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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안 와봐서 분위기를 잘 몰랐어요.. 반응이 이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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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23
음 그거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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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반례 들고 옴 역시 될놈될이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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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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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ON AI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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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도 끝났으니 13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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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ㄹㅈㄷ 15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단어가 치트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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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변기에 빠트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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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2 지1 94 99 2 94 96 백분위저럴때 현실적으로 노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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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같이 다니고 대화할 친구들은 많은데 찐친이라 해야되나 진짜 편하게 만나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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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종류 상관없이 진짜 인생책이다 ! 거나 그정돈 아니어도 책이 전반적으로 완성도있다 싶은 것들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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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옵챗은 하긴하는데 12
"동국대학교 24학번 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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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삼수해라 ㅅㅂ 진짜 미적 공부하러 가야지... 자만추는 ㅅㅂ 낭만이긴하노 현실에서 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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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대?학생들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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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부분때문에 힘들다 더 많은 사회적 손실을 끼치기 전에 빨리 죽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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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이러고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부러워도 닥치고있을뿐..
ㅋㅋ 내 글 보고 쓰는 거 같은데
내가 수시 얘기 했지 학종 얘기했냐
글 ㅈ같이 쓰네
애초에 메인글 학종부터 불탐
학종은 수시가 아닌가?
동치는 아니죠
같진 앉지만 수시얘기 보고 학종 글 쓰면 잘못임?
저렇게 쓰는 건 잘못인데
학종에 대한 글쓴건 잘못이 없다라는 얘깁니다 주제에 관해선 내용엔 당연히 문제가 있지만
정시러가 봐도 기분더럽넹
정시런데 수시 애들 개고생하는거 보여서 아무도 무시안함
ㄹㅇ 난 당해년도 6/9월 평가원 해설조차 제대로 못 하는 폐급 전교조들 생리 받아주는거 못 하겠던데 다들 비위도 좋지
말진짜 ㅈ더럽게 잘하시네요ㄷㄷ
감사합니다 저희는 팝콘만 준비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
아 활활 타오른다~~~
ㄹㅇ ㅋㅋ
ㅋㅋ 그건 그거대로 혜택을 받은거니 학종의 안좋은 점에 속하는데요?
ㅋㅋㅋㅌㅋ 서울 일반고 2점초반인데 비슷한 성적 애가 하는 짓보고 역겨워서 정시로 돌렸는데요?
수정했어요
2점초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또 논점 못 잡으시네요
내신 개쓰레기 7등급대가 이런 글 쓰는게 아니라는 말인데
아 ㅋㅋㅋㅋ 그냥 웃겨서요
그건 역겨워서 정시 돌린 게 아니라 걍 내신 낮아서 도태된 거잖아 ㅋㅋ
ㄹㅇ ㅋㅋ 정시랑 내신 포기랑 구분못하는듯
힘내세요
3~4등급 애들 세특 행특 갈겨놓고 1등급 애들한테 써오고 싶은대로 써오게 하고 도와줄대로 도와주면 이게 특혜 아닌가요?
커레히님 자사고이신가요? ㅈ반고는 제가 다 써와야해요..
제 친구들도 생기부 받고 내가 이런걸 했었구나... 하던데 본인들도 인정하는거면 말 다했죠 뭐 ㅋㅋㅋㅋ
내신 1등이어도 우리 학교는 특혜 안주고 쌤들 똥꼬빠는건 대부분 1등 아닌 밑에 애들이던데ㅋㅋ
세특: 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알려주시긴함 근데 따로 적어달라고 한적X
행특: 다 작성하시기전에 본적 없음(물론 관여도 안함)
독서기록: ㅆㅂ 당연히 내가 써서 내가 내지
이건 원래 적어달라고 내야된는거고 관여를 안하면 안 적힘
봉사: 한것만 있음
그게 원래 맞는건데 한두명이 흐리다보면
흐리는게 당연하게 되어 버림
경쟁구도니까
저게 일반적인 학생이란다
ㄹㅇㅋㅋ
수정해서 추가한 내용으로 처음부터 쓰지.. 처음 글은 너무 워딩만 쎄서 좀 그랬슴
몰라 일단 딴거 다 됐고
학종은 없어져야되는게 맞음
불공정도문제지만 전혀 객관적이지않음
난 정량평가를 좋아함 물리풀때도 글많은것보다 식쓰는문제가 더좋고
ㅇㅈㅇㅈ
한 친구가 내신은 전교 3등 모의고사는 도내 1~2등 하는데 선생들이 너같은 애가 의대가면 안된다고 해서 ㅈ빡친다는데
도내 1,2등은 어케 암?
선생들끼리 다 교류하져
와 진짜요? 몰랐네 ㄷㄷ
도내 1,2등이면 전체 다맞거나 1개틀리는정도임?
우리 도엔 그런 인재 없슴다..
1등이 1~2개 틀리고 친구가 3개 틀렸어요
???왜 안된다는거예요 이해가안됨
노력 덜하고 재능으로 밀어붙이는 스탈이어서..?
아하....근데 3등도 노력 개많이한걸텐데 학교선생님 말이 심하신듯;;
안했는데?
Respect
본인이 선생님 비위 맞추기는 싫었던 건 아니고?
ㅋㅋㅋㅋ 언제부터 학생이 선생 비위 맞추는게 당연했나요?
비위는 좀 그렇다치고 세특 좀 잘 써줍쇼하고 선생님한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는게 빨아주는 거라면 빨아주는 거고..
님 사회생활 존나 못할 것 같음 어떻게 사람이 지 좆대로 살기만 함? 저도 한때는 그렇게 살았는데 결국엔 다 제가 피해보는 쪽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때로는 좆같아도 사회생활 잘하는게 생존에 유리해요. 역대급으로 천재가 아니라면.
무단횡단하는게 가끔은 괜찮겠죠 차도 없으니 안 다칠테고 빨리 가려면
전 비위맞춰주는 거에 대해서 얘기한거임 ㅇㅇ 그게 무단횡단은 아니죠?
선생님은 사람이 아니라 공무원이라 안되나 봅니다;;
사회생활 어케하노 게이야
학교는 공부만 가르치는곳이 아니다
생기부 12장인데 아 ㅋㅋ 나보다 진실한 사람 있냐구~~
개입하면 안 되는 부분에 어떻게 개입해요?
수시러는 아닌데 궁금
행특이나 세특 보고 이렇게 고쳐달라 등등
근데 그거 고쳐달라하는거 커트하지않음? 느낀점이나 이런거 가져가서 세특반영은하던데 수정기간에 이래이래 고쳐달라는건 커트하는걸로아는데
ㄹㅇ 다 커트할거 같은데.
