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an71 · 935749 · 20/10/27 12:19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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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딱대 · 977279 · 20/10/27 12:20 · MS 2020

    ㅅ발 빅브라더 개재인 문새끼야 !!!!

  • ryan71 · 935749 · 20/10/27 12:20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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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타케퍼 · 981220 · 20/10/27 12:24 · MS 2020

    국민의 힘으로 뽑은건데

  • 아린미모리얼실화냐 · 968976 · 20/10/27 12:19 · MS 2020

    ㅅㅂ 이게나라냐

  • 이공계의대 · 740263 · 20/10/27 12:20 · MS 2017 (수정됨)

    독감주사 맞고 자살 하다니.. 나이도 19살인 것 같던데

  • ryan71 · 935749 · 20/10/27 12:21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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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차누 · 873691 · 20/10/27 12:30 · MS 2019
  • 난한놈만패 · 874620 · 20/10/27 12:37 · MS 2019

    공부도 잘하던 친구라고 하던데 휴....

  • 우민보벳따우 · 992786 · 20/10/27 12:46 · MS 2020

    https://news.v.daum.net/v/20201027111605723

    여기 뉴스에 의하면 직접 아질산염을 구매했다는 기사가 올라왔어요...어떤게 진실인걸까요...

  • 게츠비 · 977716 · 20/10/27 13:27 · MS 2020

    구입 사실을 확인했는데 구입시기는 아직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구입기록을 봐야 사실을 확인하는 거 아닌가,,

  • 우민보벳따우 · 992786 · 20/10/27 13:32 · MS 2020

    그것도 맞는말이네요....

  • YOSEI · 920179 · 20/10/27 18:36 · MS 2019

    ㅋㅋㅋㅋ ㅈㄴ 모순되네
    구입한걸 확인은 했는데 구입시기를 모른다? ㅅㅂ 국민이 바보천지인줄 아나
    조작질 하는거 ㅈㄴ 역겹네 진짜
    이 새끼들은 지들 가족이 당해봐야 뻐져러게 느끼지 진짜 토나온다

  • 우민보벳따우 · 992786 · 20/10/27 18:41 · MS 2020

    보니까 수사중인 사안이라 공개 안되는건가봐요! 그래도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밝혀주면 좋을텐데말이죠...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8:44 · MS 2019

    '니 가족이 그랬어봐' 등장

  • 한의가고싶어요 · 671731 · 20/10/27 20:10 · MS 2016

    아니 수사중이여서 못밝힌다는말같은데;;

  • 옯이 · 885733 · 20/10/27 12:50 · MS 2019

    함부로
    자살로 처리
    는 선 씨게 넘엇지

  • 대한민국18대대통령박근혜 · 875111 · 20/10/27 13:50 · MS 2019

    뉴스에도 떴군요..

  • Terran Wraith · 843314 · 20/10/27 14:09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강준. · 893813 · 20/10/27 14:34 · MS 2019

    중립기어

  • 레옹의화분 · 739674 · 20/10/27 15:25 · MS 2017

    혈액세균배양을 하여 독감백신의 상온노출 오염이 되었는지를 판단하고
    사망원인이 패혈증은 아니었는지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그것은 하지 않고, 서둘러 결과를 발표한 것은
    명확히 질병관리청의 직무유기라고 생각됩니다.

  • 귀여운흰둥쓰 · 186685 · 20/10/27 16:42 · MS 2017

    국민이 북한에 사살당했는데 '월북'이라더니,
    국민이 독감백신 맞고 급사했는데 '자살'이라;;
    에라이 못된 문정권 놈들 혹여나 여기에 한 치의 거짓이나 조작이라도 개입되었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7:44 · MS 2019

    부검 결과 검출됐으면 그게 정확한거임.
    문재앙 싫다고해서 과학적 실체가 변하진 않음.
    믿고 싶은 대로 믿지 맙시다.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7:46 · MS 2019 (수정됨)

