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9랑 20 송도 라이프 안한 차이 크나요

네....... 사실 송도가 연대 생활의 반 이상 차지한다고 생각

수험생 때 이시기에 어떤 느낌이셨어여

현역인데 찐막마인드면 좋은거죠?ㅋㅋ

벌써 가물가물한데 ..... 제기억으로 저는 객관식 서술형으로 나눠 재진 않았고.. 21 29 30 / 나머지로 나눴어요! 21 29 30 제외하고 60분안에 모든문제 다풀고 마킹 검토 다하는걸로 분배했던 것 같아용!

문법인강 완강 좋은데 너무 볼륨 큰거 말고 짧은거 들으시는게 좋을듯! 제가 그랬어요

ㅋㅋㅋㅋ 없습니다 ㅠ

국어 1컷 2상위수준 마무리 기출 사설 어떤식으로공부하는게좋을까요

기출 : 틀린 문제에 집중해서 내가 이걸 왜틀렸는지 사고과정 싹다 분석해보기. 틀리는 이유가 분명 다섯가지 이내로 압축될텐데 그거만 고친다 목표로 가보세요
사설 : 위에서 고치려는 걸 진짜 고쳤는지 확인하는 용도 & 시간안배 & 실전연습 용도! 고치기만 하시고 오답은 불필요 + 나온 문학 지문들은 잘봐둘것

비중은 어느정도로 잡는게좋다고생각하세요?

한달 남았으니 기출: 사설 5:5 하시면 될듯해요! 저는 이시기에 사설 말고 교육청이나 리트도 많이 풀었어요

코로나 끝나고 하고싶은일!

유럽여행 !!

허리나 몸 아플땐 어떻게 공부하셨고 잠깐 쉴때마다 뭘하셨고 피곤할땐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공부시간량 어느정도셨나요

스트레칭 해주거나 자세를 바꾸거나 그래도 안되면 정형외과 가서 주사맞았어요! 무슨 주산지는 기억안나는데 척추에 맞았음.. 쉴때는.. 아랍어 단어를 외웠고 피곤할땐 커피를 마시거나 얼음을 먹었고 공부시간은 14~17? 지금 이 시점에는 12~13시간으로 줄었어용

와 오졌다.... 지금 14-17공부하는건 오바인가요?컨디션땜에그런가여

d-30까지는 하셔도 될거같아요!

수능당일에 가서 쉬는시간마다 뭐하셨나요? 국어전에 ~했다, 수학전에~했다 이런거요

국어 전에는 제가 정리한 오답노트 + 전날 써논 국어 행동강령(화작 ㅈ대면 어케한다 문학은 언제 끝낸다 비문학이 이러면 어쩌고 저쩌고 비문학 간단한 배경지식)을 봤고, 수학은 평가원 코드 노트+ 실수노트 해논거 보고, 영어는 연계지문 어려운거 몇개 뽑아간거 읽고, 사탐은 모르는 선지 정리해둔 노트만 읽고, 아랍어는 그냥 아랍어 교재 가져가서 읽었어용 ㅎㅎ

그거랑 전날에 나에게 쓰는 편지 매 시간에 읽을거 써서 쉬는시간마다 읽고 그랬는데 이게 제일 효과가 좋구여
부모님한테도 한통 써달라고 하고 이건 진짜 봉인해놓고 ㅈ대서 포기하고 싶을때만 읽어야지 했는데 국어 끝나고 바로 읽음 ㅋㅋㅋ

내년 수능 다시쳐볼까 생각중인데 과목선택 대격변이 일어나서 애매하네요. 이과인데 확통/미적/기벡 3개 중 확통 제외하고 미적이랑 기벡 중 고를라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참고로 18,19수능 쳤습니다(기벡 공부해봤다는거)

저......는 문레기입니다 ...........

아앗...........

흠 어떤 벽인가용?

