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속출 '백신 불안'…중단 권고 속 정부 "계획대로"
2020-10-22 17:29:07 원문 2020-10-22 17:17 조회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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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한산한 독감 예방 접종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면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선 병원과 보건소에는 백신을 맞아도 될지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고, 대한의사협회는 공식적으로 독감 예방 접종 1주일 연기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고, 또 백신 접종 중단 시 독감에 따른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계획대로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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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면 일단 중단하는게 맞다고 봄
ㄹㅇ아무라 연관 없다해도
아직 다 조사한 것도 아니면서 무슨..ㅋㅋ
의렵이 중단하라는데 1주일은
일단 뭐라고 빌표는 해야됨
정은경도 결국에는 문재앙 앵무새였네요 쩝
너무 과하게 신격화된 느낌임
전 자세한 사정은 몰라서..
솔직히 의사, 간호사등 의료인들이 사선에서 코로나하고 싸운건데
너무 정은경 과대포장한 느낌이에요. (물론 정은경도 고생하긴 했지만)
ㅇㅈㅋㅋ
그냥 정부가 만든영웅임
의사가 중단하라고 하는데 뭐하는건지
'훠훠훠훠 의사들은 적폐라서 그 들이 하는 뫌은 들을 필요가 없쑵뉘다.'
사망자 더 늘어서 걷잡을 수 없게 되면 그제서야 중단할 거 같은 불안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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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코로나 바이러스 당시에도 의사들이 중국 입출입을 봉쇄해야 한다고
전문가적 의견을 밝혔음에도 무시하다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많은 확진자 및 사망자가 발생했듯이
이번 건도
의사들의 의견을 들을 리가 없음.
'사과'나 '인정'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스스로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너무 잘 알기때문에 사과나 인정을 할 리가 없는 거임.
ㅇㅇ 쟤네는 사과하면 모든 걸 다 잃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를 막물고 절대로
사과하거나 잘못 인정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