    독감 백신이 영향을 줬는지 확인하기 위한 국과수 부검, 그 결과 위에서 아질산나트륨 치사량 이상으로 검출 (O)

    경찰 수사결과 해당 고교생 아질산나트륨 구매 확인 및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고교생 사용 19개의 병 중 1개의 병에서 아질산나트륨 검출 (O)

    근데 그냥 못 믿겠다 억울함을 풀어달라 청원에다가 올리는 것 (아무 근거없음, 감정적인 호소)

    민식이법에 호되게 당해놓고도, 월북건과 이번건에도 똑같이 눈물에 홀딱 넘어가려는 사람들보면 한국 사람들이 그냥 '유족'의 말에 약한건가 생각하게됨. 국방부와 해경이 근거를 설명해도, 국과수와 경찰이 사실을 확인시켜줘도 아! 그냥 못 믿겠다....?

    세월호 유족, 518 유족, 백남기 유족, 각종 사건사고 유족, 가족을 잃고 불쌍한 우리 유족들의 말이 맞을 것이고 귀 기울여주자. 이런게 사건의 본질과 가장 멀어지는 길인듯.

  • 1111111 · 904798 · 20/10/27 17:58 · MS 2019

    근거를 가지고 자살할리가 없다고 얘기하는데
    무슨 근거가 없다고 하는거임?

  • Singuri · 838606 · 20/10/27 18:02 · MS 2018

    유족이 말하는 근거가 무엇인지요?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8:02 · MS 2019 (수정됨)

    착했던 아이었다
    대입이 끝나 스트레스가 최소였다
    공부 잘했다



    위장에서 치사량 이상의 아질산나트륨이 검출되었다를 뒤집는 근거가 되나요?

    그리고 자살인지 사고사인지는 아직 단정지을 수 없다 생각함. 경찰은 직접 아질산염을 구입했다는 이유로 자살을 전제하는 모양이지만, 큐어링 솔트 등을 오인해서 섭취하는 사고사일 가능성도 남아있음.

  • 행운나무1111 · 975373 · 20/10/27 20:41 · MS 2020

    ㅗㅜㅑ 말 너무 어려워여....

  • Maradona · 906050 · 20/10/27 18:02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YOSEI · 920179 · 20/10/27 18:37 · MS 2019

    정부랑 '그새끼들' 한테는 확정된지 오래죠 ㅋㅋㅋㅋ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8:49 · MS 2019

    다른 글에서 답변드렸지만 똑같이 붙여쓰기해드림

    1. 한미연합 정보자산 해당 공무원 월북진술 청취
    2. 자연스러운 조류흐름은 남서쪽, 표류 시에는 북측 해역으로 도달할 수 없음. 인위적인 노력으로 북상
    3. 숙소에서 비치된 구명조끼 1벌 사라짐, 해당 공무원은 성인 남성 한 명을 지탱할 수 있는 부유물을 착용
    4. 당일 파도는 잔잔했으며 선박은 정지상태로 고정되어 있었으므로 실족 매우 어려움
    5. 15개월 간 도박계좌에 송금 횟수 591회, 꽃게판매자금까지 전부 탕진, 개인회생 신청 등의 경제난 (이건 정황증거 수준)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7 19:45 · MS 2019

    증거안믿고 박박 우겨대는건 님아님? 님말대로 부유물타고 30km이동했다는게말이되나요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9:55 · MS 2019 (수정됨)

    ㅇㅇ 안되면 왜 안되는지 물리적으로 설명해보면 됨. 무슨 증거물이 있음?

    화살표들은 실종 당일과 익일 조류를 기반으로 했을때 실종자가 인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았을때의, 즉 표류 상태에서의 동선을 각 해양기관에서 예측한 결과임. 단 하나도 북방한계선 이북으로 넘어가지 않음.