영어지문은 사실상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하나더라구요! 지문을 읽으면서 지문이 던지는 말을 한 문장으로 찾아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읽어보세요! 말하고자 하는 건 하나다! (문장삽입제외 ㅎ ,,,,)

아 수능인줄 ••••• 전 토익토플러라서 •••••• 텝스는 잘 •••••

현역인데 반수성공만화 보고 반수가 하고싶어졌어요

그러지마세요 ....,,

공부에 욕심을 버리는것도 중요하나요?
막판 가니까 계속 욕심을 부리는거같아서...
특히 수학에서 마지막에 이정도만잡고가라 할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을 들어 실모하면서 오답 유형 점검 등등

이시기에는 욕심을 적당히 버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수학은 문과 기준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잡고 + 문제풀면서 내가 이걸 왜 틀렸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틀린 이유+ 어떻게 해야 다음에 맞출지를 노트에 정리해보세요! 맞은문제보다 틀린문제에서 배워갈게 많더라구용

문제에서 준 조건을 해석하는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더라구요! 문제해석을 잘못한게 아닌가를 먼저 봤고, 계산실수가 좀 있었어서 계산오류를 확인했었어요 ㅎㅎ

국어는 다 맞고 들어가고싶은데 문학 자잘하게 나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ㅠ 문법은 틀리진 않는데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불안하구요.. 국어 시간 투자 많이는 못하는데 컴팩트하게 잡는 법이 있을까용

헉 문법은 5강짜리 짧은 강의로라도 한번 훑으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그랬는데 이게 막판에 한번 보고 안보고가 심적 안정감에서 차이가 크더라구요. 문학은.. 내 생각을 안 넣는게 중요한데, 선지 판단할때 '이게 아니라 이거 아니야?' ㅎㅏ는 생각을 배제하고, '그래서 이 말이 맞아 틀려?'라고 선지에게 묻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기준은 무조건 지문에서 찾는 연습도요!

혹시 강의 추천하시는 거 있을까요?

저때는 박광일 5일간의 문법 들어서 딱 5강으로 마무리했는데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용 ㅜㅜ

감사합니당 내년에 참새돼서 뵙겠숨미다..

수학이 3이면 실모는 절대 안되고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개념강의를 빠르게 제대로 들어보세요! 요즘 트렌드가 비킬러에 힘주는 것 같던데 이 상황에서 개념만 잡으면 쭉 오릅니당 하지만 문과 기준이라는거.........

대성은 한석원 알텍 메가는 현우진 뉴런이 괜찮은데 양이 좀 돼서 ㅠㅠ

알텍 닥추입니다

혹시 비문학 문제출제되는 선지원리 포인트같은거 분석하셨나요??

네!

아 혹시 밴수만화 국어편에 그거 올라와있었나요??

써놨던걸로 기억해요!

재정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담원파이팅! K방역 파이팅!

지금 이시기 마음가짐과 수면패턴이 궁금합니다!!

이때는 1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구요! 사실 제가 공부 시작한지 딱 한달 됐던 시기라 저는 40일 깨졌다는게 크게 와닿진 않았고 ㅠㅠ 할게 많아서 그냥 오늘 하루 할거 다 했는지 내일 할 거 정해놨는지 이거만 신경썼어요! 디데이 바뀌어도 내 마음은 평소처럼 잔잔하게 가는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체력이 요새 딸려서.. ㅠㅠ

체력 딸리시면 밥 잘 챙겨드시고 비타민도 드시고 산책도 좀 하시는게 좋아용 ㅜㅜ 십분이라도.. 군것질 야식 하지마시고

과목별 밸런스에 관한 질문입니다!! 저는 국어가 취약과목인데 국어에 하루6시간씩 투자할 때는 점수가 쭉 올랐다가, 최근에 수영탐하고 맞추느라 줄였더니 점수도 같이 줄어서요ㅠㅠ지금 시점에서 밸런스보다 취약과목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 시점인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밸런스 맞추는게 좋아요 ㅠㅠ 취약과목 몰아서 하다가 나중에 안한 과목 뒤통수 맞는 경우가 흔해서 .. 차라리 공부시간을 좀 늘리시고 밸런스는 슬슬 맞춰가세요!

