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은행원→변호사→경찰까지…경력 끝판왕의 공부법 "양으로 승부"

2020-10-22 00:50:10  원문 2020-10-21 22:05  조회수 1,94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759120

onews-image

[enews24 이지영 기자] "양으로 승부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독특한 이력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경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송지헌 님은 다양한 경력으로 유재석과 조세호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술학도부터 은행원, 승무원, 변호사를 거쳐 경찰이 된 송지헌 님은 자신의 공부법으로 "양으로 승부했다"라고 말하며 "사법 고시 시험 40일 전부터는 졸릴까봐 밥도 안 먹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어 "그는 로펌 변호사 3년을 했다.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회의감을 느꼈다. 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므하지(667563)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