    그리고 총살후 시신을 불태우는 불꽃이 관측된 위치가 33km랬지, 그 누가 북한에서 공무원을 최초로 발견한 위치가 33km라고 했는지?.. 월북 진술 이후 밧줄로 묶어서 해안선으로 이동한 사실은 누락하는 이유가..?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7 20:07 · MS 2019

    실종발견거리 21km고 직선거리 30km인데 그럼 어디서 북한군이 인계시작했는지설명하실수있음?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7 20:08 · MS 2019

    또한 거의 해안에서 발견된걸로아는데요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20:13 · MS 2019 (수정됨)

    그래서 21km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냐고 물었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거기 도달함? 물리법칙을 초월한건가?

    치명적인 모순이 뭔줄 아셔야함.
    1. 어찌됐든 저 공무원은 수십km 이격된 NLL이북에서 발견되었다.
    2. 자력으로 닿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떠한 외력에 의해 닿았다는 말이 되고, 그 외력은 조류밖에 없음
    3. 엥? 그런데 조류 흐름을 분석하니 이북으로 흐르는 시나리오는 단 하나도 없네?
    4. 그러면 뭐 북한 선박이 납치해간것도 아니고 어떻게 거기 있었을까?
    5. 발을 담그고 누울수 있는 1m중반의 부유물에 의지하여 인위적으로 북상했다는 단일 결론밖에 나오지 않음.

    지금 증거라고 말을 하고 있는게 '몇십키로 이동했다는게 안 믿기는데요' 인데, 그럼 어떻게 이동했는지 매커니즘부터 설명하는게 그 수순이라고 봄.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7 20:18 · MS 2019

    그걸 밝혀야죠 그게 어떻게 월북이 확정적이다 라고할수있음?ㅋㅋㅋ 심지어 해경에서 유족제외하고 아예일면식까지없는사람들 조사한거 은폐한거때문에 검증자료도 문제많다고 국감에서 소리나오는데 야당의원들은 다 음모론자임?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20:29 · MS 2019

    민주당 의원들은 옳은 소리만 해서 야당시절에 그렇게 음모론 배출하고 다녔나. 야당 의원도 정치 이해에 따라 당연히 음모론자가 될 수 있는거임ㅋㅋ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20:21 · MS 2019 (수정됨)

    ㅋㅋ 그럴듯한 설명 한줄조차 못하는데 어떻게 수긍하겠음. 용왕님이 북쪽에다가 데려다놓으셨나. 외력은 북쪽으로 향하지 않고, 그럼 결론은 자력으로 북상했다 하나밖에 없는데 그냥 못 믿겠다니ㅋㅋㅋ

    세월호가 조타실수와 평형수 부족ㆍ과적으로 무게중심 잃고 쓰러져서 침몰했을때 '아니다! 분명 미군 잠수함 충돌같은 외력에 의해 기울어졌을 것이다! 못 믿겠다!' 라고 말하는 바랑 하등 다를게 없다봄.

  • xeunlux · 861511 · 20/10/27 18:02 · MS 2018

    백신때문이 아니면 의문사, 자연사라고하든가 자살로 처리하는건 무슨 고인모독이냐;

  • rainy12 · 899540 · 20/10/27 18:15 · MS 2019 (수정됨)

    아직은 중립기어지
    감성에만 휘둘리다가 지금까지 뭔 일이 일어났는데

    민식이법은 그렇게 욕하더니 어이가 없네

  • 가이아수키아 · 599228 · 20/10/27 18:21 · MS 2015

    청원하면 뭐하냐. 월북처럼 지네들 원하는 대로 어떻게든 만들 건데.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 RoRo3918 · 967402 · 20/10/27 18:38 · MS 2020

    정부 정책 방향과 안맞으면 어떻게든 무마시키는게 정부 할일이자너ㅋㅋㅋ
    멀쩡한 공무원 월북처리한 사건의청소년 버전이네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8:45 · MS 2019

    오히려 정부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객관적 사실들에 꾸준히 태클 거는 걸로 밖엔 안 보임. 정부가 싫던 말던 억지는 부리면 안된다고 봄.