앗 그래야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어느정도 국영탐은 올린거같은데 수학은 아직도 3입니다(문과) 남은 일수 1컷까지 올리려고 하는건 욕십일까요 할 수 았을까요 지급쯤 해야하는 추천하시는건 있으신가요 ㅠㅠㅠㅠㅠ

약간 빠듯하긴한데 저도 대충 이정도 남았을때 올렸으니까 가능해요! 전 알텍 완강하고 알텍에 있는 모든 개념 문제 다 씹어먹고 다 설명할 수 있는 정도로 해보세요

알텍은 없지만.. 실전개념강의에 있는 모든 문제를 통달하라는 거죵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전 남들의 말보단 내가 하고자 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돌이켜보면 결과보다는 내가 원해서 한 과정이 날 더 성장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댓쓴이님이 하고싶은 일이 맞는 길 아닐까요!

내년 수학 교육내용이 올해랑 똑같은거죠? 예를 들어 올해 수학1은 싸인법칙 코싸인법칙이 있는데 내년에 그게 없어진다던지 등 이런 내용변화 같은거 없죠? 찾아보다가 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그으거슨 저도 잘 모릅니다 ㅜㅜ

어떻게 그렇게 정신력이 대단하시죠?!
저는 힘들면 자기합리화하면서 막 집가서 자려고 해요...
힘들때마다 계속 멍때리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간 보내요...
아침에도 알람끄고 "오늘은 너무 힘드니 그냥 늦잠자자" 하고 다시 자요.. 휴

음 이게 아니면 안된다 하는 목표를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제 목표와 공부가 운좋게 같은 방향이었어서 시너지가 났던 것 같아요

그리구요 혹시 머리감는건 아침에 하셨나요?
저녁엔 힘이없어져서 씻는걸못하겠어요

네 아침에 샤워했어요! 잠도 깰 겸

작년에도 비슷했는데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학 자신감 내려가고 사소한 계산실수가 늘어요ㅜㅜ 근데 의식하고 아 이번엔 안그래야지 의식하면서해도 킬러 준킬러 마지막 답내는 잔계산에서 실수가 줄지를 않는데 어떡할까요ㅜㅜ
계산실수 줄이는법, 멘탈관리 조언좀해주세여

실수 있을때마다 노트에 하나하나 다 적기 + 하루 날잡아서 수학 기출문제집 문제지형으로 된거 한권 사서 실수가 안 나올때까지 절대 집 안가기! 제가 이방법 썼는데 새벽 네시 반까지 있었거든요 그뒤로 실수가 잡히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퀸오브옯...!! 저도 한번 노트정리하고 해봐야겠네여

한동안 건강도 안 좋고 해서 그 핑계로 정신 못 차리다가 발등에 불 떨어진 재수생이에요ㅎ 그래서 연대❤️님처럼 잠 줄여서 공부하고 있습니당
1. 아침에 일어날 때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셨나요?? 원래 잠이 많은 편인데 잠을 줄이니 일어나는 게 어려워요,, 알람이 울려도 제 무의식이 꺼버리고 다시 잠드는 경우가 많아요
2. 공부하다 졸릴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커피를 안 마셔서 어떤 방법을 써야할 지 모르겠어요.. 세수도 해보고 바이타민도 먹어보고 일어나서 공부도 해봤는데 다 일시적일 뿐이더라구요

1. 제가 잠귀가 얕고 좀 얕게 자는 편이라 알람 들으면 그냥 일어났어요 ! ㅠㅠ 알람 한 다섯개 해놓으시능게 어떨까요 2분 간격으로
2. 커피 마시고 얼음도 먹고 세수도 하고.. 근데 딱히 이거다 하는 방법은 없긴 하더라구요

집앞 편의점 ...

할거엄청남았습니다....넘나 불안한데 이때 가지면 좋을 마인드가 뭘까용

과목별로 내가 문제 틀리는 이유 세가지씩 찾고 고치기!

수능완성 수학 실전편 모의고사 난이도 어떰??