이제 베스트가 선생님이 내신끝나고 발표하라하면 발표보고 세특 쌤이 적는건데
학기말만 되면 세특 검토하고 쌤 찾아가고 행특 보고 고치고
? 그게 됨?
쌤들도 지켜야하는 선이있죠 고쳐달란다고 무조건 다 학생 원하는대로 고쳐주는건 아닌데요?
말 ㅈㄴ 멋지게 하는 동시에 의대 뱃지라니....리스펙
띵언
본인 도태된 거라고 솔직하게 말하셈 그냥 ㅋㅋ
알량한 정의감 얼마나 뛰어나다고 다른 애 모습 때문에 학종을 때려쳐?? ㅋㅋㅋㅋㅋ
역겨운 비위 맞추는 일하기 싫음
+ 정시로 가는게 더 잘갈 수 있음 ㅋ
그래 내신 2점대 도태 깨시민이면 당연히 정시 성적이 더 잘 나와야지^^ 본인 성적 낮아서 쌤들이 안 챙겨준 걸 자기는 똥꼬 빠는 거 싫다고 자위하는 거 아니고? 성적 높은 애들이 쌤들 똥꼬 빠는 것 같아 보이는 건 그냥 걔네들이랑 쌤이 친하니까 그런 거야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데 누가 싫어하노; 솔직히 ㅈ반고에서 생기부 주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 것 같냐?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정당당하게 노력했을 텐데 이거 일반화 아닌감 ㅋㅋ 내가 역겨운 건 걍 님이 머리 안 돼서 수시 포기한 건데 정의로운 척하는 거임
국어 87점 나온 버러지 닥치세요 ㅋㅋ
미안해요 ㅈ반고 1점대라서 수시로 갈 수밖에 없네요 ㅜ
ㅈ반고 ㅋㅋ
솔직히 존나 부럽지? 배알 꼴리지? 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 해라 니네 원서 접수할 때 형 신입생 ot 하고 있을게^^
ㅋㅋㅋㅋ시바알 너의 승리다ㅋㅋ세상은 너의편이니ㅋㅋ고삼이 내신 잘따는게 의무지
^^ㅣ발련아 애들 싸우는거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고있었는데 갑자기 화나네 존나 부럽다 ㅠ
ㅈㄴ 부럽네 글쓴이 판정패 니가 닥승
ㅈ반고 1점대 무적이네 ㅋㅋ 배 아픈데 모두에게 있었던 기회고 그 기회를 잡은 대가지... 부럽다
아 ㅋㅋㅋㅋ 답글이 없다 !!
야ㅋㅋ 우냐?
ㅂㅅ본색나오네ㅋㅋ
사실 상 몰아주기도 잘 모르겠는게, 원래 공부잘하는애들이 상도 다 쓸어가지 않음? ㅈ반고 ㅈ반고 거리는데 ㅈ반고는 대회참여 자체를 잘 안함 당연히 내신좋은애들이 뼈빠지게하고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같은데
누군가는 정말 자기 한대로 열심히 썼을것이고
누군가는 주작베이스 부정특혜비리 다태웠겠지
난 가슴에 손 얹고 생기부 부정 저지른 적 없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정도 말하는거보니까 흔한가보네??
근데 본문에 적혀진대로 주작치는 사람이 더 적을거라고 생각함 그것도 훨씬
주작이라고 해서 막 조국 딸 생각하고 할 게 아니라 당장 독서기록 안 읽은거 넣은거, 행특 본거 이런거도 주작이에여
아 독서기록 그런건 그럴수도 우리 학생부장쌤이 면접가서 털리기 싫으면 주작치지 말라고 강조하던데 근데 님 버러지라는 표현은 좀 과격한거가틈
독서기록 안 읽은거 넣으면 나중에 면접때 어차피 자기가 다 스스로 감당해야하고 독서기록 안 읽은거 넣는다고 붙는 것도 아니고 제일 1순위는 교과성적인데요? 그리고 독서기록 많다고 붙는 것도 아니에여..ㅋㅋ
수능 35일 남았다 게이야....뭐하노ㅇㄱ ㅋㅋ
주변에 누가 교과 붙었나봄...
이...이거다!!!
학종 “버러지”...ㅋㅋㅋㅋ 표현이 참...안타깝네요
어그로 끌려고 일반화 때렸습니다 제 잘못이죠 근데 내용에서는 배제하고 존경한다고 했어요 실제로 그렇구요
2점초..ㅋㅋㅋ
논점 못 잡는 국어4등급 1명 추가
결국 님이 1점 초였으면 학종 버러지 같은 소리 안했을거 아님?
버러지라 하는거 보니까 열등감으로 그러는거 같은데ㅋㅋ
= 결국 니가 컨닝페이퍼로 안들키고 수능 만점 가까이 받고 서울대 가면 되는거 아니야? 열등감때문이네 ㅋㅋ
님 말한대로 똥꼬빨아서 생기부 잘쓰이거나 성적 좋은애들 학기말에 세특 고칠 수 있게하는건 잘못된게 맞음
근데 그런 행위를 비판하는걸 넘어서 학종러들 싸잡아서 버러지라고 하는건 님의 개인적인 감정이 실린거잖아요ㅋㅋ
ㅋㅋㅋㅋ논점 어딨냐 컨닝페이퍼가 왜나옴
멍청하면 입이라도 다무세요 ㅋㅋ
생기부 주작을 너도 하고 대학가지 그랬냐?
= 너도 컨닝페이퍼로 정시로 가지 그랬냐
라고 동치시켜준건데 수준 떨어지는 몇몇 새기들이 있네
소위 주작이라는 건 , 정직하게 수시로 대학 간 사람까지 기분 나쁠 정도의 워딩이네요
제 경우엔 주작은 고사하고, 이 악물고 하루에 30분 자면서 내신 준비하고 수상실적, 독서 하나하나 챙기면서 정직하게 갔는데요..
물론 쌤들한테 사바사바도 안함
""주작을 안 했으면 기분이 나쁠 이유가 없죠.""
제 제목때문이라면 어그로라서.. 죄송합니다.
ㅋㅋ 이게커뮤지
그렇게 생각해봤자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음
나도 수시던지고 정시가서 재수하긴 함
제목 워딩세다..
제 잘못이에요
띠용하네 학종이든 정시든 대학 잘간게 승자임ㅋㅋㅋㄲㅋㅋㅋ 못한거를 안한거라고 합리화하지 마세여 정시수시 둘다 챙기는게 맞지 사실상 뭐는좋고 뭐는안좋고 이건 뭐시여,,,
무단횡단 안하고 다른 길로 간 제 잘못인가요?
