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21명 확진…강남 학원강사 1천142명 음성

2020-10-26 19:19:17  원문 2020-10-26 18:22  조회수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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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 파악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 용인시 음식점 모임 관련 4명(서울 누계 12명) ▲ 영등포구 가족 관련 4명(〃 13명) ▲ 구로구 가족 관련 2명(〃 14명) ▲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1명(〃 12명) 등이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260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명(〃 3천70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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