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코로나19 담은 中애국 선전 영화 '최미역행', 11월 韓극장 상륙..논란 예고

2020-10-24 18:46:55  원문 2020-10-22 09:11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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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로나19 근원지인 중국 우한을 배경으로 한 애국 선전 영화 '최미역행'(판위린 감독)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중국 추산 7억 뷰에 달할 정도로 중국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최미역행'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 '최미역행'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 영화계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고자 중국 베테랑 제작진과 청청, 오스카 첸, 지지강 등 유명 배우들이 의기투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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