드러움

수학 개념을 제대로 못잡아서 뉴런 살짝 듣다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드롭했는데 ㅠㅠ 단기간에 개념 체크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노베는 아닌데 뭔가 문제에 바로 적용이 안 되는 느낌이 강해요... ㅠㅡㅠ

단기간에 개념을 완벽하게 잡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냥 개인적인 의견 .. 부족한 부분 정확히 파악해서 강의 듣고 그부분 다 내걸로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목표는 연의인데 들어가면 옯황 자리를 물려받을 수 있을까요?

옯퀸!옯퀸!옯퀸!옯퀸!옯퀸!옯퀸!옯퀸!옯퀸!

ㅋヲｦヲｦヲｦヲｦヲｦ 이미 보라눈이신데! ㅆㄱㄴ입니다

수학 이시기에 드릴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수2 확통은 다 하고 몇번 돌리고 있는데 수1만 미루다가 뉴런만 몇번 보고 기출도 제대로 안보고 지금 막 기출 시작했습니다 드릴 시작하면 11월부터 할거같은데 이게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국어 문학에서 자꾸 발목을 잡혀서 기출을 계속 돌려야 할거같은데 이시기에 문학공부 어떻게 하셨었나요?

수2 드릴 하시면서 수1 기출하시는게 어떨까요! 확통은 굳이 드릴 안해도 돼요

혹시 수학 실모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그리구 리트나 교육청 푸는 것도 국어에 도움이 많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당

제가 실모를 양가원 킬캠 한석원모 딱 세개 풀어봤는데 양가원이 젤 좋았어요! 리트 교육청 도움 많이 됩니당

독서땨메 2등급이면 독서 양치기 하루에 얼마까지하는ㄱ 좋을까요 기출하루에 세게이상하려구하는데 사설모고는 일주2개이고 더추가할거 뭐가좋을까요

2등급이시면 양치기보단 질치기 해보심이! 2는 보통 잘하는데 글을 읽거나 문제푸는데 안좋은 습관 한두개가 1로 가는 걸 막는 경우거든요. 본인이 공통적으로 하는 실수들이 있을거예요 그거 찾아서 고치시면 오릅니당

감사함ㄷ니다유ㅠ

국어수학은 이시기에 뭘하는게 맞을까요..?국어는1컷이고 이감,한수,5년치 평가원비문학,문법 n제 하고있는데 좀 더 하고싶고 수학은 n제 4개(문해전 수1,2 독관추 킬패스)하고 회독 돌리면서 실모 풀고있는데 성적이 1컷인데 실모봐도 점수가 만족스럽게 란나온거 실력이 안느는거 같아서요 ㅠ

이시기에는 내가 아직도 버리지 못한 실수를 잡는게 진짜 효율이 좋아요 ㅎㅎ 국어 틀린것들 전부모아놓고 분석하세요! 왜 틀렸는지 어디서 자꾸 실수가 나오는지 틀리는 원인이 뭔지.. 수학도 마찬가지! 분석하셔서 오답노트 만드시면 본인 문제 보일거예요 한달동안 그거 없애는 데 집중해보세용 1컷이면 잘하시는건데 아마 본인이 가진 문제점 한두개가 발목을 잡고 있을거예요

아 생각안해본부분이네요!감사합니다

ㅜㅜ 저는 겪어본적이 없지만 .. 최대한 손발따뜻하게 해주시고 특히 발이 따듯하면 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발에 신경써주세요!

75일 전부터 공부 시작하셨는데 며칠정도 공부하고 자리잡으셨나요? 전 진짜 3주는 걸린 것 같은데 맘이 급하네요.ㅜ

적응기간 하루 걸렸어요!

센세 75일 중에 막판 40일이 점수의 얼마정도의 영향을 주신 것 같아요 ㅎㅎ?

