요 불쌍하다
이건 신고해야됨 증거 모으셈
학생한테 갑질부리고 싶을까 전교조 개버러지들ㅋㅋ
아 이게 킹반고지 ㅋㅋㅋㅋ
진짜 이런일이 있어요?? 저희학교는 안그래서 다행인거같네요
전교권 몰아주기는 그나마 발전한 학교죠..ㅋㅋㅋ
지방 어딘가에 있는 이름없는 학교들은 이런데 많은듯
학교 선생들도 병신인게 애들 대학 못보내면 지들 손해인데 왜 그걸 못가게 발악함ㅋㅋㅋㅋ 아 그와중에 국영수샤샤샤 한양대는 지건마렵네
손해라는 생각도 딱히 안 할 듯 ㅋㅋㅋ
저런 인품이면 어차피 뺑뺑이로 발령난다고 조져도 신경 안쓸듯 ㅋㅋㅋㅋ
우리동네 일반고랑 좀 비슷한점이있네요
맘에 드는 친구 선생님들이 몰빵해서 명문대 만들어서 보내줌...
오르비 보면 수시도 엄청난 노력을 하던데
우리는 워낙 공부안하니까 1명만 몰빵해서 보냄
그리고 그친구 명문대가고 소문나서 그 학교 진학하는 사람 많아짐 ㅋㅋ
참고로 주변인들이 그 학교 어떻게 갔냐고 할정도로 수준보다 높은 대학보내줌 ㅋㅋ
차라리 밀어주는거면 몰라도 본문은 아예 깎아내린다는데 진짜 레전드네요 ㅋ기
진짜 개븅신같음 수행 좀 어케해야됨
이것이 수시다 (절망편)
저정도면 보복살인 일어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시발럼들 ㅈ같네
남 일인데 칼빵 마렵다
나와라 어금니
다쓸어버려
ㄹㅇ 그런건 감사넣어야되는데
수시러 정시러 빠짐없이 혐오하는 수시 ㅋㅋ
이런건 오르비가 아니라 교육청에 올려야할거같은데요... (오르비에 올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심각한 문제같다는 의미예요)
수시러들...대체 무슨 싸움을 해 오신 겁니까..
저희는 반대로 전교1등이 1등급 못받을 것 같으면 1등이 틀린 문제 어거지로 재시험 보려 하고 그랬음. 본인 ㅈㄴ 어이 없어서 선생이랑 문제 이상 없고 답에도 이상 없다고 따졌음 결국 그 문제 재시험 안봤는데 그 선생이란 말도 아까운 새끼가 내 세특 1줄 써줌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개 빡치네... 아 근데 그 전교 1등 지금 3수함^^
근데..정시쪽에 치우친 학창생활을 했는데.. 선생님들은 그냥 잘 대해주셨는데...
와 에반데... 진짜 에반데
우리학교도 은은한 차별 있었지만 순한편이었네
와 진짜 개에바
나였으면 선생이 부르면 멍멍 하고 달려가서 발 핥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