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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건 나 먹여살린 과목이다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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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중2): 반 애들이 너무 ㅅㅅ얘기를 많이 해 18
아직 중딩이니까 철이 없어서 그렇겠지라고 말해줬지만 대학교 와서도.. 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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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하나 인수해서 의과대학 생기면 어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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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탈릅을 해서 15
저도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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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875895 저의 의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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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겨죽일뻔한 과목은 수학인 것 같다.. 근데 공대를 선택해버린게킬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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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s 김유연 삼수 이화여대 지구과학교육과 입학 이준석 유영하 국회의원 사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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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거 같지 않냐 서민적이면서도 자기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이라 보수 진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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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에 김채원이 직무대행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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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줌마가 커플한테 화 내면서 길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는거 보니깐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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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갑자기 지끈거리고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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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강사는 요즘 입시판은 재능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이상 수준부터는 그들의 리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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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망했다싶어 도움받고자합니다.. 수1,2는 방학때 자이스토리로 기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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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다가 경기도 어딘가에서 반수중입니다 직장가나 멋진 건물들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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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개어렵네 수학 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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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시러들 참전시키려는게 목적인듯,,ㅋㅋㅋㅋ
그렇긴 해요 ㅠ 근데 그사람 말 들어보면 진짜 그 말의 의도를 질 전달 못하시고 원색적으로 까기만 하셔서 보기 안좋더리고요
ㄹㅇ 보다보니 역겨움 현실에서 어떤사람일까..,,
밥한끼 하고 코노 가실래요?
ㅌㅋㅋㄹㅇ 함 친해져볼까유
발라드 찢어 드릴게요 ㅋㅋ
ㅋㅋㅋㄹㅇ전 시든꽃 갑니다ㅋㅋ
세특 행특 개입하는 건 법에 어긋나는데요?
난독증 환자들 상대하기 어렵네요
법을 지키며 이득 보는건 괜찮다는 강력한 신념이 뇌를 지배하셨는지 전제부터 무시하시네요
애초에 규칙에서 어긋난 행위들입니다.
제목보고 노력을 부정당한 수시러들이 화난 것 가틈
일반화한게 너무 큰 실수라 생각되네요
전 정말 다들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놀랐네요..
각자 겪은게 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저는 솔직히 진짜로 그런거 주변에서 못봤거든요 공부 하는 지역인데도 (번인 정시여서 못본척할 이유도 없음)
하튼. 저야말로 님이 그냥 어그로끌어서
전통놀이하려는줄 알았는데,,
완전 진심이셧군여
1. 99%가 아니라 100%의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도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저는 주작한 사람들을 까려 했던 것이었으나
(실제로 대부분 그럴줄 알음)
3. 제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였어요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죄송합니다.
(그러는 학교는 다 그러고 그렇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전혀 모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 설명 듣고 나니
님 말도 진짜 이해해요
다들 덜 과열된 상태에서 말하니 좋네요
그러게요
전 아직도 제가 말한 주작들이 영화 드라마 내용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비일비재할 수 있는 것들인데..
넵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