정시로 가든 수시로 가든 알아서 하세요... 제 알 바 아니니까,,, 다른길로 간거 잘못 아니예요 알아서 하시는거죠~ 근데 그냥 수시든 정시든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선택해서 대학만 잘가면 장땡 아닌가요 서로 비하할 이유가 있나요? 저는 더는 말 안할게요 수시버린 뒷감당은 알아서하시길 기왕버리신것같은데 정시로 잘 가시면되죠 뭐ㅓ
수능 잘 보시고 수시러들 자기소개서 쓸때 정시공부하셨으니 대학 잘가시길
Bye.
뭣도 아닌 사람이 일침하면 열등감밖에 안 느껴져요 적어도 성적표 인증이나 뱃지는 달고 말해보세요
ㄹㅇ ㅋㅋ 만약 의대뱃지 있었으면 지금댓글 좋아요 비율 반대도 ㅆㄱㄴ
우리학교는 세특종이 쌤들이 다 나눠주면서 자기가 쓸 내용 적으라고 했음. 그래서 1학년때부터 세특 전부 애들이 적어달라는대로 적어줬음. 난 그게 당연한건줄알았지ㅋㅋㅋㅋ그래서 내 생기부도 그거에 맞춰서 적혀있음
우리학교쌤들이 워낙 언변이 좋아서 개떡같이 초안작성해도 찰떡같이 써주심ㅋㅋㅋ
=> 이게 진짜임 고의가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주작이라는 걸 하는게 되는거임 학종 시스템 자체부터 문제라서
수시가 문제가 많긴 함 타인이 개입될 여지가 너무 많음 또한 학교마다 수준이 다른데 교과로 뽑는것도 이상하고... 근데 마땅한 해결책이 없음 ㅋㅋ
ㅎㅏ시발 우리학교 2점대면 스카이 프리패슨데 ㅠㅠ 존나부럽누
학종새끼들 찔려서 부들대는거 봐라ㅋㅋ
난 교과긴 한데
워딩 ㅈ같아서 참전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 워딩이 과격하긴 하지만 선생 똥꼬빨아서 실제로 안한 활동이나 컨설팅 받은 내용들로 생기부채우고 자소서 첨삭받는 애들이 많은건 팩트아님?
우리학교는 안써준다 이렇게 백날 말해도 대다수의 일반고들은 같은활동해도 잘 안써줘서 똥꼬빨아야되거나
그냥 종이주고 거기에 있는내용 그대로 생기부 들가는 셀프 생기부 하는곳인데
많음?
먼저 선생 상대로 선 안 넘으면 써 달라는 활동 써주던데
셀프 생기부는 다른 학교 안 가봐서 모르겠네
제발 우리 지역만 이런거기를...
컨설팅업체가 있는게 조온나 부럽네 나도 그런지역에 살았으면 써먹었겠다 ㅋㅋ
팩트 아님. 선생들 지들 할일 많다고 세특 써오라고 하는데 존나 잘써와도 다 삭제되어있고 문맥 개 ㅈ같음. 거짓으로 쓴거 선생들이 안지운게 ㅂㅅ인거지 님 사례로 모든 학교 일반화하지 마셈
근데 우리게이는 뚝심이 있어야지 똥꼬빠는 버러지라고 욕하다가 꼬리는 왜내리노ㅋㅋ
엌ㅋㅋㅋㅋ
솔직히 학종 제도 자체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일반고 따리 수준에서 학종으로 높은 학교 비벼보려고 노력한 애들을 봐서 그런가 ㅂㄹㅈ니 뭐니 하는 생각은 일절 안들던데
애초에 글쓴이가 놓친점
학교는 공부만 배우는곳이 아니다
사회의 축소판인데
선생한테 잘보이는게 당연하지 ㅋㅋ
마인드보소
이게 맞지만 슬픈 현실이죠
ㄹㅇㅋㅋ
먼개솔
내신 좋으면 몰아준다고요?
ㅋㅋㅋㅋ
다른 고등학교는 몰라도 일반고는 주작이고 뭐고 생기부에 신경 안쓰는 데도 있음 혼자 논문 찾고 책 읽고 대학교 실험실 알아서 가면서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지가 학교생활 개판으로해서 정시 핵불지옥으로 도태된 주제 수시에 열폭하노 ㅋㅋㅋㅋㅋ 수시에 도태됐으면 정시에서 찌그러져 공부나하셈 정시는 핵불지옥임 ㅋㅋㅋㅋ
제 다른 글들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우리 학교만 너무 정직했나...? 고등학교 다닐 때 전 3년 간 단 한 번도 세특 행발 창체 이런 거에 개입해본 적 없는데... 고1 때 세특 이렇게 이렇게 써달라고 써서 갖다드렸다가 생기부 작성은 교사의 영역이라고 크게 혼난 적도 있음. 고3 때 추천서도 이런 부분을 강조해주실 수 있냐고 말씀드렸다가 추천서는 교사 재량이라고 거절 당했음.
게다가 전 일반고에서 1점대였는데 3-4점대 애들과 비교해도 세특이나 행발에 있어서 분량의 차이는 정말 없었음.
저희학교도
정시든 수시든 대학가면 다 열심히 한거지 안그러냐
열심히하고말고는 논의대상이 아님 이글에선
당연히 아니지 다 열심히 한거니깐 싸우지 말라고 난 내 의견을 말한것뿐
말 ㅈ같이 하시네
일단 나는 나 포함해서 내 주변 나와 같이 학종 준비했던 친구들은 님이 말하시는대로 생기부에 '주작질'한 것이 단 1도 없다 단언할 수 있어요.
본인이 더럽다고 남도 그렇게 살거라 생각하지 마요 남의 노력을 똥고빠는짓이라며 폄하하지도 말고요 기분 씹창내지도 말아요...비록 30,40페이지 되는 생기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노력해서 만들었을 성과물을 이렇게 몇 마디 문장으로 쓰레기 취급해버리네
나도 ㅈ반고 수시충이지만 솔직히 맞는말이자나 ㅋㅎㅋㅎ 분노의 수시러들 인정하자 생기부 절반 이상 허풍인거
애초에 좃반고 선생들은 세특 자율활동 이런거 다 적어오라함 ㅋㅋ 내신마무리됐을때 좃빠지게 적어야 학기 마무리가능하지 이제 끝나서 존나 행복하네
그거랑 별개로 이 작성자가 선생들 비위맞춰주는게 싫어서 내신버린건 이해 안가네 ㅋㅋ 고작 교사들비위맞춰주는게 역겨운거면 나중에 잘살긋다
'여기에 해당안하는 사람 있으면 나는 진짜 리스펙함 그게 학종의 취지였지 ㅋㅋ'
'제가 하고자 하는 바는 어쨋든 생기부 "주작"으로 베이스깔고 마무리까지 하는게 학종이라는거임'
글에 모순이 있네요
해당안하면 리스펙한다면서 '학종=주작' 으로 일반화...
