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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찌 좆같다 0
공부못하겟다하기싫다이미망햇다 월요일부터시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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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재개강부터 김현우 선생님 수업 합류하는데 수2미적은 다 나가고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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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세요.. i need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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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수능판에 관심이 적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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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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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 보니까 37만명정도 나오는데 이럼 국수탐선택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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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2
연연하지 말아야지
지금 시기부터는 문제 풀 때의 전략을 세워야하죠.
3점 짜리에서 막히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4점 초반에서 막히면 넘기고 풀 수 있는지 등등요.
1일 1실모 내지 2일 1실모를 추천드립니다.
아기다람쥐vs김또미
아가포부
실은대요
저 닉변할건데 아가포부는좀
젖지 머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저도 대머리라 잘 모르겠습니다
뚜비가 밥을 두 그릇 먹으면?
뚜비두밥
아 실망 맞추다니
오르비 깔깔유머 원조는 접니다 ^.^
9평 85따리 노베이스가 비킬러 실수없이 빠르게풀고싶은데 어캐해야할까요
비킬러 잘풀려면 양치기 해야합니다..
수가 29번 확통처럼 생겨서는 수1문제여서 배신감들어요
솔직히 수1이라 말하기에도 애매하고 확통이라 말하기에도 애매하네요.
어떻게 보면 단순 경우의 수 문항이고
어떻게 보면 또 수열 문항이라
중요한건 제가 현장에서 못풀었다는거죠(찡긋)
헉 혀녀기셨군요 (찡긋)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눈고양이 vs 나눈개
응애
요즘 실모 풀면서 행동영역같은게 없어진 느낌인데
기출 복습이 좋겠죠?
네네 기출 복습하고 실모를 병행해야해요
가형인데 기출을 어느정도로 자세히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9평 76입니다..ㅁ
문제를 보고 풀이가 바로 떠오를 때 까지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느 지점이 포인트인지 바로 떠오르게끔
실전에서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그대로 뇌가 정지되는 경험을 이번 10모에서 해보았습니다. 이 점은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막히면 붙잡지말고 넘기는 연습을 해야죠.
모든 문항이 스무스하게 풀릴 수는 없습니다.
저도 가형 15번에서 처음에 뇌정지했어요
나형 2초반인데 자꾸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실전에서 한두문제씩 실수해서 2등급이 뜨는데요.. 수능에서 바라는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실수없이 푸는건데 실모 주기적으로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지금은 기파급 다시 복습하고 있는중인데 제 수준에서 일주일에 실모 몇개정도가 적당할까요..
2일 1실모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기출하고 밸런스 잘 맞춰서 병행해보아요!
넵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거 있는데요, 파급 카페에 올리셨던 d-100일 실모 활용법 칼럼에서 d-30일과는 활용법에 있어 결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혹시 실전적인 측면에서 시간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련된 부분일까요??
d-30부터는 1~2일 1실모 돌리면서 실모에서 틀린 단원들을 기출로 다시 다지는 과정을 해야해요. 수능은 평가원이 내니까, 과거 평가원에서 출제한 문항들로 복습을 해야하죠.
시간운용도 포함되죠. D-100때 올린 칼럼은, 사실 시간을 오버해서라도 "실모의 문제를 다 풀어봐라." 라는 것에 초점을 둔건데,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할 차례죠. 버릴 문제는 깔끔하게 버리고, 풀 수 있는 문제는 다 맞추고 들어가야 하니까요.
가형 30번 어떻게 바로 적분하신건가요?
해당 부분은 파급효과 미적분(하) 챕터 1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치환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무엇을 미분하면 적분 기호 안에 있는 식이 나올까?
라고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아요.
10모 30번 맞추고 26,27,28,29번 연속으로 틀렸는데.. 이렇게 실수로 쭉 틀리는 거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