사탐 국어 수학 영어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질문이네용!
국어 : 70프로 ( 평가원의 눈에서 보는 연습을 대충 이때부터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여 )
수학 : 50프로 ( 그냥 무난한 영향력 )
영어 : 0프로 ( 거의 안했음 ,, )
사탐 : 30프로 ( 초반 한달 빡세게 해서 좀 여유로웠음 )

사문이 2등급에서 더이상 점수가 안오르는데 도표에서의 문제는 아닌것같아서 뭘 더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기출분석을 한번 더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개념 빈 곳 체크해보시고 그부분 개념 채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금방 잡힐거예요 ㅎㅎ 그거랑 실수 줄이고 빠르게 정확하게 읽는 연습 해보세여

연대에 삼수생 어느정도있나요

체감상 3프로?2프로? 아닌가 더없나

9모 96점 받은 고1입니다(고1 모고 의미없는 건 알지만 다른거 풀어본 게 없어서..)중학생 때는 학원만 다니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국어의 기술 0만 풀어본 게 다인데 다 아는 내용이라 별로 도움은 안되더라구요ㅠㅠ국어 모의고사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나요??

흐음 지금부터 모의고사를 미리 풀어보는건 딱히 그닥인거같고 ... 책을 많이 읽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신문기사라던지 칼럼같은거 빠르게 읽고 요약하는 연습도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글을 빠르게 읽고 파악하는 연습 꾸준히 하시면 고3때 도움 많이 될 거예용

감사합니다!!

이젠 앞자리 8도 틀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ㅠㅠ흑

영어 순서 문제에서 오답이 잦은데 특별히 순서문제에 도움이 될만한 풀이방식이나 준비 방법이 있을까요

순서 음 .... 순서 뭐 a the, 관계사, 이런 표지들 확인하라는 건 강의에서 많이 들으셨을거고 이거 제외하면.. 사실상 해석을 제대로 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단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ㅜㅜ 제기억에 이명학 알고리즘 순서파트가 꽤 도움됐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들어보시면 어떨까용

1. 오답은 왜틀렸는지 틀린이유 분석 위주로! 문제분석보단 원인분석
2. 그렇습니당 + 시간체크 + 듣기때 푸는연습
3. 저는 듣기나올때 빈칸나오는 31~45번 제외하고 다풀었어요! 주제, 일치불일치 도표 단어 문법 분위기심경? 전부요 그래도 시간 남으면 뒤에 43~45 건들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을 작수4->6평 2로 올렸는데 9평4를 찍더니 이후 사설모고에서 4~3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인데여ㅠㅠㅠ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념이 구멍난 것 같아요 ㅠㅠ 개념인강 완강하고 거기있는 모든부분을 다 빨아들이니까 1이 뜨더라구요
너무 기계적으로 풀기만하고있는건 아닌지 고민해보셔요 ㅎㅎ 틀린문제에서 얻어갈게 필요해요

40일정도 해서 전과목만점 가능하다고 보나요? 올해 공부 늦게 시작했고 중간중간 경찰대 일정때문에 2달 그냥 날렸는데ㅠ

본인 실력이 원래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학 교육과정 바뀐 것 때문에 문과기준으로도 좀 빡세지 않을지 ㅜㅜ

수학은 작년6 9 수능100 100 100 올해6 9 100 97입니다 올해 공부량 자체 적어서 감각 많이 떨어진 상태라 불안하네요...

국어 실모 몇개정도 푸셨나요 기출 다시보느라 시간이 많이 안나는데 몇개정도 풀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영어풀때 순서삽입에서 하나씩 계속 틀립니다.. 글 내용은 대강 알겠는데 꼭 두개 헷갈리다가 틀려요 혹시 순서삽입 팁같은거 있으신가요ㅠㅠ

저는 이감 딱 하나만 풀었어요 실모 별로 안 좋아해서 ㅎㅎ 순서삽입은 이명학 알고리즘 한번 들어보세용 저도 딱히 이렇다할 팁은 없더라구요 순서랑 문삽..

수학 실모 풀때
풀 당시에 접근을 잘 못하거나 틀리게 풀어서
오답이 꽤 있는데용,, 답안지를 보면 아 이거였는데
하면서 아예 모르지는 않는거 같은데
실전에서 풀잇법이 딱 나오지 않고 빙빙 돌아가거나
아예 생각이 안날때는 뭐가 문제인걸까요ㅠㅠ
어떤걸 보완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ㅜ

문제 조건에 밑줄 치고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몰랐으면 그런 조건들 해석해놓는 노트 하나 만들어서 모르는거 나올때마다 주구장창 적고 외우기 ..