토론을 안해보셨나요??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는게 제 견해였는데요?
갑자기 토론이 왜 나오죠? 작문이랑 화법이랑 구분 못하시나요? 그리고 그쪽보다 토론 경험 몇 십배는 많을거 같네요.
학종을 쓰는 사람중 '어떤' 사람은 리스펙한다.
'모든' 학종은 주작이다.
한번 가만히 앉아 벽바라보면서 이 두문장이 왜 서로 모순적인 문장인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이원준 선생님의 뚝배기브레이커 강의를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216쌤 들은 사람 맞나요? 연대출신이라 과대평가했네요 제가
글에서
1. 학종으로 간 사람은 주작으로 간 사람이다.
2. 주작이 아닌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리스펙한다.
하아.. 빡통대가리인데 뱃지 믿고 깝치시는건가요?
p이면 q이다. p가 사실이 아닐때 q가 사실이 아니면 그 명제에 부합하는거에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면 가능세계, 논리학 지문들 추천합니다.
1. 학종으로 간 사람은 주작으로 간 사람이다.
이 문장 자체가 2번 문장을 모순으로 만드는데 평소 국어 3등급은 나옵니까? 이정도면 그냥 5등급정도 실력인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답글 달아줘야 할사람 많아 보이는데... 그쪽은 오늘 밤 못자겠네요~
언젠가 본인이 얼마나 짧은 생각으로 글을 싸지른건지 깨닫는 날이 올꺼에요~
그날이 올때까지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너무 인터넷만 하지말고~ 사회생활도 하고 현생을 살길 바랄께요~
와 진지하게 개빡대가리세요??
논리학을 모르면 입을 열지 마세요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님은 오늘 7시에 일어났다고 "아 오늘 6시에 일어났다면.." 이라는 가정이 모순이 되나요?
진지하게 개멍청한데 용감해서 역겹네요
ㅋㅋㅋㅋㅋ 둘이 서로 딜 넣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대학잘가면 장땡임 뭐 의대자소서 쓸때는 누구든 이국종 빙의해서 쓰자나 ㅋㅋ
ㅇㅈ 세특 행특 자소서 전부 부풀리는게 국룰인데 뭔 ㅋ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전 선생님한테 잘보이는거 스트레스가.. 반에 내신 잘본애 영어쌤 말할때 과잉반응 엄청심하고 인사도 골라 하는데 또 이걸 좋아하는게 느껴지니까 나도 해야될것 같고 점점 약아지는거 같고 아우 그냥 시험 잘보고 철판까는게 답인듯 싶네요 빨리 대학가고싶닼ㅋ
비위맞추는게 역겨우면 어떻게사니... 널 몰라도 널 알 것 같다
넌 평생을 그렇게 살면 되는거고 ㅋㅋ 난 비위 안맞추고 잘 살고 있으니
때를 가릴줄 알아야지... ㅉㅉ 나중에 장모님 만나서도 눈치없게 해 꼭!!ㄲㄲㄲㄲㄲ 아웃겨 일반고 내신 2가 ㄲㄲㄲㄲㄲ 화이팅!!
근데 글쓴이 닉네임 ㅈㄴ웃김 ㅋ ㅋ
응 정시 ㅅㄱ 진짜 실력으로 가야지, 그딴거 다 귀찮누
뭐야 의대였는뎇서울대로 ㅂㅏ꼈어!!!
순전히 수시의 불합리함때문에 자의적으로 정시준비하시는 거면 ㄹㅇ 존경할만한듯!!!ㅋㅋㅋ
선택당함 ㅋㅋ
아직도 이러고있네 ㅋㅋ
커뮤하면서 시간낭비 하지 말고 내신공부했으면 선생들이 알아서 치켜세워줬을텐데 ㅋㅋ
지방 일반고인데 어느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에게 세특에 넣을거 있으면 직접 적어오랬고, 또 다른 선생님은 쓴거 애들 직접 보여주고, 고칠거 있으면 말하라고도 하셨고.. 주작없는 학교는 없지 않을까 싶음
학종에 세특쓰려고 보고서만 대충써서 내거나 독서활동 다 안읽고 대충 줄거리만써서 내는건 있어도 세특을 고쳐달라거나 행특을 고쳐달라는 주작을 누가함? 그런 학교가 있나요?
본인 현재 서울 일반고
내신 2점 초반 - 학교 실적으론 고대 합격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꽤 도전해볼만한 성적? 어쨋든 전교권에서 노는 학생은 아님.
근데 고1,2 때 내신에 비해 고3 때 내신이 오른게 현 성적 인데 갑자기 교무실에서 우등생? 모범생 이미지로 바뀜.. 솔직히 말하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공부가 짱임. 물론 전 소논문 대회 나가서 상도 타고 경시도 타서 나름 공부를 못(?)하진 않았었는데 우등생 이미지는 절대 아니었고 오히려 약간 웃긴애 밝은 애 느낌이 매우 강했음. 아직 고3 현역 따리이지만 저희 학교 기준으로는
똥빨 -> 쌤들 좋아함 but 똥빨로 세특 써주거나 대우해주진 않음
성적 -> 거의 좋아함 단, 심각한 인성문제 있으면 쌤들이 세특 같은 것도 딱 해줄 것만 해줌. 평소 평판이 좋으면 쌤들도 더 해주고 싶어서 이것도 해봐라 추천도 해주시고 하는 걸 보면 인성을 무시할 수는 없음
근데 궁금한 건 인성이 좋은거랑 똥빨을 어떻게 구분하느냐 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쌤들뿐만 아니라 그냥 복도에서 모르는 어른 만나도 항상 인사하는 타입인데 이걸로 일부 몇명한텐 수시러의 고충?ㅋㅋ 이런식으로 비꼼 당하긴 했음 아마 관점차이 인거 같음
저 같은 경우에도 평소 이미지가 긍정적인 편에 속했기에 성적 오르면서 더 좋은 이미지가 만들어진 거 같긴함. 근데 사바사 인게 정말 성적만 보는 선생님도 계시고 그냥 재미있고 쾌활한 사람 좋아하는 샘도 계심.
결론 - 그냥 관점 차이 인 것 같습니다... 화내면서 싸우지마세요ㅜㅠ
평소에 학교 3년 다니면서 이샘 저샘 들중에 이과 문과 차이만 빼면 거의 절반의 선생님께 수업을 받을텐데... 그래서 맞아요 1학년보다 3학년들이 선생님들과 훨씬 더 친하고 지나가다가 인사하고 그럴 거 같아요
학교가 그래도 선생님이란 "어른"에게 가르침을 받는 장소이니만큼 기본적인 예절을 갖추어야하지 않을까요?
