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생년월일 늦추기'로 임기 늘린 교장-교감 20명

2020-10-29 17:49:27  원문 2020-10-29 17:44  조회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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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양력' 사례 3건 확인, 일제히 임기 6개월 늘어... 서울교육청 "대책 마련" [윤근혁 기자]

▲  ‘2016~2020년 초중고 교장-교감 출생년월 정정 현황’ 자료. 해당 사진에서 성과 탄생일은 편집과정에서 가린 것이다. ⓒ 윤영덕 의원실

기존 생년월일을 늦추는 방식으로 정년과 임기를 늘린 교장·교감이 2016년 이후 전국 9개 시도에 걸쳐 2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꼼수' 임기연장 의혹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음력→양력' 생일 교체, 왜?... 생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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