저 지금 서성한에서 반수중이고 한의대 목표입니다ㅜㅜ 시간이 너무 없어서 무섭네요ㅜ 수학 96점을 받아야되지만 일단은 92점이 목표입니다.
9월 반수 시작했다 아빠가 많이 아프셔서 잠깐 멈췄다 다시해서 지금까지 한것은
- 수특, 수완 마무리 및 틀린거 다시하는중
- 쎈기출로 지로삼 잡기
- 작년 올해 3,4,6,7,9,10, 수능 다시 풀고 피드백하기

이렇게까지 입니다.
남은 40여일동안
- 푼것중 틀린거 다시보기
- 너기출 미적분
- 이해원모고 시즌1-3 총 12개 풀기
- 전략 27제 풀기

이렇게하면 92점 받을수 있을까요? 작수는 1등급이긴합니다.

저도 수학 턱걸이 일등급이라 제가 뭐라 말하기 조심스럽네여 ㅠㅠ 저보다 수학 잘하시는듯 ,,

아니에요ㅜㅜㅜ 근데 연세대하트님은 작년에 사설도 좀 푸셨나요? 시간이 없어서 사설 많이 못건들까봐 걱정이에요ㆍ

예비고3 겨울방학 전 꼭 해야할 공부가 머가 있을까용
저 그리고 진짜 연대 꼭 가고싶어요 ㅜㅜ 열심히 살게여

수학 개념 탄탄하게 다져놓고 국어 문법 강의 제대로 들어놓고 영어단어 열심히 외우세여! 수학이 제일 중요합니다

국영수 다 높은4에서 낮은3 왔다갔다 하는데 남은 날동안 기출에 힘을 줄까요 아니면 새로운 문제나 실모를 풀면서 실전 연습을 하는 게 나을까요ㅠㅠ?

무조건 기출!

국어는 3~4나오고(근데 낮은3. 보통4) 수학은 나형이고 1~2가 나오거든요. 수학의 경우 여태 나온 기출이나 n제(현우진 드릴+워크북) 틀린것들만 모아서 다시 풀고, 애매하다 싶으면 강의를 듣거나 개념을 다시 돌리는데, 국어는 요세 문법만 하고, 사설이랑 6,9평 비문학 정도만 하루에 2지문정도 풀면서 약간 뇌의 흐름? 정리같이 하거든요. 국어는 막 만점이 목표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내로 풀고 실력만큼 받고싶어서 그런데 혹시 '실수를 줄이는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같은게 있나요??

참고로 이번 9평 국어의 경우, 문학에서 8점 문법에서 2점 독서에서 11점 나가서 79점이 나왔지만, 3번째 과학지문은 시간이 없어서 찍다가 5점을 맞은거기 때문에 사실상 74점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 몸이 적응한 습관은 내가 의식적으로 바꾸려고 애를 써야 한 3주만에 바뀌어요. 한달은 필요합니다. 내가 실수하는 지점 다섯가지 이내로 뽑아내서 무슨 문제를 풀든 그 실수를 의식적으로 줄이려고 신경을 쓰셔야 해요. 풀 때 나도모르게 잊어버리죠? 앞에 실수하는 사항들 적어서 종이를 붙여놓든 뭘 하든 해서 잊지 않게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해보세용. 전 과외할때 애들 실수 세가지 이내로 압축해서 문제집 앞면에 크게 적어놓고 문제풀기 전에 세번 외치고 풀라고 해여

헉! 이것이 획기적이고 실용적인방법이죠! 감사합니다! 1달동안 빡시게 달려볼게요!

양가원 모고 해설강의 다 들으셨나욤

아니요 틀린ㄱㅓ만!

혹시 슬립웰 드셨을때 부작용 없으셨어요?

네 저는 없었어요!

