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랏멍뭉이 · 503209 · 20/10/28 18:04 · MS 2014

    그 분들의 영향은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죠,, 님이 말하는 연고대 서성한 파이를 그 분들이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도 전체 파이의 1%도 안 돼서 영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함

  • 말랑콩떡찹쌀떡 · 728454 · 20/10/28 18:05 · MS 2017 (수정됨)

    그분들 다 약대 한의대 의대 준비하던데 저도 약대 가고 싶어서요,,, ㅠㅠ 고작 600명 뽑는데
    그 나이에 굳이 일반과 가는 분들은 없을듯,,

  • 가랏멍뭉이 · 503209 · 20/10/28 18:05 · MS 2014

    애초에 그 분 들 다 합해도 100명 안될듯.. 유의미한 걱정이 아니라는 걸 아신다면 자기객관화해서 그 생각을 몰아내셔야 할 듯

  • 말랑콩떡찹쌀떡 · 728454 · 20/10/28 18:08 · MS 2017

    키키 사실 소모적인 걱정 안 하는 성격인데 과목 개편 때문에 특히 내년에는 정말정말 많아보이더라고요 흑 곧 고3이라 별게 다 신경쓰이네용

  • 가랏멍뭉이 · 503209 · 20/10/28 18:09 · MS 2014

    아마 크게 영향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너무 걱정 안 하시는 게,,!

  • 말랑콩떡찹쌀떡 · 728454 · 20/10/28 18:10 · MS 2017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르비만 봐도 증멜 많아보여서 그런 사람만 눈에 띄니까 더 많아보였나봐용 저녁 먹고 공부나 해야겠어용 ㅋㅋㅋㅋ

  • Vladilena Milizé · 775642 · 20/10/28 18:05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Raneu · 963503 · 20/10/28 18:08 · MS 2020

    '다' 성공하냐고 물으시면 음... 아닐 거 같은데.... 우선 성공의 기준부터 정해져 있는 게 아니지 않나요;ㅅ;

  • 말랑콩떡찹쌀떡 · 728454 · 20/10/28 18:09 · MS 2017

    보통 그렇게 준비하는 분들은 라이센스 과 위주로 준비하시니까 그런 과에 합격하는 분들이용 ㅎㅎ 친언니가 그런 과 출신이라 장수생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까 100명 중에 진짜 5~6명이라고 하긴 했는데 ㅋㅋㅋ

  • Raneu · 963503 · 20/10/28 18:12 · MS 2020

    근데 전에 누가 그러셨는데 의외로 인설의 메이저의엔 장수생이 더 드물대요 그 정도면 수능에서 거의 다 맞아야 하는데, 수능이 오래끈다고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 아닌데다가 한두 번 쳐서 못 터득했으면 그 다음도 보장할 수 없는 거라 그렇다고 하셨어요

  • 말랑콩떡찹쌀떡 · 728454 · 20/10/28 18:13 · MS 2017 (수정됨)

    앗 제가 말하는 건 계속 시험 친 장수말고 대학이나 일하다가 온 분들이요...!! 나이가 장수한 나이란 뜻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Raneu · 963503 · 20/10/28 18:09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나는몰라요 · 922264 · 20/10/28 18:09 · MS 2019

    원래 좀 했던분들은 다시 공부하면 금방 감 찾고 잘하긴하던데 그런거 신경쓰지마오

  • 말랑콩떡찹쌀떡 · 728454 · 20/10/28 18:11 · MS 2017

    저는 그분들만큼 수능 짬바가 없으니 공부나 열심히 하겠습니닼ㅋㅋㅋ 열시미 하면 잘 될거라ㅜ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