  • RoRo3918 · 967402 · 20/10/27 18:51 · MS 2020

    맞는 말임, 난 정부가 계속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정부의 방향에 끼워 맞춘 결론을 내리는게 불편한 것임.
    '사인이 확실한건 아닌데 일단 독감때문은 아님!' 이러는게
    저번 공무원 월북 사건처럼
    '뭐 때문에 북쪽으로 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월북임!'이라고 하는것과 겹치는거 같아서 그럼

  • 하늘의 백장미 · 904847 · 20/10/27 18:53 · MS 2019

    현재는 분명히 드러난 상황이니 말을 할 수 있다고 봄.

    부검 결과, 인과관계 없음.
    도감청 결과, 월북이 맞음.

  • 증자 · 944624 · 20/10/27 19:48 · MS 2019

    집값 오른다는 통계 없애버리려다가 걸렸고 통계청장도 바꾸는 정부에서 객관적 사실을 강조하기엔 이미 자기모순임

  • 해사지 · 987059 · 20/10/27 18:39 · MS 2020

    부검결과 치사량 이상의 아질산염이 검출됐고 사망한 사람이 아질산나트륨을 구매했다는 경찰조사 결과도 확인했는데 뭔 말도 안 되는 음모론에 선동당한 애들이 이리 많아? 더민주가 경찰에 국과수까지 매수했을까봐?

  • 반수생쟝 · 865633 · 20/10/27 18:4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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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흰둥쓰 · 186685 · 20/10/27 18:45 · MS 2017

    사실관계는 확인해봐야 하는 거라지만,
    어떤 사건 사고가 터져도 늘 정부 책임은 1도 없다는 결론만 내놓는 정권을 무슨 수로 믿을까??
    근거가 있는데 왜 정부 발표를 안 믿냐고 말하기 앞서 애초에 정부신뢰가 바닥나게 된 원인부터 살펴봐야 함.

  • 미꾸리 · 936072 · 20/10/27 18:46 · MS 2019

    이제부터 음모론 쌉소리 박제합니다
    https://orbi.kr/00032837137

  • 증자 · 944624 · 20/10/27 19:53 · MS 2019

    박제니 고소고발이니 하면 자기가 뭐라도 된줄 아시나 ㅋ

  • 노베이스2학년 · 883037 · 20/10/27 18:49 · MS 2019 (수정됨)

    음모론자들 실컷 몰려왓네.
    아주 걍 일루미나티랑 프리메이슨이 범인이라고 해라

  • 리얼루 · 894387 · 20/10/27 18:52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ndie · 902698 · 20/10/27 19:07 · MS 2019 (수정됨)

    http://naver.me/G2hvofLa
    치사량이상의 아질산염이 검출되었다는데 본인이 아질산염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너무 불신하는게 아닌가...

  • de7T2rQcjtPYzi · 678229 · 20/10/27 19:07 · MS 2016

    일단 치사량 이상의 아질산나튜름 원인부터 파악해야할듯..??

  • 꿀리지 않을 대학 · 963480 · 20/10/27 19:14 · MS 2020

    ㅅㅂ 이건 아니지?

  • luminuos._.Orbi대표 · 819022 · 20/10/27 19:22 · MS 2018

    대깨문.이나 음모론자.들이나 ㅉㅉ. 그 시간에 공부.나 하지. Bye.

  • 행운나무1111 · 975373 · 20/10/27 20:43 · MS 2020

    다른건 모르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르비처음함 · 976664 · 20/10/27 22:32 · MS 2020

    분쟁조장을 하려던 글은 아니였지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혼동될까봐
    글은 삭제할게용

  • 오르비처음함 · 976664 · 20/10/27 22:33 · MS 2020

    저도 처음에는 청원 글만 보고 음모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아직 불분명한 부분도 많고 아직은 중립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여

  • 오르비처음함 · 976664 · 20/10/27 22:33 · MS 2020

    그럼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