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병기 의원 아들 위해 공군 간부가 ‘죽 심부름’ 의혹

2020-10-25 15:23:49  원문 2020-10-23 08:30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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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 “관여 안해” 군 “사실관계 확인 중”... 진중권 “아, 군대 다시 가고 싶다” 풍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탈 난 아들을 위해 공군 간부가 죽 배달 심부름을 했줬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한번 받기만 했을 뿐 일체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KBS는 22일 지난해 말 당시 제10전투비행단군사경찰대대장이었던 박모 중령이 공군 본부 군사경찰단에 보고한 첩보 문건을 인용해 “비행단 최고책임자 박모 단장(당시 준장)이 국회 국방위원인 김병기 의원 아들(당시 10전비 군사경찰대대 상병)을 감싸는 바람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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