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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했고 15,20,22,28,30 맞추긴 했는데, 그것 보다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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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추천하시나요?? 한자 추천많이 하시던데 저는 초딩때 8급 떨어진 베이스라 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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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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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ㅁㅌㅊ 3
ㄱ
9평보면.. 수능봐야 알듯
표점이 높아지게하는 요소가 뭐가 있나요? 내년에 가고싶은 학교가 변환표점 아니라서 무조건 표점 높은 과목 공부하려는데 근거없이 기조만 보고 섣불리 판단했다가 맞을까봐 무섭네요 ㅠㅠ 모두 만점 받는다는 생각으로 할겁니다
제가 지구러가 아니라 그건 잘 모르겠는데 이번 수능보고 결정하시는게 맞을거에요 과탐 표점은 진짜 아무도 몰라서.. 물론 물화러 입장에서 물화 표점이 잘 나오는 날은 안 올 것 같네요 특히 화학은...
난이도가 낮나요? 아니면 화학하시는 분들이 보통 고였나요?
물화 응시자수가 적어서 평가원이 물화 제발 좀 하라고 어렵게 내지 않고 있어요
다만 작년 수능부터 생1도 쉬워져서 물화생1은 비슷하다고 보면 됨
ㅇㅎ 이런게 궁금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당
둘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물과 지과의 인원수가 여전히 압도적이기 때문에 표점이 안정적으로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표본(응시자 수 맞나요?)이 많을수록 난이도 자체도 비교적 올라가고 그냥 선택해서 깔아주시는 분들이 비교적 많아서 표점이 올라가는거네요.
잘 이해한게 맞나요?ㅠㅠ ㅋㅎㅎ
사탐이랑은 표점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두 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가원이 바보도 아니고 내년부터 서울대가 쌩 표점 반영하는 거 알 건데 조절해서 낼 겁니다 당장 9월 만점 표점을 봐도 8과목 모두 68~71로 비슷하게 맞췄고요
걱정 안 해도 될듯
ㅇㅎ 별 차이 없는거군여 그럼 그냥 잘맞는 과목 선택하는게 맞나요? 원래 문과인데 이쪽으로 옮긴거라서 과목 별 유불리나 특징에 대해서 잘 몰라요 ㅠㅠ 평소에 관심이 없었어가지구
갑자기 정보 찾으려니 힘드네요
내년이면 솔직히 물화생지1 한 번씩 훑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일찍 정했다가 나중에 안맞아서 바꾸면 그게 더 손해라서
그렇군염
만점 목표로 하면 언제부터 탐구 공부 시작하는게 안정적일까요? 커리는 그냥 유명한 쌤 한분만 골라서 타면 되나요?
주무실 시간인데 질문이 너무 많아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냥 남들 시작할 때 시작해도 되긴 해요 그전에 완자 같은 거 훑어보는게 도움은 되겠지만
인강은 이름 있는 분들은 다 검증된 분들이시니까 맛보기 들어보고 한 분 골라서 쭉 따라가면 문제없어용
감사합니다
한 번 훓어보는거는 기출보기 보다는 개념서 한번 쭉 읽어보는게 좋겠죠?
네 그게 무난할 듯
넵 사랑해요