?? 저도 동의해요!! 당연히 기본예의는 갖춰야죠
ㅋ 부럽냐
내신>>>>>>>>>>>>세특 세특이 아무리 좋아봐라 내신이 안따라주면 소용이 없지
ㅆㅇㅈㅆㅇㅈ
뭐딴건모르겠는데 님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건 알겠네요
만나서 밥한끼 하고 코노 가실래요? ㅋㅋ
아니근데 나도 학종출신인데 교사 똥꼬빠는거 ㅈ같은건 팩트아닌가ㅋㅋ 수시아니면 대학못갈친구들이 맞는 말해도 괜히 불타는듯
흑흑 감사합니다
크 이런 양심있는 양반이 있어야하는데
각자 생각하는 "주작"의 범위는 다르겠지만 어쨌든 ㅈ반고에선 현실임
소논문 과제연구 각종 수과학 대회 시 - 학원 도움 받는 애도 있고 안 받느 애도 있고 다 다름. 근데 받는 애가 확률적으로 더 잘 나오는 건 맞음. 근데 내신학원은 객관적인 성적으로 판결나는 거라 학원 도움이 클 확률이 높은데 이런 비교과 학원은 학교 쌤 마음 안 들면 걍 탈락.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만 들어라 이거 솔직히 팩트임. 그리고 평소 이미지 반영 하는 쌤도 계시고 아니 ㄴ쌤도 계시고 이것도 역시 사바사. 근데 독후감 주작 - 거의 다 침. 안 하는 애들은 진짜 책 다 읽고 좋아하고 그러지만 대부분은 발췌독이 90% 정도. 일부 쌤들은 독후감 써오면 내용 물어보고 점검 과정하지만 거의 귀찮아서 다 써줌. 근데 내신 좋다고 해서 억지로 만들어서 하진 않음. 그 정도로 학교 샘들이 정성스럽진 않음...
제 사례 써볼게요.
저도 강남이지만 고등학교에서 1학년이 5등급 쯤 했습니다. 영어를 더럽게 못외워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모의고사는 1학년 문이과 합쳤는데도 반 2등이길래 정시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내신은 계속 5점대로 대학을 못 갈걸 알면서도 학교에 재미있는 활동이 있으면 친구 권유나 선생님 따라서 많이 해봤습니다.
지리답사... 도서부... 요런거는 특히 더 마음이 좋아서 열심히 했구요. 친구 엄마아빠가 판사검사라서 서울고법도 방문해보고 인터뷰해보면서 참 재밌게 지냈습니다. 당연히 저는 나머지 과목들도 고3 되기 전까지는 시험은 던지더라도 수업은 다 듣고, 선생님 수업에 참여하면서 보냈더니 굳이 생기부 신경 안썼어도 정시인데도 2학년 말쯤에 16페이지 쯤 나오더라구요. 반에서 2번째로 길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정시로 갔지만 졸업할때 보니 모범상 성적우수상 까지 합하면 총 9개의 상장을 받고 이번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네요.
소위 "똥꼬 빤다"는 말은 필요 이상으로 자신이 열심히 수업이나 선생님이 의도한 활동에 열심히 참여를 하지 않았음에도 생기부에는 열심히 한 것 처럼 보일때나 해당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선생님들 몇몇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글쓴이 님께서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고 선생님의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도와주려 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2학년때 영어 5번 줄세웠다가 ㄹㅇ 전교 꼴찌했던 적도 있음 ㅋㅋ
중학교때 70퍼였던 애가 내신따기 전나 쉬운 고등학교가서 학종으로 한양대감,, 근데 걔 수능 5등급도 있고 그랬음 물론 최저 없고
결론 둘다 잘하면 됨ㅋㅋㅋㅋㅋ 애초에논쟁을 시작안함. 꼭한쪽이 부족한 사람들이 까내림
주작질도 노력이지 ㅠ
학종보면 5에 4정도는 스스로 열심히 챙겨서 할 말없긴한데 나머지 1이 야비하게 암것도 안하고 내신만 잘따고 소설써서 배알꼴리긴함 ㅋㅋㅋ
정시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정시가 너를 선택하는거. 도긩이 명언ㅎㅎ
내 경우에도 주작질 하나도 안치고 정직하게 생기부에 있는 활동들 다함.
모든 학종을 주작으로 치부하는 일반화는 좀 역겹네
본인은 끝까지 일반화 한적없다고 우기는중 ㅋㅋㅋ 지가 이글에 쳐써놓고선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그냥 국어의 문제가 아니고 눈 뽑힌거 아닌가?
그러니깐요...
글쓴이 100프로 맞말 인정함ㅋㅋ 오르비에는 상위권애들이 많아서 일반화니뭐니 해도 저게 팩트 ㅋㅋ 지방일반고는 현실인데 사람들 그 문제를 너무 모름ㅋㅋ 쓰니야 내 게시글 좃반고 얘기한거있는데 공감될거다ㅜ
ㅋㅋㅋㅋ ㄹㅇ이다 답답해 뒤지겠다
지네 학교 아니라고 일반화니 뭐니 ㅋㅋㅋ 학종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말하는건데 시야가 너무 좁네 들ㅠ
그리고 자소서 첨삭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학종은 적폐가 맞음ㅋㅋㅋ 우리학교 선배만 해도 100퍼센트 대필했는데 모대학 우수 자소서 사례로 채택돼서 지금 잘 다니고 있다 ㅅㅂㅋㅋ
ㅈ반고 대부분은 자소서 선생님께도 검사 안 받음.