지금 수학 부족한 개념만 뉴런 등으로 인강 돌릴려고하는데 늦진 않겠죠?.? 작년 수능 1 올해 반수 시작하고나서는 1~2 진동해요 ㅠ

부족한개념만 돌리시는거면 좀 촉박한 정도니 괜찮아요ㅎㅎ

영어 지문읽을때 지문이 해석이 안되는게 아니라 핵심적으로 기억해야할 내용을 읽으면서 놓쳐요.. 예를 들면 비문학 1단원처럼 1단원의 내용을 계속 연관지으며 읽어야되는데 그게 잘 안돼요 국어도 마찬가지구요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어 공부할 때 비문학 출제포인트 분석이라는게 예를 들면 지문예서 양적관계가 a증가하면 b증가하고 a증가하면 c감소한다라고했을떄 b증가하면 c증가하는 패턴을 문제로 구현하겠군 !! 이정도 하면 되는건가요? 언니랑 비슷한 시기에 반수 시작했는데 언니랑 다르게 할거 개마나서 돌아버리겠어요 8-8

문학도 글 읽는 태도 교정이 안되는데 예를들어서 시험이 끝나고 다시 봤을땐 엥 이걸 왜골랐지 싶은 것들이 있는데 시험장에서 읽었을때는 그럴수도있지...하면서 허용가능성을 이상한데다 두는거같아요 기출은 이미 외워서 다알아버렸는데 사설로 선지 객관화 하는 연습 하면 될까요??

아 그리고 공부할때 몰입도가 궁금한데 저는 집중력이 약해서그런지 좀 루즈한거같아요 이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집4시에가는것도 안무서우셨나요?흐핳..

안녕하세요 현 고2입니다
광역 자사고 내신 현재까지 3.0/5.6/4.2 인데 이번학기라고 월등히 오를 것 같진 않구요..
모의고사는 올타임 1이에요 수학도 항상 92이상 화학은 만점 이런식이구요
학원선생님들은 정시를 추천하시는데 학교선생님들은 자사고다보니 세특이 강점이니까 끝까지 수시를 하라 하시네요 제 세특이 그리 대단한 것 같지도 않고 내신도 이모양인데 수시를 끝까지 하는 게 맞을까요..?

전 자사고 수시는 잘 몰라서용 ㅜㅜㅜㅜ

누적복습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최근에 느꼈는데
연대님도 복습을 누적해서 하셨나요?
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저에게만 누적복습이 중요했던건지.. ㅜㅜ궁금해요

네! 완전왕짱중요합니다 누적복습!

혹시 만화에 안내해주신 기출분석법은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사용해서 풀이도구를 정립하셨나요?
그동안 기출을 등한시하다가 얼마전부터 만화를 참고하고 부랴부랴 기출 구조화,분석을 하고 있는데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서 쪼매불안해서 댓글 남겨요.

음... 풀이도구를 정립하는데는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다 하고 체화하는데 이주 좀 안걸렸던 것 같네용 근데 개인차는 있을 것 같아요 ㅜㅠ

자꾸 문법에서 한두개 틀려서 불안합니다 9평때도 하나 틀렸구요 문법 수특을 아직 안봤는데 보는게 좋을까요? 수특문법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안봤습니다만 자꾸 틀려서 불안하시다면 연계에 있는 지문들 보시고 복습도 한번 하시는게!

운동은 따로 안하셨나요? ㅇㅁㅇ??

넹~!

문과생인데 54545에서 32323가능할까요 ㅠㅠ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런거 묻는 분들 치고 해내시는 분들은 못봤습니다 ㅠㅠ

한지사문 하는데 
한지는 이제 감잡혀서 뭘 풀어도 40후반에서 50이고 시간도 넉넉~함 물론 3~9평 전부 1
사문은 1~2 진동하다 9평때 4받고 터졋어요
여태까지 실모나 평가원 풀때 생각해보면 뭔가 사문풀고나서 후련하다 생각한적이 없는거같아요 (항상 시간에쫓겨서 20번 손 못댄경우도 많고 신유형에 엄청 당황하고 긴장하는편)
최저있는학교들이 다 '사탐 1개씩'만 봐요 원서 2개나 쓴 동의한 같은경우 국영수3합으로만 5 맞춰야해서 국영수에도 힘줘야하는 상황이에요
50이 1컷인 한지특성상 실수가 용납이 안되니 ... 둘다하라는분들도 이해되긴하는데 현실적으로 자꾸 한지보다 사문이 점수 짜피 안나올텐데 ..하는생각이 자꾸들어서요 공부하는 내내 
최저맞추면 수시떨어질일은 없을거같고 정시생각은 없습니다 (그정도로 정시성적이 안나옵니다 ..)
참고로 9평성적은 12114입니다 
그리고 사문을 드랍한다하면 사문 드랍하고 한지 치면 또 그 부담감이 더 배가 될까요 ?? 사실 한지는 정말 자신있는 과목이긴 해요

