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많이본 뉴스·댓글많은 뉴스' 폐지…구독중심으로 전환

2020-10-23 12:02:21  원문 2020-10-23 08:21  조회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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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뉴스 랭킹 제공…기자·연재물 구독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서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 등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했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늦은 오후 "기존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공지했다.

언론사별 랭킹 뉴스 서비스는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다.

네이버 측은 앞으로는 전체 랭킹 대신 언론사별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1위 기사를 노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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