헛소리에서 헛이 접사인지도 모르는ㅅㄱ가 국어선생인게 공교육현실임 ㅋㅋ 이런선생이 낸 시험을 풀어야되는 공교육현실이 비극이고
학교에서 행특 세특 적어서 내라고 하지 않음? 써서 내면 거의 80-90프로는 내가 원하는대로 들어가던데..?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임
심지어 난 내가 직접 봉사활동세특 쌤 컴퓨터로 직접 입력함 물론 내신에서 버림받아서 강제로 정시행 타기는 했지만
아니 이게 ㄹㅇ인데
그것도 있잖슴 생기부 각자 뽑아줘서 각자 희망수정사항 포스트잇으로 적어내고 오탈자 검사해서 다시 제출하라고
1학년때는 우리학교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깐옆학교도 그렇게 주작질하드만
일단 저는 수시도 준비하면서 정시도 염두해두고 있는 고2 입니다. 글 쓰신 분이 수시러들을 무시하시는데 매우 불쾌해요. 지금까지 교과공부, 비교과공부, 수능 공부 다 빠짐없이 해왔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 말고도 제 주위의 친구들 다 열심히 하구요. 주작? 그런건 한번도 본적 없어요. 다 책 읽고 독서감상문 써야 생기부에 올라가요. 세특도 당연히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수업과 관련있는 탐구활동을 한 이후에 선생님이 참고하시어 써주시는 거구요. 선생님들 비위 맞추는 거 말씀하시는데 전혀 아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정시 염두해두고 있다고 하니까 입시공학적으로 데이터에 입각해서 수시가 더 유리할수 있다고 조언해주시고 정시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 보기 좋다는 말 밖에 못들었네요. 잠 못자가면서 모고 공부, 교과 공부, 생기부 채울 활동들 하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저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물론 저도 수시 체제가 좋다는 건 아닙니다. 장단점이 있죠. 솔직히 말해서 정시든 수시든 사람을 남이 정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에 불만이 있어요. 어쨋든 그 제도가 불합리한지 아닌지를 떠나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노력에다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자소서 시즌에 자소서 쓸 때는 학종 적폐같음 물론 나도 6학종 수시러지만
수시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난의 방향은 수시를 만들어 낸 사람한테 향해야지 그걸 활용하는 사람들한테 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도의 역기능을 이용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없을리가요
자기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안을 법의 테두리안에서 활용하는게 잘못된것같진 않습니다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게 잘못되지않은건가요? 진짜 무슨논리인지..
ㅋㅋㅋㅋㅋ 무단횡단을 하면 빠르게 가니 이득이긴 하네요 ㅋㅋ
'됐' 이요..
수시가 규칙에 어긋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하.. 진짜 멍청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수시 중에서 학종 생기부 개입(주작)말하고 있는데 왜 혼자 논점 못 잡고 헛소리하세요?
머임 이분은 ㅋㅋ 본인 살아온 환경이 저런 곳인가 본데
저건 ㅈ반고 기준 아님??
댓글에서 자기 주관이 계속 바뀜 ㅋㅋ 자기 주관부터 명확히 세우고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댓글 단 사람 글 목록 들어가서 본인 글에 언급도 없는 모의고사 성적 가지고 와서 사람 패는거 별로네요 ㅋㅋ
본인이 더 공부 잘한다 해서 그대로 패준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충남대 전남대 고민이나 하고 계세요
ㅋㅋ 역겹네요 ~ 35일 잘 준비하세요 남 패는데 이렇게 시간 많이 투자하셔서 충남대 전남대보다 잘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고1때 수능쳤으면 갔겠네요
쭉 봤는데 말 너무 심하신 거 아닌가요?
제가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수능 며칠 남았는지 한번 보세요. 자기 의견이랑 다른 사람들 성적 깎아내리고, 성격 긁어가면서 열낼 필요 있나요?
수능 꼭 만점받으셔서 서울대 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이에요.
아 ㅋㅋ 본심나오노 ㅋㅋ
수시친구에게 한방맞으심?
그래 힘들게 산다는데 누가 말리겠냐
나는 학생부 꾸미기 ㅈ같고 담임 꼬와서
6교과 6최저 의한 박았는데
차라리 이렇게 해라
수시가 정시보다 백배 가기 쉽다
3학년 2학기 줄세운거 의다가려고 수능치려니 후회되더라
애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제도 자체에 공정성이 떨어짐
동의합니다. 근데 그걸 이용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악용하는 몇몇도 있지만
“저는 소신때문에 불합리한 수시를 쓰지 않겠습니다”하고 대학가는데에 성적보단 신념이지 ㅇㅈㄹ 하는 사람은 없을 듯
소신이 아니라요 ㅋㅋ 역겨워서 안했어요
제가 공정한 사람 그 자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게 대학가는데 필요한 자질을 배우는 것 같지가 않아서요 ㅋㅋ
이 댓글이 더 역겹네 지가 못한거 인정안하고 역겨워서 안했다네 ㄱㄱㅋㅋㅋㅋㄱㄱㄱ 넌 대체 뭘까
세특 하나하나 내가 쓰고 행특 사례 찾아보고 내가 쓰는 걸 내가 못한건가? 아니 못한거지 ㅋㅋ 도둑질을 못한게 죄인가? 진짜 아직도 벌레 한마리가 남아있네
글쓴이의 주장도 어느정도 공감함. 실제로 저런 일들이 버러지는 학교가 많고 꿀빠는사람도 맞음. 근데 지금 욕먹는건 수정전에 글 워딩이 너무 자극적이고 강했고, 약간 흥분하셔서 처음보다 과격해지셨음. 일단
진정하셈
넵 이 댓글이 진실 그자체라 생각되네요
근데 제 생각이긴한데 보통의 학생들은 학교를 한 곳만 다니다 보니 일반적으로 자기 학교의 경우만 생각하게되서 의견의 불일치가 생기는 것 같음. 그래서 서로의 의견수용이 힘든부분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제 학교를 다니며 주변 학교들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거라고 확신하게 되는데 이런게 1도 없는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소설처럼만 느껴지는 것 같아여
저는 제가 학교 다녔을때 수시 준비하던 친구들중 저랬던 경우를 못봐서 저 역시도 공감은 힘들지만, 만약 저런경우가 수두룩 했다고 생각하면 글쓴이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 근데 수시를 취지대로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니까 서로 그렇구나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너무 감정소비하시기보다는요.
넵 감사합니다
주작을 이악물고 인정 안하는 사람들인 줄 알았어요 몇몇은 그러겠지만 대부분 그냥 모르는 것 같네요 이제보니
123학년 다 학생들보고 써오라했는데ㅋㅋ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건 학종의 더 큰 문제라 생각해요
존경합니다
내신도 못믿습니다,, 다른분들 모르겠지만 저희학교내신은 울고불고하면 가엾어서 점수올려준답니다ㅎㅎㅎ,,쿨하게 ㅇㅈ하고 더 '절실'하지 않았던 제 '능력'부족이죠
"수시"
ㅈ같은 만큼 대학 더 잘갑시다
넵 감사합니다
수정전에는 어땠는지 수시러들 역겹다고 뭐라뭐라하는데 지금 오후6시김동욱님 내용은 맞는말만한거같은데;
감사합니다.. 제가 주작+ 똥꼬빠는 짓 다들 한다고 했다가 수정했어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또 빡치는게 블라인드가 말이 돼요? 이게 공정한게 맞나요? 국어 모고보면 1등급 받아도 학교등수로는 4,5등급 나오는 학교에서 받는 내신 등급과 한학교에 공부하는애 몇명 있지도 않은 그런 학교에서 받는 내신을 똑같이 본다는게 정말 공평한 제도인가요? 주작 하고 안하고를 떠나 애초에 공정하다고 볼 수가 없는데
안한거라고 말ㅎㅏ는건 누구나 하겠다 떨어진애들 다^^ 벌레는 ㄴㅓ지^^
ㅋㅋㅋㅋ 맥락도 못 읽고ㅋㅋㅋ 너는 내가 상대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 200개 넘는 댓글 중 인생 패배자는 너 하나 정도라 적은 편이긴 하네 수고해라
ㅠㅠ평생 그리살아봐 인생고달프다ㅠㅠ
다른건 모르겠고 서울대가 좀 공부하는 학교들은 2~3등급도 세특 잘 되어있으면 정시 정성평가 A줬으면 함
블라인드 아닌가요?