영어 연계체감 많이 되셨었나요..? 제가 반수러인데 작년 6,9모땐 연계체감 200프로로 잘 됐는데 수능땐 정말 연계 체감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EBS를 N회독 해야할지 아니면 사설기출을 풀면서 스킬을 늘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등급은 만년 2등급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가끔 1등급 턱걸이하고요ㅜㅜ

1. 국어 현재 2 턱걸이인데요! 구주연마 주간지로 양치기랑 김민정쌤파이란 보면서 약간 평가원이 선지 만드는 법? 그런걸 정리 중인데 이렇게 계속 하는 거 괜찮을까요?ㅠㅠ 2. 수학은 현 높2~3초 인데요 현재 5개년 평가원을 실모처럼 풀면서 틀린거 오답정리 +담금질 조금+ 규토하는중인데 뭘 빼고 더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안정2 나와도 좋은데 ㅜㅜ 실모는 풀어야하나 고민중이긴합니다,,ㅠ 3. 재수생이라서 불안한 생각 들고 그거 때문에 공부를 안하고 멍때리게 될 때가 많아요ㅠㅠ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극복은 아니더라도 ,, 안정을 되찾는법? ㅠㅠ

국어가 계속 낮은 1 높은 2 진동하는 현역입니다… 이 시기에 기출을 다시 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어디서 틀리는지는 대충 알아낸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기출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위에 답변가능한거만이라도 해주실수있나요ㅜㅜㅜ

만화 보면 진도 따라잡는데 며칠 안 걸리셨던 것 같은데 하루 복습시간은 몇점 정도였나요?

저도 100일 남기고 제대해서 반수중인데 이시점에 수학 수특수완 시작하는거ㅜ어캐생각하세요 뉴런수분감 2회독하구 드릴은 ...잘모르겟네요ㅜ차라리 듄이 나은것같아서요.... 그리고 사문 실모 얼마나 푸셨는지요??? 국어는 연계공부는 하셨나요??!

수학 나형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자주하는 실수들을 모아놓고 봤을때, 단순계산실수보다 케이스빼먹기 숫자잘못보기를 포함하여 수도 없이 다양한 종류의 실수를 하는데요 결론은 문제풀때 풀이방향이 보인다 싶으면 집중력이 좀 흐트러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몸도 피곤하고 지치고 계속 달리기하고나서 숨쉬는것처럼 느껴지신적 있나요?? 만약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삼수생인데 작년 1ㅡ높2 받다 올해9 3받는 이유가 전 심리적인 멘탈이 크다 생각하는데 제 자만일까요? 기출도 마닳 풀면 거의 안틀려요 아무래도 국어 너무 안해서 감 떨어진것 같기도하고요

국어 진짜 개 못함, 글 읽는 속도도 느림니다
문법 1개, 문학 5개, 독서 8개 틀렸습니다
9모 65점 받았습니다
9모때 화작문법 25분
문학 40분..? ㅠㅠㅠ
비문학 맨 앞에꺼 풀고 두 지문 기둥박고 독서 어휘2문제 풀었어요
3등급 꼭 받고싶은데 일단 전 영역 개념강의는 다 듣고 복습은 어느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문법 검더텅, 문학 검더텅은 다 풀었는데 이거 분석?? 하는법도 잘 모르겠어서 아직 보류하고있고 독서 검더텅은 다 풀지도 못함 수능때 1지문 이상 버려야할거 같아요.
독서 1지문 더 풀 시간 마련하면서 문학 틀리는 거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제 계획은 기출분석 병행하면서 11월부터 이감 모고 주2회씩 푸는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