그런데 보통 세특에 들어가는 건 쌤들이 알아서 자유주제로 발표준비 해오라고 하지 않나요?
정시로 원하는 대학 붙고 이런말해야 멋있는건데 친구야 ㅋㅋ
아 학종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시파이터지만 과거로돌아가면 닥치고내신
근데 이 글을 떠나서 본인이 수시 공부 안해서 망쳐놓고 정시확대해라~ 높으신 분들 자녀가 어쩌고 해서 수시를 확대했니 뭐니 이런 소리 들으면 좀 역겨움 ㅋㅋ 수시가 입시에서 대세가 된지 이제 거의 10년 다되어가지 않음? 이제 본인이 그 제도에 맞게 잘 적응해야하는거지 언제까지 정책탓 하고 있을지 모르겠음.
수시몰아주기 있는거 공공연한사실아닌가 ㅋㅋ
고등학교 때 생기부에 들어갈 내용을 써 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뭔가 씁쓸했었죠... 뭐 우리 잘 되라고 그러시는 거니까 이해가 되기는 하면서도, 그래도 이게 맞나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 같네요 확실히
일단 세특 독서활동 이런거에 관여하는 거는 있을 수 밖에 없지 학교도 몇 명 몰아줘서 수시 결과 잘 내고 싶을테니까.. 근데 어쨌든 선생님 똥꼬 빨아서 생기부 채우는 거는 노력 아닌가? 정시도 힘들고 수시도 다른 방향으로 힘들지.. 정시랑 수시 자체는 막 뭐가 더 힘들다고 비교하고 그러면 안되는 거 같아욥. 그저 지금 트렌드가 수시니까 수시가 큰 거지 혹시 뭔가 제가 잘못 말한거 있으면 삭제할게욥
애초에 학종이라는 시스템이 생긴 이유를 모르는듯..
대학에서 정시로만 뽑았을 때 성적순으로 과가 결정되니 학생 입장에서는 과랑 안맞아서 과를 바꾸거나 때려치고 재수하는 학생이엄청 많았음
대학에서도 그 점을 알고 학생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려면 애초부터 그 과에 관심있고 오고싶어하는 학생을 뽑으려고 한거임
실제로 학종 시스템이 도입된 후 자퇴율 같은게 낮아지긴 했음
지금 봤을 땐 문제 많아보이긴 한데 완벽한 제도는 있을 수 없는거임 학종의 도입 취지 자체를 모르면서 학종을 없애야 한다는 건 좀 아닌듯
당장 학생을 받아야하는 대학들이 너보다 멍청하지 않음...
글쓴이 걍 봤을 땐 내신 낮아서 도태되고 쌤들이 생기부 안챙겨줘서 열등감에 이렇게 글 쓴거 같은데 수시 정시 둘 다 챙기는 입장에서 똑같이 힘듦
그런말하는분들 대부분 생기부 엉망이던데 ㅋㅋ
우리학교는 다 내신좋은애들이 정시도 다 전교권이였는데 항상 정시 수시 어중간한애들이 수시 아부전형이라고 욕하던데 보니까 정시 수시 둘다 영....... 아니던데 전 저희학교에서 저런 케이스 못봤네요 일반화하지 마시고 열심히해서 실력대로 잘 가는사람들도 있답니당
수능에서 한문제라도 찍었으면 정시버러지인가요
수능 찍는거랑 전혀 다릅니다.
실력대로 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능에서 찍는게 불법인가요?
찍는 사람이 공부한 사람보다 성적 잘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유의미하게 있나요?
그런 구조는 수능이 2지선다가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찍은 몇문제 때문에 대학이 갈릴 수도 있잖아요
ㄹㅇ ㅋㅋ 정시 백프로 가자고 ㅋㅋ
확률은 당연히 유의미하게 있죠ㅋㅋㅋㅋ
97점에서 3점짜리 하나 찍어서 맞으면 100 못 맞으면 97인데 1/5로 당연히 있지
.
.
.
아 한 문제로 점수 차이 나는 기분 못 느껴보셨겠군요 ㅈㅅㅋㅋ
정시 부심 부리고 싶으시면 수능 34일 남은 시점에 오르비에 똥글 쓰지 마시고 공부해서 올1 띄우고 성적표랑 같이 오세요. 교과 2.1보다는 높은 대학 가게 나와야 이런 글이라도 당당하게 쓰지
오르비가 최상위권 커뮤라고는 하지만 역시 지능이 심각하게 낮은 사람들도 많네요.
공부 하나도 안하던 7등급대 사람들이 수능날 좀 잘 찍는다고 23등급 나와서 대학을 가는 확률이 유의미하게 있나요?
수학 주관식 1부터 999중 하나를 찍어서 맞추는 확률 대가리 안 돌아가시나요?
객관식도 20% 정도면 충분하지 100지선다로 1%씩으로 맞추는게 맞다고 보세요? 누가보면 수능이 2지선다로 50%인줄 알겠네요 ㅋㅋ
똑같이 비유 들어드릴까요?
공부 하나도 안하는 내신 7등급대 사람들이 3년간 선생님 똥꼬 빤다고 내신 1.대에 스펙 빵빵해져서 상위 대학 가나요?
지능이 누가 낮은건지ㅋㅋㅅㅋㅋㅋㅋ
누가 수학 주관식 1부터 999랬나요ㅋㅋㅋㅋ 전제를 들었잖아요 전제를. 3점짜리를 못 풀고 97점인 집단에서의 확률입니다. 조건부 확률 몰라요? 하긴 식만 주구장창 외우고 활용을 못하면 그럴만 하죠^___^
오르비가 최상위권 커뮤는 무슨... 님 댓글 하나로도 반증되는걸요:)
1. 내신 비슷한 애들 사이에서는 주작으로 우위를 점해 유리해질 수 있음. +불법임.
2. 30번만 못푸는 사람과 30번까지 풀 수 있는 사람, 전자가 30번을 찍맞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수학 100점과 수학 92점인데 객관식 2개 찍맞해서 100점 나온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공정한 결과는 아니죠 근데 그 확률이 진지하게 큰가요? 생기부 주작보다?)
1. 주작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겠으나 이것을 거르기 위한 수단이 면접임. 스펙이 높으면 무조건 면접에서 심화 질문이 들어오는데 전공자 입장에서는 주작 컨텐츠 넣어놓은 수험생이 아무리 열심히 주작 답변 해봤자 거르기 가능함. 면접 전형 없는 학종은 뭐,,, 이견 없음.
2. 아 저는 국어를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 뭐 수학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근데 생각보다 한두 문제 찍는 것 차이로 정시에서 대학 갈린 사람들 많습니다. 한 문제로 대학이 갈리는 건 정시의 몇 안되는 단점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아몰라 중간고사 밀려썼어 에레ㅔㅔ
ㅈ반고는 잘 모르겠는데 쎈 일반고면 진짜 활동같은것도 자기가 계획해서 탐구하고 그렇게 하는거 힘들더라구요 정시애들은 3년동안 학교수업 제대로 안 듣고 저보고 왜이렇게 열심히 사냐고 할때마다 부러웠고 피씨방 다들 가는데 수행준비랑 수상준비하고 있으면서 버텼는데 그래도 솔직히 학종 주작은 인정할수밖에 없더라구요 더 선생님 눈에 들일수록 선생님들끼리 이학생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뚜렷히 보이고 수상같은것도 약간 양심없게 받은것 같긴해요 .. 그래도 나름 3년동안 열심히 살았지만 실력의 좌표는 정시가 압도적인것은 인정합니다 그래도 정시 수시 모두 열심히 고생해서 하는건데 다들 대단합니다
애초에 쎈 일반고는 내신 잘나오면 수능도 잘나옴 ㅋㅋ
학종이 입시가 추구해야할 ㅈㄴ 이상적인 전형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이 이상적이지 않아서 학종이 좋을수가 없음
학종의 취지 자체는 괜찮은데 요즘 학종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상한거임 ㄹㅇ
정시 최고!!
우린 종이 나눠주고 써줬으면 좋겠는 말 써오라함
물론 그대로 반영하진 않겠지만.. 상주는 것만 봐도 딱 받을 애들 정해져있고
이런 학교들 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지는 듯
애초에 독서기록도 1권 진득하게 읽고 쓰는게아니라 한페이지 한단락 읽고쓰던데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수능성적이 안나오지만 잠재력이 있는 학생이 전체의 70%나 된다고 생각하진 않음..
학종 취지는 좋은데 현실은 시궁창임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암튼 현역n수 다들 그동안 봐온게 있을텐데 이글 댓글들은 학종에 대한 여론이 왤케 좋은지 모르겠네 ...
취지에는 공감하나.. 외향성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좀 그럼
내향적이고 선생님이랑 안친하면 불리한건 팩트
학종취지 맞출라면 차라리 특목고를 늘리지
일반고에서 뽑는 방법만 이상적으로 한다고 학생들이 이상적으로 활동할 리가 없을텐데
아 ㅅㅂㅋㅋ 작성자 닉 존나 웃기네
그냥 글 논점 잘 못잡는 사람들이 많은 듯 생기부에 적히는 세특이나 행특을 자기가 직접 쓰는건 원칙상 안되는건데 이걸행하는 학교가 많다는게 글에서 말하는 내용임 자신이 안했다해도 이거 수시러들 90퍼 이상은 다 한 번 이상은 했을텐데 ㅋㅋ 여튼 이 문제에 초점 안잡고 '응 너 내신 안되서 부들부들 거리는거지?' '수시에서 도태된 정시충 어서오고' 이런 말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같음 물론 말은 좀 예쁘게 했었더라면 이렇게 싸우진 않았을거같음
넵 이게 정말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아예 개입을 안할수가 없어요. 쌤들이 생기부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1등급 받는 학생들한테도 대충대충 써주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느정도는 학생이 어느정도 개입을 하고 선생님께 협조를 부탁드려야 하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잇으면 이상한 내용들만 세특에 적힙니다
자격지심 ㄷ
내신 1.02인데 살면서 선생님 꽁무니 쫓은적은 한번도없음ㅋ 물론 내생기부도 망했음 ㅇㅇ 난 정당함^^
개입하면 안되는 부분이 뭐에용
저도 넘모넘모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님 학교에 다니는 수시쓰는(학종^^) 역겨운 친구놈들한테 당장 말해주세요
"너는 불공정하고 평등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학을 가려는 거야! 그건 옳지 못하니 나와함께 공정하고 올바른 정시를 하는게 어떨까??"
지지합니다^^
비위안맞추고 대충살았는데 역시 난 전산오류전형이네 ㅋㅋ
하 저도 주작을 했어야했네요..
솔직히 학과 들어갔는데 수시애들 수능성적들어보면 ㄹㅇ 현타옴 (바로 반수탔지)
최저있는 의대나 논술은 ㅇㅈ함 솔직히 이건 빡세기도 빡세고 의대 최저 간신히 맞췄더라하더라도 3년간 내신딴다고 머리털 빠졌을꺼임...(근데 이것도 솔직히 특목고,일반고..학교마다 갭차이 있긴있음) 근데 최저없는 의대나 널럴한 학과들 시발 존나 학종으로 조려가지고 들어가면 개 토악질 나옴. 의대갈려고 시발 3년간 1점대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든줄아냐고? 특목고나 빡센 일반고면 ㅇㅈ 근데 집에 돈많은 새끼들 중에 일부러 내신따기 쉬운학교가서 스펙 쌓는거 보면 개역겨움.. 예전에 어떤애는 보니까 연대의대교수랑 같이 물고기 대갈빡에 마취주사 꽂고 무슨 실험했다하는거 생기부에 넣던데 이거 시발 돈지랄임 걍 솔직히 이외에도 세특같은거도 솔직히 적어달라는대로 다 써줌 독서활동? 니네 그 책 다 읽은 적 있냐? 개웃기네
학종은 똥고생하면서 주작메이킹하는 제도
나도 학종러지만 옳다고 말할수는 없는 듯
아니면 생기부 내용 기재 규칙을 엄격하게 해놓던가 해야지 생기부 자기가 직접 써야하는 케이스부터 선생님한테 잘보여야되는 케이스까지 너무 기준이 학교마다 다름 걍 한 활동 이름만 쓰게하던가 해야지 으휴 그지같은 제도 생기부때문에 학기말만 되면 뒤지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